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방송광고에서 나온사항...딸딸딸 지겁다...약혼들...결혼은 없네 !!!
항상 일년에 한번 국립묘지 경기이천 호국원 산소에 다녀옵니다.
부모님 돌아가셔서 근데 부모가 만들어졌나 ???
한국방송공사에서 엄마 아빠라는 단어가 티비 보는데 나왔습니다.
일죽터미널에서 엄마 목소리가 고속버스타는데 들렸습니다.
티비에 CCTV, 블랙박스가 요듬 많이 나오는 이유인가요 ?? 사건, 사고 하면서 말입니다.
정확한것은 애매한데 모범택시 드라마 재방다싱 7시 30이후(2023년 3월20일 이후) 한국방송공사 티비에
엄마 아빠하면서 방송광고가 나왔습니다. 국립묘지 경기이천 방문록보면 이것이 더 정확할까 ....
근데 사람들은 그러면서 동시에 고아 '과'하고 외칩니다.
티비가 한국방송공사 방송이 그렇게 우수웠나 싶습니다.
그리고 친적이야기는 만나지도 못하고 전화연락도 끊어버리고 뒤에서 처되고 있습니다.
오라고 하면 '저'같은 사람갔다가 놓고 만나지도 못하게 합니다.
그냥 친척입니다. 전이 많이 있으면 다 이러나 싶었습니다.
외국인 집단이 '미친거 아냐 돈거 아냐 문재인 나왔다' 할정도입니다. (서울역 도착시...)
아뭏든 소통불가 고립상태를 만들어 놓고 하는 소리들입니다.
이 나라가 미쳤나 봅니다.
공사 어학사전 용어
관공서라는 의미가 강해서 늘 정부가 문제인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압같은 생각이 어디서든 드는 생각입니다.
이젠 부모, 친적, 가족이라는 단어가 고아라는 단어에 묻히는 현상인것 같은데
부모라는 이름을 띄고 먹충이들은 참 많은듯 합니다. (돈먹기, 집먹기,무엇이든 가져가기...이럴때 엄마 아빠도 참 많아지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공채도 안하네 ????
그러니 그런가 !!!
노동조합도 있었습니까 ??
근데 광고선전이 그렇게 쉽게 우스운 존재가 된단 말인지 의문입니다.
사장이 바뀔정도로 2023년도에 말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고 자유 평등이 없는 사회, 독재, 강압이 맞는것 같아 보입니다.
이것은 내가 느끼는 채감입니다.
여담이 재미 있는내용이 많네요. !!!
이러한 한국방송공사 광고선전이 이 나라엔 이렇게 우스웠나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들은 모든 사항들이 한번 밖에 안나왔다고 이렇게 우습게 만드나 싶습니다.
CJ가 엄마 아빠 재혼한 고모부 고모 라는 것들입니다.
이것이 광고선전 문구에 나오니 사장도 바뀌고 드라마 내용 그리고 캐스팅 배우도 완전히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2023년 이 시대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러한 상황들과 말을 통해서 느낀점은 나의 삶이 못되는 것을 너무도 많이 좋아한다는 느낌입니다.
이용하면서 먹어치우는 먹게비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쁜 사회입니다. 나쁜 시대 입니다.
뿌리를 찾아 삼말리...왜 시작해서 골치아프게 하는지 ??
엄마 아빠 사망 서류를 이야기 하면 당연히 고아.
살아있다하면 고아 고아
죽음 시점을 이야기 하면 날구리 타령
그러면 이시대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내용을 보면 미국보낼라구 그랬데 이것도 방송인데...
장례식장에서 수의장사, 양복장사, 성형수술(몇십억처먹었다), 숙명여대 과외타령,
여행이야기, 서울시 납골당 짓기(고건 보았다 용미리 납골당에서 이와중에 ,서울시 공무원 근무시 서울시장이었기에 얼굴을 압니다.) 등등...이것은 무엇인가 ???
장례식장에서 밥을 못먹다 정신이 없어서 들은 연희타령은 이시대에 왜 자꾸 들리는지 ???
49제도 안지나 결혼식타령을 한 연예인들(김지호)주변에서의 스트레스 였는데 이것도 봤다면 미친세상이 되는 이시대이다.
대한민국 노무현 정권시 대한민국 국무총이를 진엔 고건이
서초동 오피스텔 2채 계약시 참좋은개발 그것을 사줬으니까 구두로 그랬는데
이것이 중도금 낼때 내가 살고 있는 부평빌라, 주안빌라가 안팔리게 하여 중도금 문제에 차질과 전단지 부동산 내용이 불법으로 붙여지고 부동산업체가 3번이상 바뀌는 현상 5년사이
입주시 안들어가니 하면서 뭔지 모르게 말하더니 집을 몽땅 잃었다
작지만 그래도 4채이다, 살려고 했던 서초동 오피스텔 2채, 부평빌라, 주안빌라
그러면서 이시대에 그 서초동것을 팔아온다하면서 집값이 가장 비싸졌을때 팔아가지고 와서
18억이야 하는 것이다 집주인이란다. 들리는 말들입니다. 이것은 ....
요즘 중신들 하면서 딸들을 팔고 있는것인지 장사인지 ??
스타좋다 스타 다 약혼했다 대한민국 모든 딸부대
약혼타령만 하는 이유인가 그런데 결혼은 안한다
하는 사람만 계속 이혼 결혼 재혼 반복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누구든 좋아한다 마음에 든다 하면은
이러한 먹게비 딸들이 다 약혼했다 합니다.
습관처럼 그러고 있고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돈을 건넸다는 소리를 하면
그곳에서도 늘 딸들이 기어들어가 있습니다.
이 딸들때문에 시집한번 못가네요 ㅋㅋ ㅎㅎ
소통도 안되고 늘 고립된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말장난하는 것인지 화를 내게 할려는 것인지
자존심 상하냐면서 말들이 들려옵니다.
그러는 지들은 약혼만 하고 늘 결혼은 왜 안하고 이러한 일들을 계속하는지
그리고 늘 지딸들이 뭐 잘랐길레 늘 딸 찢어갔다 하는지
왜 갔다가 놓고 내가 사는 집주위에 이러한 말들을 하는지 ???
미친 것들 같습니다.
이 시대는 모든것이 왜 이렇게 미쳐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것들을 먹어치우고 당당한
망하고 나면 또 먹어치우러 오는지
이혼을 하면은 왜 내가 사는 곳으로 오는지
참으로 요상한 버릇들입니다.
증평온세초대작가전처럼 대형 전시를 하면 이결과가 좋으면 모두 자기공으로 돌린다 (정희같은 ...)
그림판매 오픈싸 같은 강의 메타버스 같은 강의 모두 사라짐
이러한 곳에 돈을 풀어 가져가고나면 강의도 사라집니다.
공무원 서류통과후 면접볼때도 이러한 자기야 버전 돈발랐다 등등등 말들이 떠돕니다.
그리고 나라일 하는것처럼 보너스 나왔다 월급이다 봉급이다 하면서 그것을 먹는다 합니다.
'자'같은 경우 2013년에도 편집디자인 유출이 있었고 이번엔 강사양성과정 자료를 자신의 자료라고 하고 다닙니다.
'가''엘지 자이'이들은 나의 캘리그라피 디자인 마플샵 디자인 으로 잠바를 만들다 네이버 광고 내리고
카카오톡 이모티콘 미승인 라인스티커 가긴갔으나 닫혀서 판매안되고, 사이트에 무언가 업로드하면 바로 닫힙니다. 클릭 다음 클릭하면 없어집니다. 방금 업로드 한 사항도 말입니다.
'제'라는 사람은 옛부터 집팔아먹었다 라고 하고 이번에 무언가를 해주었는데 정화예술대학교 인지 모르겠으나 팔아버린다하고
나갔다 근데 카톡문자에 불합겨 이라한다 (내가 교수 이력서를 썼는데 말입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무엇을 하면 계속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회
내가 혼자서 해 오는것들 외에는 모두가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혼자서 하는 컴작업은 늘 사이트가 닫히는 결과물들이 나옵니다.
도대체 이 시대를 살라는 것인지 말라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 시대는 독재입니다. 도둑놈들만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것이 아닌데 그냥 집어가는 도둑들만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도 뻔뻔하여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지들 가족만 가족인가 ??? 만나지도 못하게 하면서 ...
방송이 이렇게 우스운지도 처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