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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조선은 역사조작으로 만들어진 역사이고 원래는 아메리카 대륙이 한반도 였습니다.전세계는 대조선의 영역이였으며 유라시아의 서국조선(명나라)과 아메리카,오세아니아 대륙의 동국조선이 대조선을 이루고 있었습니다.현재의 아메리카 대륙에 동국조선이 있었고 세계를 지배하던 나라는 대조선 이였으며 세상을 지배한 민족은 한민족 이였습니다.17세기 이전에는 아메리카와 아시아가 붙어있었고 베링해협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그러니 1400년대 후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것은 조작된 역사입니다.과거부터 아메리카 대륙엔 우리조상이 터전을 잡고 살아왔습니다.
■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은 현재 열도의 일본(JAPAN)이 아니다
현재 우리가 배워온 임진왜란의 역사는 현재의 열도 일본(JAPAN)이 한반도의 조선으로 침략하였다는 내용인데 임진왜란은 현재의 일본이 침략한것이아닌 진짜 일본이 침략한 전쟁입니다.임진 왜란을 알려면 가장 먼저 확인 할것이 열도 일본에서 한반도 조선을 침략한 것이 맞느냐 하는것입니다.임진왜란은 현재의 한반도에서 발생한 전쟁이 아닌 아메리카 동국조선에서 발생했던 전쟁입니다.진짜 한반도는 아메리카이며 아메리카에 자리잡았던 동국조선을 일본이 침략한 전쟁인데 조선의 지리적 위치를 모르고선 임진왜란의 진실을 알수도없고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기존에 알고있던 조선의 위치를 지우고 진짜 조선의 위치를 인식해야만 합니다.
당시 조선(동국조선)은 아메리카에 위치하여고 현재의 한반도의 조선은 조작된 역사입니다.아메리카 조선을 침략한 일본은 당연히 현재의 열도 일본이 아니며 진짜 일본은 따로 존재 하였습니다.열도 일본은 이름만 일본이지 당시 조선을 침략한 진짜 일본이 아니였고 당시에는 현재의 열도의 위치에는 일본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진짜 일본은 어디인가?
진짜 일본의 위치는 현재의 서유럽이였고 백인으로 이루어진 세력이였습니다.일본은 황인종이 아닌 백인 이였고 미국과 유럽의 사이가 진짜 동해입니다.우리가 알고있는 일본은 머리에서 지워야 합니다.현재 열도 일본은 진짜가 아니라 근대에 생겨난 신생국가이고 진짜 일본의 역사적 만행을 뒤짚어 쓴 가짜입니다.
진짜 일본을 알려면 진짜 조선을 알아야 하고 진짜조선을 알려면 당시의 조선의 정확한 지리를 다시 알아야만 하는것입니다.지리정보를 잘못 알고있으면 진짜 우리 조상의 역사를 알지 못하는 것이고 진짜 일본의 정체도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현재의 한반도 조선은 가짜이니 혼란스럽더라도 머리에서 지우고 새로운 진실을 받아들여야만 진짜 우리의 뿌리를 찾고 조작된 역사관에서 벗어날수가 있습니다.아메리카 조선의 사실 하나만으로도 전세계의 역사는 뒤바뀌게 됩니다.
진짜 일본은 서유럽에 자리잡았던 서양 해적 세력입니다.살인,식인,약탈을 일삼았던 서양 해적들이였고 우리의 조상들은 이들을 일본이라고 하였습니다.당시의 일본의 영문은 Giapan, Sipan, Zipan 으로 불리였으며 스페인을 뜻합니다.진짜 일본은 서양의 해적 집단이였고 당시 유럽의 해양국가(스페인, 영국, 네덜란드등)들을 말하며 임진왜란 전후의 일본은 스페인 이였습니다.현재의 스페인의 국명은 Sipan의 i를 위치이동하여 SPAIN을 만들었고 당시의 역사를 지우고 조작하기 위해 만든 국명입니다.
당시 부산은 미국 동부의 마이애미 부근에 위치하였고 진짜 대마도는 현재의 바하마 이고 대마도 에서 일본 본토는 수만리 떨어져 있었습니다.현재 미국 플로리다주에 부산이 있었고 해적질을 하려던 일본에게 당시 대마도는 조선으로의 접근을 위한 최적의 장소였습니다.일본의 대마도는 조선 본토와 가까우나 일본 본토는 동해바다에서 만리(4000KM)이상 떨어져 있다는 과거의 기록을 보면 현재의 한반도는 이에 해당되지 않고 아메리카와 서유럽이 이 정보에 더 적합한 지역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들어온 왜군이 100만명 이상이였고 20만명이 쳐들어왔다는 현재는 역사는 사실이 아닌 조작입니다.당시 조선을 침력한 침략한 일본은 예수회 교황들로부터 임명된 십자군 사무라이들입니다.교황청은 유럽이 아닌 아프리카에 존재하였고 세력을 키워 조선을 침략하게된것이 임진왜란입니다.1592년 임진왜란이 발생하기전 1400년대에 교황의 사절단이 조선을 방문하여 인쇄술과 세계지도까지 손에 넣고 돌아간뒤 세력을 키워 대조선의 배려를 침략으로 갚은 악날한 집단입니다.예수회의 배후는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세력일 것이고 종교적란게 진리가 변질되고 왜곡된 것이니 이 종교를 이용해 백인들을 세뇌 선동하여 한민족을 학살하고 지배하려 하였습니다.
※ 당시 서양 백인이였던 진짜 일본 사무라이
■ 영길리국(영국)은 조선에 조공을 바치던 나라
진짜 일본인 스페인이 임진왜란을 패해 몰락하지 무역을 업으로 삼던 또다른 서양 해적세력(현재의 영국)이 일본의 수괴가 되어 세력을 키웁니다.이후에 영국은 서국조선 명나라가 멸망후 혼란을 틈을타 인도(혼돈사단)를 식민지배하게 되고 전세계를 지배한 동국조선(COREA)에게 조공을 계속 바치며 잘보이려던 나라가 영국 이였습니다.현재의 영국은 과거 해적이였고 진짜 일본 세력중에 하나이지 전세계를 지배했다는 역사는 사실이 아닌 조작된 역사입니다.
1793년 조선완조 실록엔 영길리국(英咭唎國)은 광동(廣東) 남쪽에 있는 해외 나라라고 기록이됩니다.여기서 광동은 현 중국의 광동이 아니라 북미 조선에 위치한 광동입니다.영길리국(영국)의 위치는 광동의 남쪽인데 광동은 현중국이 아니라 미국의 아칸사스(아칸소)입니다.광동의 남쪽은 남미지역(베네수엘라)이고 영길리국은 현 베네수엘라 일대에 자리를 잡고 조선에 조공을 바치며 침략을 도모하던 나라입니다.아편전쟁은 조선의 광동 지역에서 영국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1832년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국명은 영길리국(英吉利國) 또는 대영국(大英國)이라고 부르고, 난돈(蘭墩)과 흔도사단(忻都斯担)이란 곳에 사는데 영길리국·애란국(愛蘭國)·사객란국(斯客蘭國)이 합쳐져 한 나라를 이루었기 때문에 대영국이라 칭한다"라는 기록과 "영국(英國)의 지방은 구라파(歐羅巴)에 있는데 사람을 귀히 여기고 있으며, 지방이 또 아미리가(亞未利加)에 있는데 그 역시 크고 좋은 땅이고"라는 기록이 존재합니다.영국은 이곳 저곳에 거점을 마련하고 무역업을 하던 나라였습니다.
정리하면 구라파(유럽), 아미리가(남미), 아비리가(아프리카), 흔도사단(인도)등의 여러 지역에 영토들이 있었습니다.
■ 청나라(JAPON)는 백인으로 이루어진 국가였고 위치는 알래스카에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일본은 유럽에 있었고 백인 들이였습니다.현재 일본을 알기위해 또 알아야 할 나라가 있는데 우리가 기존에 청나라로 알고 있던 JAPON입니다.청나라는 기존의 역사관으로는 현재의 중국에 위치한 나라도 알고있으나 청나라역시 진짜가 아닌 가짜고 진짜 청나라는 따로 있었습니다.청나라 JAPON은 현재의 중국이 아닌 알래스카에 위치했습니다.중국에 있는것으로 알고있는 만주지역도 사실은 알래스카에 위치했었습니다.조선의 위치도 아메리카에서 현재의 한반도로 이동되고 만주도 현재의 동북아로 위치이동 되는등 진짜 과거사는 숨겨지고 조작되어 왔습니다.
현재 일본의 문화로 알고있는 훈도시(일본의 전통 면 재질 속옷)도 사실은 청나라(JAPON)인들의 복장이였고 현재의 열도 일본이 그 문화만 가져와 그들의 전통이것처럼 조작한것입니다.열도 JAPAN과 비슷한 국명이지만 JAPON과 현재의 열도 JAPAN은 전혀 다른 나라 입니다.청나라(JAPON)의 역사는 숨겨지고 그들의 역사만 현재 열도의 일본으로 이식한 것일뿐입니다.
당시 알래스카의 지리정보를 알아야 하는데 17세기 이전의 베링 해협은 존재하지 않았고 아메리카와 아시아는 붙어있다고 위에서 언급을 했습니다.현재의 추운 한대지방의 알래스카가 아닌 당시는 사막을 가진 열대지방의 기후였습니다.역사적 진실을 알기위해선 당시의 지리정보나 기후를 반드시 알고있어야만 이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당시 청나라는 황인이 아닌 백인들의 국가였고 이들 역시 식인종이 였습니다.이들은 임진왜란을 주도한 유럽의 해적인 일본과 교류하던 것으로 파악이되고 조선의 오랑캐로 불리던 여진족이였으며 청나라(JAPON)입니다.
즉 청나라=JAPON=여진족=오랑캐로 정리가 됩니다.청의 종교는 청교이며 태양신을 숭배하고 청교를 믿는 사람들이 청교도입니다.1500년도 당시 지도를 보면 청국에는 십자가를 세운 교회들이 많이 표시되고 있었으므로 현재 알려진 청교도 역사 또한 거짓된 역사입니다.
17세기까지만 해도 베링해협은 존재하지 않았고 알래스카는 열대지방으였으나 그이후 베링 해협이 생기고 기온도 한대지방으로 점차 변화하면서 훈도시만 입던 그들의 복장도 점점 현재 일본이 입던 복장과 유사해지고 영토도 줄어들게 됩니다.1780년대경 베링해협에 위치했던 알래스카 남부지역(요동반도)이 모두 침식되고 기온도 이전의 열대 기후가 아닌 한대기후로 변경된것은 베링해협의 생성이 원인입니다.베링해협이 생겨난 이후로 아시아와 아메리카는 완전히 분리되고 역사조작을 통해 아메리카와 아시아가 붙어있었다는 진실은 숨겨지게 됩니다.
※ 알래스카에 위치했던 JAPON
■ 열도 일본(JAPAN)은 우리알던 진짜 일본이 아닌 조작된 신생국이다
열도 일본이 만들어 지기 이전에 1800년대 중반에 동남아 JAPAN이 만들어집니다.이 동남아 JAPAN은 알래스카 남부가 잠기면서 남하한 청나라(JAPON)인들과 본래의 원조일본(스페인, 영국, 네덜란드등)이 동남아 해상 세력을 모아서 만든 나라입니다.이때 부터 인종의 변화도 생기고 원조가 아님에도 원조 일본 행세를 하기 시작합니다. 키큰 백인종의 일본에서 키작고 왜소한 동남인들이 포함된 일본으로 바뀌고 기존의 일본의 문화가 동남아 JAPAN으로 옮겨집니다.이후에 본격적으로 일본이 되어가기 시작합니다.
당시 동남아 JAPAN은 현재의 베트남의 위치에 있었고 현재의 일본 열도는 1860년에 현재의 일본 열도를 침략하고 열도 일본(JAPAN)이 됩니다.열도로 옮기면서 동남아 인들 또한 많이 이동하게 되고 열도의 일본에 동남아 인종이 많이 섞이게 됩니다.열도로 일본이 옮겨갈 당시는 조선반도로 많은 한민족이 이동되었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열도의 일본은 2차대전을 계기로 진짜 일본 세력과 결별 하였고 2차대전때는 대조선과 같은 편으로 진짜 일본 세력과 싸우게 됩니다.이차대전에서 패한후 진짜 일본 세력에 가담하여 역사가 없던 세력이 진짜 일본의 역사를 부여받고 현재의 일본이 되었습니다.일본인들은 조작된 역사교육으로 본인들을 진짜 일본인으로 알고 살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 진짜 일본인은 백인
※ 동남아 JAPAN 생겨난 이후의 일본의 문화를 이식받은 동남이인들
※ 현재의 일본 열도로 위치를 옮긴후 열도로 같이 이동한 동남아 인들
■ 아편전쟁은 영국과 JAPON에 의해 발생한 전쟁
영국을 중심으로한 일본세력이 대조선으로 아편을 유입을 시켰고 그로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조선에게 조공을 바치던 영국은 현재 미국 이리호 북쪽에 땅을 얻어 거점을 만들고 런던과 옥스포드등의 도시를 만들고 값싼 아편을 대조선에 유입시켰습니다.1차 아편 전쟁이 발생된 곳은 미국 북동 지역입니다.
흔히 동아시아에서 발생되었다고 믿는 아편전쟁은 북미의 대조선에서 발생된 사건이고 이 사건으로인해 대조선의 땅을 빼앗기고 나라가 망해가게 되었던 사건입니다.1차 아편전쟁(1839~1842)은 미국 북동부에서 발생되었으며 1차 아편전쟁에서 패한 조선은 동부의 13개 지역을 내주게 됩니다.아편전쟁을 일으킨 세력은 영국과 JAPON이였으며 조선으로 빼앗은 땅은 미국이되었고 조선인들은 당시의 점령당한곳을 일본이라고 하였습니다.미국이란 나라가 생기게 된 시점이고 진짜 일본이 대조선을 점령해 가기 시작하던 때가 아편전쟁에서 패한 다음입니다.미국은 영국이 1차 아편전쟁을 통해 대조선으로부터 빼앗은 동부의 13개주에 만든 나라로 2차 아편전쟁에 연합국으로 참전합니다.미국이 진짜 일본인 것입니다.
이때 영국의 라이벌인 프랑스는 북미 북동지역에 있었고 영국을 젼제하겠다고 로비를 하여 내륙으로 진출하게됩니다.프랑스는 유럽이아닌 미대륙에 있었고 파리도 미국에 있던 지명입니다.대조선의 배려로 북미 내륙까지 진출한게 프랑스이고 2차 아편전쟁에서 영국,미국과 프랑스가 연합국으로 대조선을 침공하였습니다.대조선의 배려를 프랑스는 배신으로 되갚은 안타까운 역사입니다.현재 유럽의 프랑스 역사도 현대에 새롭게 쓰여진 가짜 역사입니다.프랑스의 진짜 위치는 북미 였으니 현재의 유럽의 프랑스는 가짜이며 대조선을 배신하고 진짜 일본(미국,영국)의 합류하여 현재의 선진국이 됩니다.
1차 아편전쟁에서 패한후 동부에 있던 체로키족은 미국 서부로 15000명이 강제이주당하고 그 과정에서 4000명이 사망합니다.조선은 동부를 내주게 되고 미국은 이주민을 받아들이면서 미국이라는 나라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데 미국이 점령한 13개 지역은 미국의 13주가 되고 13주로 미국은 시작하게 됩니다.이때가 1880년대 입니다.1867년 미국이 알래스카를 러시아로 부터 구입했다는 것은 거짓인데 알래스카 지역엔 JAPON이 있었고 이 세력이 진짜 일본 세력중에 하나입니다.일본 세력중에 하나인 JAPON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감추기위해 알래스카를 구입했다는 조작된 역사를 만들게됩니다.
2차 아편전쟁(1859~1860)이 발생하고 패하면서 천진조약을 맺게되는데 이때 미국,영국,프랑스가 조선의 북경에 상주하게되고 항구를 확대 개방하게 되며 아편이 합법화됩니다.전쟁에 지면서 배상금을 영국과 프랑스에 지불하게되는데 특히 미국에겐 73,525,897달러를 배상했다고 하는데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면 수집조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얼마나 악날한 놈들인지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조선을 침략하고 식민지 삼은 것은 미국이였고 미국을 만든게 진짜 일본(영국,JAPON,프랑스)입니다.조선을 식민지배하고 점령한것은 서양 해적인 일본이지 현재의 열도 일본이 아니였습니다.
일본에게 식민 지배를 당한 1860년대 이후로 조선인들은 살곳을 찾아 북미 대륙을 떠나 아시아로 이동하게됩니다.미국 동부를 먼저 침략한뒤 서쪽으로 세력을 확장해가며 기존의 조선인들을 죽이거나 아시아로 몰아냈습니다.조선을 침략하여 미국을 만든것이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일제 식민지 역사입니다.대조선이 북미 대륙을 계속 지배하며 살아왔기에 미국의 역사는 모두 거짓이고 소설입니다.
■ Corea와 Korea는 다르다
대한제국 시기에 대한제국(Coree=Corea)와 대한제국(Korea)가 존재했었고 이 둘은 같은 국명이 아닌 다른 국명이고 COREE가 전세계를 지배하던 나라였고 Korea가 대조선(Corea)의 제후국 이었습니다. 고종황제라고 칭해지던 사람은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였고 coree와 Korea에 둘다 존재 하였습니다.아내와 자녀도 모두 달랐습니다.Corea의 고종황제는 1903년 미국인 에밀리 브라운과 재혼 하였고 미국인 이였습니다.1900년 초반에는 대한제국 Corea가 북미에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대조선 대한제국(Corea)의 역사는 철저히 숨겨졌습니다.
대한제국(Corea)의 1899년 1901년 은화들을 보면 1원이라 적히고 영어로 1달러라고 적혀있습니다.즉 1원과 1달러는 같은 뜻이였고 달러는 원을 뜻하는 단위였습니다.
19세기말 아편전쟁의 패배로 대조선의 땅을 서양 일본(미국,영국,프랑스)에게 빼앗긴 이후로 몰락하고 분열해 가는데 그 과정에서 대조선의 제후국인 Korea가 독립하고 JAPAN에게 병합됩니다.Korea는 현재의 한반도와 중국에 위치하던 나라였고 이 나라가 우리가 배웠던 대한제국인데 열도 일본 JAPAN의 황실이 Korea의 황실입니다.이때 한반도를 JAPAN이 관리하긴 하지만 대조선 Corea의 영토였습니다.열도의 JAPAN은 대조선 Corea의 행동 대장이였고 대조선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대륙을 침략하였습니다.
※ 1원은 1달러
※고종황제와 재혼한 미국인 에밀리 브라운
■ 진짜 British는 영국이 아닌 대조선 Corea이다
영국의 역사로 알고있는 BRITISH는 사실 대조선연방의 역사입니다.
19세기말 아편전쟁에서 패한 조선은 망하고 분열되었는데 그 이후에도 왕조는 명맥을 유지하였고 United of Kingdom의 중심이 됩니다.조선 왕실이 중심이 되어 여러 황제국이 모인 연방이였습니다.영국은 전세계를 지배한적이 없고 조선의 역사를 본인들 것으로 훔치고 조작 한것입니다.앞서 언급한대로 영국은 해적이였던 진짜 일본의 세력이였고 서국조선(명나라) 멸망후 인도를 식민지로 삼았고 베네수엘라 일대에 거점을 두었던 해적세력입니다.
한일합방(1910년)으로 Corea의 중국인 서부의 MANCHU DYNASTY가 미국에 합병된 후 북미 서부를 상실하여 아시아로 대조선의 중심이 옮겨가게 됩니다.이때 전세계의 조선 영토를 관리 하기위해 세워진것이 조선 총독부 입니다.조선총독부는 열도의 일본(JAPAN)이 침략하여 만든것이 아닙니다.열도의 일본이 한반도 조선을 침략하려고 조선총독부를 세웠다는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2차 세계대전은 대조선 연방과 서양 해적인 진짜 일본의 세력들(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유대세력)과 전쟁한것이고 대조선의 진실을 은폐하고 지우기위해 역사조작을 진행하였고 진실은 숨겨진채 조작된 역사만 강제적으로 배우게 된 것입니다.
■ 나찌는 대조선 황군이였다
독일은 북미에서 유럽으로 이주한 나라로 당시에는 덕(德)국으러 불렸습니다.
나찌의 상징인 독수리는 동국 조선의 상징이고 나찌의 상징인 스바스티카는 대조선의 황제국인 동국조선 황실의 상징이였습니다.1차 세계대전에서 패한후 독(獨)일로 국명을 개명 당했습니다.이후 히틀러는 영국에게 미국 영토의 반환을 요구하였으나 영국은 이를 거부하고 1939년 2차대전이 발생하는데 히틀러는 대조선을 위해 싸웠던 것입니다.현재의 세계사는 조작되었고 히틀러에 대한 내용은 모두 조작되었습니다.
일본의 것으로 알고있는 일장기는 원래 대조선의 상징이였고 해가지지 않는 대조선의 상징이였습니다.2차대전의 승리후 영국은 대조선의 역사를 훔치고 BRITISH가 된것입니다.2차 세계대전에서 1945년 독일이 먼저 항복하자 열도의 일본은 조선을 배신하였고 조선도 전쟁을 포기 하였다고 합니다.전후의 항복 조인식을 보면 일본과 조선총독부는 다른 나라였기에 별도로 싸인을 진행하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전에 호주(남양)와 뉴기니동부, 인도와 버마, 말레이시아, 반도조선 , 아프리카에 남아공, 잠비아, 짐바브웨, 탄자니아, 케냐, 수단, 나이지리아, 가나,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모두 대조선이 영역이였습니다.2차대전이후 전쟁에 패한 대조선 Corea 황실은 모든 땅을 빼앗기고 한반도로 유배당하게 됩니다.독일처럼 분단되고 대조선 인들은 6.25전쟁을 통해 인종 청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조선 반도로 몰아넣고 분단되는것도 합의가 되었겠지만 전쟁을 통한 인종청소는 합의되지 않았을 겁니다.
-마무리-
위 내용은 http://www.bugslab.com/xe/youthcounsel
내용중에 틀린 부분이 포함될수 있으나 대조선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기에 제 나름대로 정리도 할 겸 핵심만 요약하여 정보를 전달 하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현재의 일본은 가짜 일본인데 기존에 알고있던 36년의 식민 지배와 위안부나 강제징용 문제는 의문의로 남을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100년도 안된 역사가 모두 조작이라니 쉽게 받아들일수 없는 내용일것입니다.당시 열도의 JAPAN이 대조선의 편이였다고는 하나 위안부는 초기에는 직업여성들로 시작하다 나중에 강제로 적용된 부분일가능성이 있고 긴 전쟁이 유지되면서 노동력을 필요로 하면서 강제징용이 일어났을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현재의 일본은 가짜이나 대조선과 같은 편이던 일본의 위안부나 강제징용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당시 대조선 Corea가 아닌 대조선의 제후국 korea가 열도 japan으로 합병되었다면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납치는 다른나라를 침략하는 것보다 어렵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을 확인해 나아가면 좋을듯 합니다.당시의 중국을 침략한것도 조작된 역사로 만들어진 나라가 중국이고 중국정부가 대조선의 편이 아닌 진짜 일본세력인 미국의 편이였다면 중국을 침략하였던 것도 사실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중국을 침략하고 위안부나 강제징용의 문제를 만든것이 열도의 일본이 맞다고 해도 우리가 배워왔던 임진왜란을 일으키고 조선을 식민 지배한 일본은 아니란 사실이 중요한것 같습니다.진짜 일본은 미국을 만든 영국,japon,프랑스,네덜란드의 서양 해적세력이고 식민 지배 당하고 나라를 빼앗긴 조선은 한반도 조선이 아닌 아메리카 대조선 이라는 사실입니다.
2차대전이후 대조선이 항복을 하였는데 이때도 나중에 땅(호주)을 되돌려 받는 조건으로 패전을 선언하였는데 나중에 영국,미국의 진짜 일본 세력이 약속을 어기고 6.25를 통해 한민족 인종 청소를 시도하며 약속을 어긴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당시 어떠한 상황으로 패전을 하였는지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확인이 어렵지만 과거 대조선의 은혜를 침략으로 되갚은것을보면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루시퍼 패거리는 한민족의 인종 청소와 지구를 렙틸리언의 땅으로 만드려는 정복의 야욕이 가장 커보입니다.
대조선의 진실에 대해 완벽하게 정리된것이 아니니 틀린 내용은 바로잡아 가고 과거 역사의 진실을 알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잘못된 사회의 가치관에 물들어 살게 아니라 벗어나려 노력하고 정신적인 성장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나중에 있을 렙틸리언 일루미나티의 악행에 대비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틀린 정보의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열도일본에 관한 오오라님의 글
일제식민지는 일루미나티놈들이 자신들의 악행을 숨기기 위해 열도 일본에 덮어씌워 조작한 것이다.
http://cafe.daum.net/finding10/iNmJ/21
-내용 출처-
http://www.bugslab.com/xe/youthcounse
-참조-
전 세계지도는 조작되었다 - 17세기 이전까지 현재의 한반도 모양의 지형은 없었다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16
1710년에도 대조선의 베링해협은 아시아와 아메리카가 붙어 있었다
http://cafe.daum.net/finding10/fqjE/376
아메리카 대륙이 한반도라면 원래의 백두산,장백산의 위치는 어디인가?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21
[대조선] 아메리카 대륙의 조선팔도 위치와 제주 한라산의 본래 위치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27
전세계 언어의 뿌리는 우리말 사투리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28
대조선 관련 사이트 모음
http://cafe.daum.net/finding10/fqjE/399
첫댓글 긴 자료를 요약정리해 보기쉽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대조선의 진실을 알아가고 우리조상의 진짜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 였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조선총독부는 corea이고 열도일본은 korea인가요?
독립운동은 열도일본을 대상으로 일어난 일일까요? 아니면 진짜일본을 상대로 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일일까요?
기존에 배워온 것은 korea의 역사일까요?
위의 글은 대조선의 역사에 대해 전체적인 정리가 필요하여 요략하게된 자료이고 내용중에 누락된 부분이나 사실과는 다른 부분이 존재할수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더 밝혀지거나 정리된 것에 대해 추가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쉼터
우선 Corea는 대조선을 뜻하는 국명입니다.대조선 이전에 존재했고 대조선 시절에도 제후국 이였던 고려는 Coree입니다.대조선의 세력이 약화된후 고려국을 중심으로 고종을 황제를 추대하여 대한제국이 선포되었고 Coree로 불렸습니다.대한제국은 대조선을 계승한 세력이지만 별도의 나라였으며 대조선,고려,대한제국의 차이점이라 할수 있습니다.korea는 한반도로 쫓겨나고 대조선의 역사가 축소되어 정착된 최근의 나라입니다.
[대조선과 동시에 존재했던 고려(高麗) & 서국조선의 통치 시스템]
http://cafe.daum.net/finding10/fqjE/540
@쉼터
현재의 한반도의 조선 역사는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했던 동국조선(Corea)의 역사를 한반도로 축소하여 이식시킨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교육시스템에서 세뇌받았습니다.본래의 한반도는 아메리카 대륙을 한반도로 불렀었고 대조선의 역사를 은폐,왜곡하기 위해 현재의 한반도로 축소 시킨 결과입니다.
@쉼터
해수면이 상승하기 이전인 17세기 이전엔 한반도와 열도 일본은 존재하지 않았고 하나의 땅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17세기 이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현재의 한반도와 열도 일본이 탄생하게 된것으로 한반도와 열도 일본의 지형이 생긴것은 오래되지 않은 역사입니다.
@쉼터
해수면이 상승으로 서국조선과 동국조선의 통치 시스템 분리가 확실해졌고 유라시아는 서국조선 아메리카대륙은 동국조선으로 통치가 분리되게 됩니다.지리적으로 나뉘어도 전 지구는 대조선의 영역으로 하나의 지구였습니다.현재의 한반도와 열도 일본도 과거엔 대조선의 영향을 받는 대조선 세력이였습니다.
@쉼터
현재 열도 일본에 명치(메이지)유신이 1868년 발생하였고 일본을 정복하게 되는데 배후에는 일루미타니가 있고 대조선의 적입니다.친 대조선의 세력은 일본천황 세력이였고 열도일본엔 대조선의 천황일본세력과 명치일본세력 두개의 세력이 존재했습니다.창씨개명,위안부,강제징용은 명치일본 세력에 의해 발생된 일입니다.조선총독부는 대조선의 의해 생겨난것이고 열도 일본은 대조선의 편으로 공존했었습니다.
[일제식민지는 일루미나티놈들이 자신들의 악행을 숨기기 위해 열도 일본에 덮어씌워 조작한 것이다.]
http://cafe.daum.net/finding10/iNmJ/11
@쉼터
세계2차대전은 대조선과 반대세력의 전쟁이였고 열도 일본은 대조선의 편이였고 그 이후에 배신하였습니다.
독립운동은 대조선의 편에서 대조선의 독립을 위해 활동한 분도 있을것이고 대조선의 붕괴를 위해 활동한 매국노 세력도 존재할것입니다.대조선의 관점에서 독립운동을 한 자들과 아닌 자들의 활동이 명확하게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이부분은 더 알아가야 하고 정리해가야 할부분입니다.
@쉼터
독립운동가라고 알려진 자들이 독립운동가가 아니였다는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부분이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의혹에 대한 확인차원에서 관련 글들을 등록해놓았습니다.독립운동가에 대한 의혹은 아래의 글들을 순서대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쉼터
제주 4.3 항쟁은 한민족 학살이였고 배후에는 미국이 있었다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65
1919년 3.1운동의 민족대표 33인은 진짜 독립운동가였나?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73
대한민국 임시정부(상해임시정부)는 민족반역자?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75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은 대조선 붕괴및 한민족 학살이 목적
http://cafe.daum.net/finding10/fqjE/480
상해임시정부가 레닌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 &김구 백범일지 조작 의혹
http://cafe.daum.net/finding10/fqjE/574
함께 고심해봐야될 거 같습니다. 상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770k 오버한 상태로 오래써와서 그런지 그저께부터 PC가 맛이 갔다. CPU나 보드가 다 된 모양인데, 폰으로 답을 적으려 하니 안 그래도 다음댓글창이 좁아서 갑갑한데 더 갑갑하고 수정편집도 길게 적기 어렵다. PC는 일단 중고CPU로 교체해봐야겠다. PC 사용하려면 앞으로 며칠 정도 걸릴 것이다.
독일과 한국과 열도일본 등의 대조선 세력이 서양왜구 토착왜구 일루미나티놈들과 2차 세계대전 전쟁을 했으니 일제강점기는 없었던 것이다.
일제강점기가 없었으니 독립운동도 없었던 것이다. 이봉창 윤봉길 등 왜구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운동을 한 게 아니라 일루미나티놈들을 쫓아내려 했던 것이고 전쟁을 한 것이다.
서양왜구놈들이 자신들의 만행을 알아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 숨기 위해 없었던 일제강점기를 만들어 대조선 열도일본에 덮어 씌운 것이다. 없는 일제강점기를 만들었으니 없는 독립운동을 만든 것이다.
그럼으로써 개돼지들은 서양왜구놈들이 한 짓을 모르게 되었고 서양왜구놈들을 추종하고 한민족끼리 싸움질 해대고 있는 것이다. 열도일본은 매우 맑은 신의 유전자와 매우 더러운 저질유전자가 섞여 있다. 특히 여자들의 파장은 맑은데 반해, 남자들의 파장은 아주 더럽다. 왜 그런지는 나중에 밝히게 될 것이다.
대조선 복원을 위해 맞서 싸우고 전쟁을 한 자들이 독립운동가로 불리게 된 것인데, 독립운동가나 국가유공자에는 일루미나티 똥개짓을 잘 한 불순세력이 섞여 있다고 봐야 한다. 특히 이름을 남긴 민족대표 33인은 더 그러하다.
이름을 남기지 않고 죽어간 동학농민들과 독립운동가들(실제는 독립운동이 아님)이 대조선 복원을 위해 목숨바쳐 전쟁을 벌이다 죽어간 자들이라 보면 된다. 이들이 너희 조상들이다.
@금빛오오라 그렇군요.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