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善과 악惡을 어떻게 볼것인가?>
선善과 악惡은 원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래 없는데 우리가 구분을 지었다.
선과 악을 나에게 맞지 않는 행동을 악이라 하고,
나에게 맞는 것을 선이라 하며
내방법대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 존재하지 않는가를 만져 봅시다.
이세상에는 모든 것이 방편으로 빚어 둔 것이다.
원래 이육신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3차원에서 내가 필요해서 빚은 것이지
없는 것에서 빚은 것이다.
그래서 이육신 마져도 없다고 하면서 있으니,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데
이것이 지금 있고도 없는 것이,
우리가 이것이 필요 했던 것이다.
우리가 3차원에서는 이육신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전부다 방편으로 쓰겠끔 하려고
방편으로 빚어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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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의 영혼이 인간이 태어날 때
육신의 6006혈로 들어가서
링크로 걸리겠끔 하여 혈로 통과가 되어
내가 조금만 꼬집어도 아픈 것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감感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5장6부를 통해서 전부다 느끼겠끔 해 놓은
그 자체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윤회를 하면서
전생에 살았던 것과
현생에서 삶에 주어진 역활이 달라지는데...
인간에게는 본죄가 있고,
또 천상이라 부르는 대우주 안에서 살고있는
거룩한 존재 에너지다.
우리가 여기 3차원에 죄인으로 오기전에
천상에 아주 맑고 티없이 맑은 질량을 갖고있는
에너지이다.
즉 대우주를 운영하는 주체 에너지들인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대우주를
우리가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에너지가 탁해지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가 죄라고 부르는 것은
이 원소들이 조금씩 역행을 하여 억억년동안
지은 죄가 우리 기운이 뭉쳐져서
탁해진 것을 말합니다.
탁해져서 우리의 무거운 기운이 있을 수 없는데
즉 대우주의 기운이 30%가 탁해져 버리니까,
우리가 맑은 대우주에 있을 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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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기운이
어떤가에 따라서 대우주는 변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기입니다.
우리 인기는 엄청나게 귀한 존재들입니다.
즉 우리의 마음에 따라서 환경도 변하는 것이지
환경이 변하고 우리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환경에 질량도
우리가 변하면 그것에 따라서 환경도 변하는 것이지
환경이 변하고 나서
내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떠한 마인드로 살아가는 가에 따라서
나에게 오는 에너지가 다른 것이다.
너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친구도 달라지고,
친구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다.
내가 천상에 있을 때
원죄를 지은 것이 따로있기 때문에 이곳은
이런 일들을 풀기위해 온 곳이다.
왜 어떻게 해서 원죄를 지었으며
이것을 깨우쳐 주기위해 3차원에 모든 것을 빚어놓고
보고듣고 판단하고 분별해서 죄罪가 무엇인지?
그리고 업業이 무엇인지?
선善이 무엇인지? 또 바른 것이 무엇인지?,
틀린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려고
이대자연의 모든 것을 빚어둔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빚어둔 것을 답습하다 보니까,
이것은 선善이고 이것은 아니다.
이것은 죄罪이고 이것은 아니다.
이런 것을 만들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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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누가 살인을 했다면
이것을 우리는 죄罪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극악무도하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내가 죽을 일이 없다면
그사람은 절대 나를 죽이지 않습니다."
즉 내가 대자연에서 내가 죽을 일이 없다면
그상대역은
절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우리가 살면서 우리의 논리에 따라서 안 죽게 하려고 방편을 세운 것이,
극악무도 하다고 치우치게 만든 것이다.
이유인즉슨 내가 않 죽고 싶은데 죽이니까
극악무도가 되고,
그리고 내가 죽고 싶은데 죽이면
이것은 극악무도가 아니고 천사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우리의 논리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선善이다, 악惡이다 라고 분별하는 것들이
너의 기준으로
이것은 선善이다. 악惡이다 하고 끌고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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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아주 망나니 짓을 하고 삽니다.
내가 망나니 짓을 할 때는
내가 망나니인지 모르고 합니다.
모를 때는 그일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와서 나에게 망나니 라고 욕을 합니다.
욕을 막 하는데,
그사람이 이런 행위를 오랫동안 하다보니
어떤 사람이 나에게 와서 욕을 할 때가 된 것이다.
욕을 하는 이사람을 좋다고 할 것인가?
밉다고 할 것인가?
당연 욕을 듣는 사람은 밉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사람이 나에게 욕을 하는 바람에
이것을 듣고 내가 깨우쳤다면
그러고 내가 욕을 듣는 삶을 살지 말아야 하겠구나! 하고
내가 깨우쳐서 내가 거듭나기 시작한다면
앞전에 나에게 욕을 한 사람이
나에게는 수호천사가 되는 것이다.
욕을 했는데도 어떤 사람에게는 수호천사가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9479강 naya
https://youtu.be/FxVHaltBT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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