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먼옛날에 자취할때 집에 개미가 많았어요 닥치는데로 죽였어요 ..근데 더 숫자만 늘어날뿐 집안이 온통 개미들로 가득찰즘~ tv를 보니까 까치들에 과수원 습격사건이라는 주제로 다큐를 하던데.. 총으로 쏘고 그물치고 은색태프치고 별수단을 써도 않되어 까치들 먹이를 바닥에 뿌려주니 그걸먹고 과일에 손상을 줄인다는 내용을 보고 응용력에 대가인 전..개미가 좋아하는것중 대표적인 설탕과 소금중에 고민하다가 설탕을 선택하고 개미가 다니는 길목요소요소에 설탕물을 담은 접시를 놓았죠 그랬더니 접시에 시커먼 개미군단이 달라붙어 배가 빵빵해질정도로 먹기를 한달정도 아니!! 이게 왠일입니까..이른아침에 설탕접시를 보니 말그대로 개미한마리 보이지 않는것이 었습니다.. 그이후로 쭉1년간 한마리도 보지못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신기할따름입니다.. 전..이런결론을 내렸습니다..개미는 할일없이 돌아다니는게 (일)이고 바퀴벌레는 어두운곳에 돌아다닌게 (일)이구나 그렇다면 바퀴벌레...............그랬다...집안구석구석 불빛을 밝게 하기위해 모든등을 교체..그늘을 없에고 심지어는 신발장밑 냉장고밑에 LED 불빛을 달아서 바퀴벌레를 퇴치해볼생각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첫댓글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