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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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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초심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66 24.06.02 11: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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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18:57

    첫댓글 수업 시간마다 강의에 집중하는 걸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학기도 최선을 다하셨네요. 글도 잘 읽었습니다.

  • 24.06.02 22:09

    정말 열심히 쓰시는데요.
    늘 배우고 응원합니다.

  • 24.06.02 22:46

    그렇게 잘 쓰시는데도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하시는군요. 잘 쓰면 잘 쓰는대로 못 쓰면 못 쓰는대로 다들 저마다의 고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24.06.02 23:44

    열심히 사는 사람은 글쓰기도 열심히 하더군요. 선생님처럼요. 응원합니다.

  • 24.06.03 09:01

    문우님은 일취월장한 에이(A) 그룹에 들어간답니다. 물론 나는 C(씨) 그룹에도 못 미치지만요.

  • 24.06.03 11:01

    선생님도 그렇게 힘들게 쓰시네요. 나도 그렇답니다. 이번 주는 한 번 빼먹고 말지 했다가도
    다시 밤을 새웁니다.

  • 24.06.03 11:41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이번 학기가 8학기, 그동안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스스로 정한 그 틀을 깨는 게 두려워서 늦은 밤, 컴퓨터 앞에 앉습니다.

    늘 부지런한 선배님 보고 많이 배웁니다.
    부디 지치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해요!

  • 24.06.03 15:20

    힘든 고비를 넘기면서 또 글을 쓰시는군요.
    쉼 없이 고뇌한 흔적이 잘 나타납니다.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 24.06.03 18:35

    이렇게 잘 쓰시고 오래 쓰셔도 고민을 하시는군요. 글을 쓰셔서 자연과 인간과 사물을 보는 눈이 이리 따뜻하시겠죠? 갈등하지 마시고 쭉 가시지요.

  • 24.06.03 19:44

    선생님 주변 온 우주가 글쓰기를 응원하고 있네요. 흐르는 물처럼 맑은 선생님 글, 계속 읽고 싶습니다.

  • 24.06.03 20:28

    저는 선생님 글 좋아합니다.

  • 24.06.03 20:4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6.03 21:58

    선생님, 요즘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여행 좋아하거든요. 선생님의 글, 공감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 24.06.04 07:43

    선생님 글 차분히 읽어 내려가며 잘 읽었습니다. 글이 술술 풀려 읽혀집니다. 내공인가 봅니다.
    함안 생태공원에 눈이 번쩍 했어요. 제 고향이기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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