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때 그 원수가 와서 곡식(씨토스)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마 13:25)”
‘씨토스’는 ‘곡식’이 아니라 ‘밀(추운 긴 겨울의 과정을 극복하고 봄이 되어 열매 맺어 추수하게 된다)’이다. 오역이다. 성경에서 ‘밀’은 추수해야 할 열매로서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된 자녀들의 부활(오순절 추수)을 비유한 것이다. 곡식을 추수하는 것을 비유하여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된 아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씨토스’는 물질이나 돈이 아니다. 밀(부활)을 과정을 거쳐서 회복한 아들로 비유한 것으로서 이를 추수해서 근본 하나님의 몸 된 성전이 드러남이다.
밀(씨토스)은 추운 겨울이라는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듯 근본 하나님의 그 생명의 그 빛(근본)으로 하나 되어 추수되는 아들로서 십일조와 헌물을 비유하고 있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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