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트럼프가 당선되고 한 한마디. "정말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 이때에는 그의 진정성이 느껴저 그를 지지했었다. 그러나 바이든에게 패하고 승복하지 않고 그의 지지자들의 국회의사당 난입을 보며 마음은 서서히 멀어졌지. 국회의 상징은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핵심인데 . . . . 또한 상대방을 비난하는 언사와 거짓말은 너무 볼상사나운 것으로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어찌 하나. 지금 이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gentle해 진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텐데 . . . .
첫댓글 애쉬빌의 수해자들의 빠른 복구를 바랍니다.
전에 트럼프가 당선되고 한 한마디.
"정말 대통령이 되고 싶었다."
이때에는 그의 진정성이 느껴저 그를 지지했었다.
그러나 바이든에게 패하고 승복하지 않고 그의 지지자들의 국회의사당 난입을 보며 마음은 서서히 멀어졌지.
국회의 상징은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핵심인데 . . . .
또한 상대방을 비난하는 언사와 거짓말은 너무 볼상사나운 것으로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어찌 하나.
지금 이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gentle해 진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텐데 . . . .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당선되었으니, 앞으로 미국 사회에 포용력이 없어지고 혐오하는 분위기가 조장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