생각만 바꾸면 된다네
왜 힘드냐고 묻는다네
언제 되어지느냐고 묻는다네
지금당장 생각만 바꾸면
되어지는 것이며 힘들다는 그것도 금새 사라진다네
생각으로 일순간 그 상태를 바꾼다네
똑같은 그 생각과 삶의 방식을 고집하기에
똑같은 궁핍과 결핍과 힘든 상태가 지속된다네
생각의 상태가 바뀌면
금새 그 마음의 상태가 달라 진다네
스스로 가난하다는 그 상태를
부유하다는 그 생각의 상태로 바꾸면
그 순간부터 잠재의식은 부의 상태를 끌어 당긴다네
당연히 현실적으로는 시간이 필요하네
영적인 상태는 즉각적이어도 그 영적인
상태가 현재가 되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네
거의 대부분의 일들은 삼일이면
족하고 한번 두번 여러번 계속적으로 믿으면 된다네
일순간에 생각을 바꾸었다 하더라도
금새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따라 변해 버린다네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바꾼 그 생각을 굳건히 믿음으로 각인시킨다네
한번 바꾸었다면 바꾼그대로
계속 살아버리면 되는 것이네
일순간에 바꾸었다고 말하고서는
내면의 속마음은 설마 그런일이 되겠느냐며 불신하고
이중적으로 계산하기에 부정적인 그 생각이
오히려 강력한 지배자가 된다네
언제 되느냐고 묻지말고
지금당장 그 생각과 사고와 인식을 바꾸면 된다네
스스로 안 되어진 상태속에서만 바라만 본다네
스스로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만을 급히 쫒아간다네
육신의 감각기관이 느끼는대로
즉각적인 있는그대로만 반응만 한다네
한번더 생각만 하면 얼마든지 신중하고
깊어지며 생각을 달리하여 다스리고 주관할수가 있다네
그러나 육체만을 고집하면 있는그대로
반응만 할뿐이고 오로지 주어진 그 길만을 따라서
고직스럽게 가버린다네
스스로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을 스스로
개척하고 뒤집어서 바꾸어 갈 그 생각을 못한다네
주어진대로 체념하고 절망하며
낙망할뿐 있는그대로의 그 사실을
바꿀 생각을 안 한다네
내 삶의 주체는 그 어떤 누구도 될수가 없네
그 어떤 누구도 큰 바위 얼굴이 되어 지지는 않는다네
스스로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그 일들은
그 누구에 의해서 홀연히 되어지지는 않는다네
주어진 병마를 치유하는 것은
그 어떤 병원과 의사가 치유해 주지는 않는다네
진료와 검진과 치료는 병원과 의사가
해줄찌리도 근본된 병의 치유는 환자
자신에게만 주어진 것이네
외부환경에 의존하고 외부만을 바라보기에
근본된 병의 치유와는 상관없이 오히려 독성과 결핍만을
초래한다네
질못된 생각과 인식과 교리와 신념에
종속되어 살아 가기에 스스로 갇히고 구속되어
스스로 불행만을 부른다네
그 생각과 그 사고와 그 인식권안에서는
스스로 불안하고 안절부절이며 그 보이지않는
감옥속에 스스로를 구속시킨다네
왜 스스로 불안하며 삶의 자유와 안식이 없는 것인가
스스로 잘못된 믿음과 신념과 고정관념속에 갇혀서
살아가기 때문이며 주어진 그 생각의 틀속에 매여 있기 때문이네
지독한 고통과 고난과 위기속에서도
스스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감사속에 달린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현실들은
당연히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는 통증과
진통과 극도의 피곤과 졸음과 고통이라네
그 어떤 누구도 땡볕에서 시커먼 먼지를 들이 마시며
줄줄 흐르는 땀방울속에 살결을 찌르는 보리가시의
고통을 견디면서 일 하는 것을 싫어한다네
모두가 회피하고 하기를 싫어할찌라도
누군가 쉬지 않고 땀방울과 쓰라림의 통증속에서도
두배 세배 열배의 열심으로 순식간에 그 많은 일을
해버린다네
모두가 힘들다 어렵다 더이상은 못한다로
있는그대로만 느끼고 반응만 할때에도 그 생각이
다르기에 한계 그 이상을 긍정과 감사로 가버린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들은 당연히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는 현실과 부정적인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들뿐이네
스스로 한다 할수있다를 말하는 순간
금새 더이상은 할수없다로 나가 떨어지는 거리였다네
처음부터 한계이상의 길이며
하루종일 걷는다고 갈수있는 길도 아니고
부지런히 달린다고 되는 거리의 길이 아니라네
극도의 피곤과 졸음이 길을 막네
무더운 더위가 가는 길을 막아서고
발바닥에서부터 물집과 통증들이
더이상은 인된다로 발목을 잡는다네
사시사철 생각지 못한 고비와
위기들이 수시로 길을 막고 천둥번개와
폭우와 한파와 폭설도 도무지 불가능이라며
길목을 막아 선다네
있는그대로만을 가지고 옳고그름을 다투고
지금당장만으로 멈추어 서기에 더이상 할수없고
갈수없는 불가능이 되어질뿐이네
이 지독한 병마가 언제 치유되느냐고만 묻는다네
병의 깊이와 뿌리는 생각하는 것보다 더 깊히 박혀 있다네
너무도 오랜세월 스스로 반복적으로
살아온 그 삶의 방식만큼 깊히 뿌리를 내린 것이네
고로 근본된 치유는 지금당장의 병세와
증상과 증세만으로는 그 뿌리를 빼낼수가 없다네
당연히 기존성의 삶의 방식을 버린다네
스스로 그토록 좋아하는 식성과 먹는 것과
삶의 방식과 태도를 완전히 버려야만 한다네
과거의 살아온 그 생각과 사고를 버리고
지금당장 있는그대로만 반응하는 그 삶의 방식과 태도들을 내려 놓아야 한다네
혹독한 시련과 고통과 위기가 반복되네
한두번 바꾼다고 되어 지지는 않는다네
세상의 상식과 지식과 논리적인 개념들을
내려 놓고 스스로 진정으로 버리고 비운다네
근본된 내 몸속의 생화학적 환경을
바꾸고 세포의 기능장애를 해소하며
몸속의 독성과 노폐물을 정화하며 스스로의
자가면역시스템을 재가동시킨다네
지금당장의 약물에 의한 내독소의 오염들을
제거하는 전혀 다른 혹독한 삶의 방식의 전환이네
그 어떤 약물도 버린 것이네
당연히 혹독한 부작용들이 나타난다네
근본된 자가치유는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그 생각과 느낌과 감정들을 교정하고 내 몸속의
오염된 독성과 결핍을 해소하여 스스로 오토파지를 통해
정화하고 자가면역시스템을 작동시키는 것이네
이 모든 것이 언제 되느냐고 물을것이 없다네
이미 되어진 것을 믿으면 되는 것이며 스스로
바꾼대로만 살아가면 되는 것이네
2024.07.08.지담생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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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세계
생각만 바꾸면 된다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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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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