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 넘치고 의젓한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우선순위♥☎
☎첫째는 횡격막 들기이고,
☎둘째는 견갑골이 맞닿을 정도로 어깨를 젖혀 자세를 유지하여 가슴을 펴는 것이다.
★첫째번 횡격막을 들지 않으면 등이 펴지지 않고 굽는다.
★내 주변에 등이 굽은 분들이 많다.
★나도 등이 굽은 사람으로 아무리 등을 편다고 신경을 써도 거울을 보면 등이 굽어있었다.
★저의 집사람이 횡격막을 들라고 해서 횡격막을 들었더니 굽은 등이 펴졌다.
★가슴을 펴라, 가슴을 펴라, 말은 많이 하지만 정작 어떤 것이 가슴을 활짝 펴는 것인지 알아내기는 힘들다.
★그런데 하루는 집사람이 견갑골이 맞닿을 정도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권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는 내가 사랑하는 분의 도움으로 바른 자세에 대한 핵심 골격이 완성되었다.
☎횡격막을 들면 등이 저절로 펴지고, 횡격막 위에 위치한 폐와 심장, 간의 공간이 확보되어 정상으로 작동하고 횡격막 밑에 위치한 위, 비장, 신장, 췌장, 소장, 대장, 방광이 눌리지 않아서 자기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바른 자세란 이론적으로는 허리 C자 등과 가슴을 펴고 고개를 들어 일직선이 되게 하는 것인데 이 말로는 70에서 80 프로의 효과 밖에 거둘 수 없고, 거울을 보면 여전히 등이 굽어 있는 자세였다.
★문제는 보기에 좋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오장육부가 눌려서 장부의 기능이 떨어지고 몸의 피 흐름이 둔해져서 건강에 지장을 준다는 것이다.
★내가 10여년이 넘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이 충고를 받아들이고, “횡격막 들고, 견갑골 맞닿을 정도로 자세를 유지”하면 만족할 만함 균형 잡힌 몸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매일 아침이면 내가 나에게 오늘은
“횡격막 들고, 견갑골 맞닿을 정도로 자세를 유지”하는 날이라고 규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거북목을 가진 분들이여
★저처럼 등이 굽고 어정쩡한 몸매를 가진 분들이여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의젓하고 품위 있는 몸매를 가지고 싶은 분은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횡격막 들고, 견갑골 맞닿을 정도로 자세를 유지”를 권해드린다.
★당신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