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밥
김옥춘
힘 나는 음식? 밥이 최고야! 힘들 때 생각나는 게 밥이야! 나는 그래. 밥심이라는 말 괜히 존재하겠어?
속 편한 음식? 밥이 최고야! 속이 불편할 때 생각나는 게 밥이야! 나는 그래. 속이 평화를 찾아! 훌륭해!
술안주로 밥? 반주라는 말이 존재하는 걸 보면 한두 잔의 술을 즐길 때 밥도 안주가 되지 않을까?
이 세상 음식 중 최고는 밥이야! 나는 그래. 나는 밥이 참 좋아! 나는 밥이 참 고마워!
나 잘 먹고 잘살고 싶었어. 나 날마다 최고의 음식 밥을 잘 먹고 있으니 나 잘살고 있는 거야!
내 인생 최고의 음식은 밥이야! 나는 밥이 참 좋아! 밥은 나를 웃게 만들어. 나를 편안하게 해. 참 아름다운 음식이야!
2024.8.2
| 사과하는 일은
김옥춘
사과하는 일은 자신에게도 사과하는 일이 되는 것 같아. 사과하는 일은 자신에게 더 중요한 것 같아. 마음이 묶여있지 않는 건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건 행복한 삶에서 매우 중요하잖아!
그러하니 사과할 일이 생기면 용서받지 못할 걸 두려워하지 말고 사과부터 해야 할 것 같아.
물론 사과할 일은 만들지 말아야겠지.
그러니까 배려하며 살아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해하며 살아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지킬 건 지키고 예의 바르게 살아야 하는 거야!
20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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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최고입니다
김옥춘
당신은 최고입니다. 당신 살아있는 동안 당신은 무조건 최고입니다.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훌륭합니다. 당신의 마음만큼 훌륭합니다. 당신의 행동만큼 훌륭합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은 오늘 당신의 행동은 당신이 떠난 후에도 세상에 남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반듯하게 지킵니다. 그리고 세상을 따뜻하게 가꿉니다.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모두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 훌륭합니다.
사는 일에서 건강한 몸만큼 바른 마음이 중요합니다. 몸처럼 마음도 가꿈과 돌봄이 필요합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몸의 건강을 돌보고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게 돌보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도 무너지는 자세를 바르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흐트러지는 마음을 가지런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나도 최고가 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야 나도 훌륭해진다고 믿습니다.
2024.8.5
| 알고 보면 일꾼은 고객입니다
김옥춘
일꾼은 사업장과 상품을 속속들이 다 아는 가장 큰 고객입니다.
일꾼은 상품에 담긴 진심을 날마다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장 큰 고객입니다.
알고 보면 일꾼은 고객의 가족이거나 이웃입니다. 알고 보면 일꾼은 고객이기도 합니다.
매출에 따라 자신의 기분에 따라 고객을 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의 실수는 정확하게 바로잡되 일꾼은 늘 인격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대부분 내가 알고 있는 일은 세계의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게 인터넷 세상입니다.
사업장과 상품에 대해 상품에 담긴 진심에 대해 일꾼이 알고 있는 대로 세계의 사람들이 다 알게 되는 게 인터넷 세상입니다.
그러하니 일 관리는 빈틈없이 하고 일꾼은 고객을 대하듯 인격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일꾼이 일에 감동하게 될 모든 일터를 응원합니다. 세계의 사람들을 감동하는 고객으로 맞이할 모든 사업장과 상품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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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고 싶은 말
김옥춘
식물은 뿌리가 조금만 살아있어도 언제든 싹을 올리지요. 식물이 살아가는 일도 언제나 감동입니다
우리는 희망이 조금만 보여도 언제든 꿈을 향해 나갈 수 있습니다. 희망을 보는 마음의 눈을 아주 감지는 마세요. 어렵고 힘들어도. 두려움이 커도. 아파도.
우리는 기운이 조금만 남아 있어도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날씨와 기후로 지치셨나요? 어려운 생활로 지치셨나요? 아픔으로 지치셨나요? 기운 다 빼지는 마세요. 조금이라도 남겨두세요. 웃을 수 있습니다.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아프지 마세요! 안전하세요! 다시 웃을 수 있습니다. 다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행복한 인생 웃는 하루하루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2024.8.11
| 괜찮아!
김옥춘
바보 소리 들으며 살아! 괜찮아! 손해 보고 살아! 괜찮아! 세상에 원래 내 거는 하나도 없어. 다 선물이야! 다 복이야!
단 한 번 사는 존귀한 인생이야! 웃으며 살아! 안아 주고 살아!
미워하지 마! 원망하지 마! 우울해져. 병 나.
내일 내가 세상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게 삶이야!
바보 소리 들으며 살아! 괜찮아! 손해 보고 살아! 괜찮아! 세상에 원래 내 거는 하나도 없어. 다 뺏겨도 울지 마!
괜찮아! 괜찮아! 웃으며 살아! 바보면 어때? 웃을 수 있으면 바보 아니고 행복한 사람이야!
20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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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날씨
김옥춘
된더위! 된추위! 폭우! 폭설! 태풍! 긴 가뭄! 참 무서워! 호랑이보다 무서워!
호랑이는 내 옆에 못 오잖아. 날씨는 날마다 나와 함께잖아. 막을 수도 없잖아.
계절과 날씨는 내게 끝없이 이야기한다고 느껴. 필요한 만큼이 축복이라고. 견딜 만큼이 행복이라고. 넘치고 과하면 재해가 되기 쉽다고. 욕심 내지 말라고. 늘 대비하라고. 행복은 지키는 거라고.
2024.8.19 | 잘난 척하지 마!
김옥춘
그대 있는 그대로 훌륭합니다. 잘난 척 안 해도 그대 빛납니다. 잘난 척하지 마세요.
그대 있는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잘난 척 안 해도 그대 존귀합니다. 잘난 척하지 마세요.
그대 귀하고 귀하다는 걸 우리 모두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모두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를 존경합니다.
그대 있는 그대로 훌륭합니다. 그대 있는 그대로 존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친구와 이웃을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고 올바르기 위해 노력하는 한 당신은 날마다 위대한 나의 영웅입니다. 잘난 척하지 않아도 그대 날마다 찬란하게 빛납니다.
2024.8.19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2004.9.19 월악산에 다녀와서
이 글을 잉태한 곳: 월악산국립공원 이 글이 태어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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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형 글 공유 동참 매우 고맙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2010.9.2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2004.9.19
https://blog.naver.com/mindkeyi/221692072057
좋은 글 중에서, 언더우드의 기도, 해바라기 연가 중에서, 고마운 당신, 모 출마선언문, 당신의 고마움, 인생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 책 중 일부,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노래 따라 부르기와 공유 중 글 훼손 뺏기 누명 씌우기 바로잡기.
글 변형과 글 뺏기가 네티즌집단괴롭힘과 네티즌집단가해로 느껴져 일상생활(먹고 사는 일)이 어려울 만큼 공포감이 매우 컸습니다. 절망과 테러의 느낌으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원문형 글 공유에 동참해 주신 수많은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이 한 생명 살리셨습니다. 살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 생명 사랑이 된 글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과 메일로 제발 게시물을 바로잡아 달라고 부탁드린 일이 모두 마음의 상처가 되었을 것이니 백배사죄 드립니다. 용서를 빕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 씻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