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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카페 게시글
(天母) 김명선 강병란 도의 아들, 하늘의 아들
백의 추천 0 조회 106 24.08.12 11:5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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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2 11:56

    첫댓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진인 이시더라도 다 밝혀 주지 못 하시는 게 있다는 뜻 이다.
    그것을 알고 걸러 들을 줄 아는 식견을 가져야 한다 는 뜻 이다.

    그렇게 정하셨다 하고 답을 찾지 않는 순간 미로에서 빠져 나오지 못 하는 것 이다

  • 24.08.12 13:06

    🤔🤣😀 와우~~~!!!

    요새 백의님이 오봉에 가서 수도를 하더니 일취월장하는 것 가타요.^^ 근데 좀 더 구체적으로 써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네닷

  • 작성자 24.08.12 13:21

    이글은 그렇게 정하셨다 라고 말씀 하신 분 만 알아 들으면 됩니다. ㅎ

  • 24.08.12 20:43

    해석을 해도 참~~~ 개인적인 해석이야 뭔 말인들 못할까?...
    천자를 요순에 같다붙이고 그들이 하느님이냐?...세존께서 말슴하신 천자와 고서에 나오는 천자가 같아요?
    문자는 유동적인거요 이것은 이것에 따른 설명히고 저것은 저것에 따른 설명인데 즉 연기에 따른 설명,.
    그런데 이것을 끌어다 저것에 붙이고 저것을 끌어다 이것에 붙이면...연기적 설명을 부정하는 것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 작성자 24.08.12 20:44

    ㅉ ㅉ
    개유보 당시 글을 다시 보세요.

    개념이 없는 분 이시네

  • 24.08.12 20:48

    @백의 개유보 빠삭한데ㅎㅎㅎ...
    님이 말하는 그런 개념은 개유보에 없고 님 머리속에나 있는 거지.
    개유보 글 가져와 봐요.

  • 작성자 24.08.12 20:49

    @山木本圖 니가 가져 와서 반박 하세요

  • 24.08.12 20:56

    @백의 이게 니 그릇이다 새겨들어..

  • 24.08.12 20:44

    위에 세존께서 말씀하신 천자는 어디서 끌어온 천자인지?
    상제님께서 보신 천자부해상에서 온 것 아닙니까?,남대문에 천자부해상...수륙병진으로 배를 타고
    서울에 오시면서... 남대문은 국보1호 남방삼이화...증산이 상제님이니 천자를 하느님이라 하는 것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하나가 크냐? 둘이 크냐?...아예 납향치성일에 화천하셨잖아요?,
    뜻을 온진히 알아야 바른 답을 할 수 있는 겁니다.이제 답을 해봐요. 하나가 커요? 둘이 커요?.ㅎㅎㅎ..

  • 작성자 24.08.12 20:51

    개유보 당시 에 대순의 임원 들은 천자를 도의 아들 이라 생각 한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상도도전님 을 징계 하고자 한 거고요 이게 팩트죠

  • 작성자 24.08.12 20:58

    하나가 크다 하면 둘이 커고 둘이 커다 하면 하나가 큰 법 이지요 그게 님의 말장난 수준 이지요

  • 24.08.12 21:25

    @백의 그래서 세존님이 천자가 도의 아들이라 인정하셨냐?
    그래야 그게 팩트가 되지 안그려?

  • 24.08.12 21:27

    @백의 말장난을 뭐하러 하나?니는 아직도 답을 모른다.

  • 작성자 24.08.12 21:28

    @山木本圖 인정 하셨냐고요?
    개유보 당시 그판을 뒤 흔드셨죠
    아닌가요?

    나도 도문소자 라고 하셨죠?
    물론 인정 했다고는 할 수 없죠 대순 임원들 눈귀 가리는 공사니

  • 작성자 24.08.12 21:28

    @山木本圖 니보다 나이 많다 적당히 해라 ㅎ

  • 작성자 24.08.12 21:29

    @山木本圖 하나 에서 둘이 되었으니 양으로는 하나가 크고 하나에서 둘이 되었으니 수 로는 둘이 크다

  • 24.08.12 21:33

    @백의 나이~~ 꼭 나이따지는 넘들 있어
    그러게 조심해야지 엉~~~

  • 24.08.12 20:38

    도주님께서 납향치성을 몸소 수범하셨고....
    맨날 무시한다고 핏대만 올리지말고 자신의 글을 잘되돌아봐요...

  • 작성자 24.08.12 20:55

    세상에 있는 말로 공사를 보신다는 증산상제님 의 뜻에 반 하는 주장 을 하십니다.
    박우당도전님 께서 천자의 의미를 몰라서 하늘의 아들 이라고 하셨겠어요?

  • 24.08.12 21:29

    첩첩산중이다 정말~~~
    국어점수 엄청낮았을거야ㅎ

  • 작성자 24.08.12 21:31

    @山木本圖 후천개벽경 답글에 댓글이나 달아 보셔

  • 24.08.12 21:40

    @백의 댓글 달고할 수준이 아닌데 여기까지 왔다 끝~~~

  • 작성자 24.08.12 21:42

    @山木本圖 평정심 잃고 돌아가시는 거 보니 통쾌 하구려 ㅎ

  • 24.08.12 23:42

    @백의 ㅍㅎㅎㅎ...평정심! 아무데나 평정심이냐? 완전 듣보잡 같은넘이네...

  • 작성자 24.08.12 21:18

    천자신 은 하느님 신 이라고 할 사람 이구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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