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3장: 아시아의 일곱 교회

<CENTER> <TABLE borderColor=#fff5bd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550 bgColor=#fff9f1 border=15> <TBODY> <TR> <TD borderColor=#cccccc border="1" cellspacing="2" cellpadding="5"> <IMG class="" height=41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32/6_cafe_2007_07_10_13_08_46930629e67ee" width=550 border=0> <PRE><FONT style="FONT-SIZE: 10pt" face=바탕 color=#cc6666><UL><UL> <B> 계2-3장: 아시아 일곱교회가 주는 교훈 </B> 에베소 교회(2:1-7) 에베소 교회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UL><UL>어려움을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함으로</UL><UL>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지만(3)</UL><UL>단 한가지 </UL><UL>신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UL><UL>사랑을 버림으로 책망을 받습니다(4)</UL><UL>회개하지 않으면 </UL><UL>촛대(교회)를 옮기겠다고 하시고(5)</UL><UL>회개하여 사랑을 회복하여야만</UL><UL>낙원에 있는 </UL><UL>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게 하겠다고 합니다(7)</UL><UL>왜 그럴까요</UL><UL>사랑은 주님의 영이기에 생명 자체이며</UL><UL>신앙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UL><UL>사랑이 없는 종교적 열심은</UL><UL>알맹이가 빠진 쭉정이와 같이 생명이 없기에</UL><UL>마지막 때에 불 사름 당할 뿐입니다</UL><UL>우리 모두</UL><UL>신앙에 있어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바로 알아 </UL><UL>사랑으로 신앙하는 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UL></UL><UL></UL><BR>서머나 교회(8-11)</UL><UL>서머나 교회는 책망없이 칭찬만 받은 교회로서</UL><UL>극심한 환난과 궁핍 가운데서도</UL><UL>주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은 교회입니다</UL><UL>주님께서는 이러한 서머나 교회에 대해</UL><UL>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는데</UL><UL>실은 네가 궁핍한 자가 아니라 </UL><UL>부요한 자라고 위로하시는데(9)</UL><UL>그렇습니다</UL><UL>육의 사람에게는</UL><UL>궁핍이 부요가 될 수 없지만</UL><UL>영의 사람에게는</UL><UL>궁핍 가운데서 영이 더 부해지니 부요한 사람이고</UL><UL>마지막 때에 주님께서</UL><UL></UL><UL>생명의 면류관을 주며(10하)</UL><UL>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겠다고 하시니(11하)</UL><UL>부요한 사람입니다</UL><UL>우리 모두</UL><UL>궁핍할 때에 주님을 원망하기 보다는</UL><UL>감사와 죽도록 충성하므로</UL><UL>영원한 부요를 누리는 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UL><UL><BR>버가모 교회(2:12-17)</UL><UL>버가모 교회는 사단의 위(황제의 신전)이 있는 곳으로</UL><UL>주님의 충성된 증인인 안디바가 </UL><UL>이곳에서 순교 당하기까지 하였지만 </UL><UL>교회는 이에 굴하지 아니하고 </UL><UL>주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므로 칭찬을 받았습니다(13)</UL><UL>하지만</UL><UL>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로 인하여</UL><UL>책망도 받는데(15)</UL><UL>니골라당 교훈은 </UL><UL>지금은 은혜(복음)시대이기 때문에</UL><UL>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고</UL><UL>죄 또한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사하여 주셨기에</UL><UL>죄을 지어도 죄와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UL><UL>주님께서는 </UL><UL>이러한 잘못된 믿음을 가진 자들을 미워하시며</UL><UL>내 입의 검(말씀)으로 저들과 싸우겠다고 하십니다(16)</UL><UL>오늘날도 주님을 믿되 </UL><UL>니골라당의 교훈으로 믿는 자들이 참으로 많은데</UL><UL>잘못된 교리를 하루 빨리 회개하고</UL><UL>돌아오는 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UL><UL><BR>두아디라 교회(2:18-29)</UL><UL>두아디라 교회는 날이 갈수록 </UL><UL>믿음이 더해 가고 사랑이 더해 가는 교회로서</UL><UL>주님의 칭찬받는데</UL><UL>안타깝게도 이 교회가 이세벨을 좇아 </UL><UL>바알신을 믿는 자들을 용납하므로 책망받습니다(20)</UL><UL>바알신은 </UL><UL>풍요의 신으로 그 근본이 정욕과 욕심입니다</UL><UL>주님은 이에 대해 강하게 대응하시는데</UL><UL>회개치 아니하며 </UL><UL>큰 환난에 던지며(22)</UL><UL>사망으로 그의 자녀들을 죽이며(23상)</UL><UL>행한대로 갚아 주겠다고까지 합니다(23하)</UL><UL>오늘날에도 신앙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UL><UL>자신은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UL><UL>실제로는 바알신을 믿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데</UL><UL>신앙을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UL><UL>정욕과 욕심으로 하는 사람들은 </UL><UL>모두가 바알신을 섬기는 것이지</UL><UL>주님을 믿는 참된 믿음은 아닙니다</UL><UL>우리 모두</UL><UL>신앙은 내 정욕과 욕심을 위한 것이 아니라</UL><UL>주님을 따라 의를 이루기 위한 것임을 알아</UL><UL>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UL><UL>바알신을 섬기는 우를 범하지 않는</UL><UL>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UL><UL><BR>사데 교회(3:1-6)</UL><UL>사데 교회는 칭찬은 없고 책망만 받는 교회인데</UL><UL>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고 합니다(1)</UL><UL>우리는 믿음을 종교적 열심으로 판단하는데</UL><UL>놀라지 마십시요</UL><UL>주님께서는 행위로 믿음을 판단하십니다</UL><UL>온전한 행위가 없으면 죽은 자이고</UL><UL>있으면 산 자로 판단하십니다</UL><UL>사데 교회의 교인에게서는</UL><UL>아무리 보아도 온전한 행위를 찾을 수가 없기에</UL><UL>죽은 자라고 합니다(2)</UL><UL>여기서 온전한 행위란</UL><UL>주님의 의를 좇아 행하는 것입니다</UL><UL>오늘날 우리 주변에도 사데 교회와 같이</UL><UL>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졌지만 죽은 자들이 많은데</UL><UL>십자가의 믿음으로 의를 좇지 않고 </UL><UL>마음으로만 믿어 죽는 자들이 많고</UL><UL>말씀에 순종없이 종교적 열심만 내는</UL><UL>귀신 믿음으로 죽은 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UL><UL>우리 모두</UL><UL></UL><UL>사데 교회의 책망이 나에게 어떻게 적용되지를</UL><UL>깊이 생각해 보는 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UL><UL><BR>빌라델비아 교회(3:7-13)</UL><UL>빌라델비아 교회가 주님의 책망은 없고 칭찬만 받는데</UL><UL>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UL><UL>내 말을 지키며 </UL><UL>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다고 칭찬 받으며(8)</UL><UL>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UL><UL>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UL><UL>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 주겠다고 하시며(10)</UL><UL>성전의 기둥이 되게 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12)</UL><UL>오늘날 우리는 말씀엔 순종치 않으면서</UL><UL>큰 능력만 바라는데</UL><UL>가장 큰 능력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임을 알아</UL><UL>경건의 모양만 있는 자가 아니라</UL><UL>경건의 능력이 있는 자가 되어 </UL><UL>말씀에 순종하는 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UL><UL></UL><UL><BR>라오디게아 교회(3:14-22)</UL><UL>라오디게아 교회는 </UL><UL>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한 신앙으로(15)</UL><UL>주님으로부터 토해 내치겠다는 책망을 받는데(16) </UL><UL>신앙이 미지근해 원인이 물질에 있습니다</UL><UL>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니(17)</UL><UL></UL><UL></UL><UL></UL><UL>주님께서 너의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UL><UL>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17)</UL><UL>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UL><UL>내게서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당치 않게 하며</UL><UL>내게서 안 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합니다(18)</UL><UL>이처럼 주님께서는 </UL><UL>육보다는 영을 부요하게 하라고 하시는데도</UL><UL>우리는 오직 물질의 부요만을 구하니</UL><UL>주님께서는 </UL><UL>영이 죽어 썩어가는 냄새에 견딜 수 없어 </UL><UL>토해 내는 것입니다</UL><UL>우리 모두</UL><UL>사단은 성도들에게 </UL><UL>물질을 주고 영을 빼앗아 간다는 것을 바로 알아</UL><UL>육으로 신앙 생활하지 않고 </UL><UL>영으로 하여 늘 의에 굶주리는 </UL><UL>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8pt; PADDING-LEFT: 8pt; PADDING-BOTTOM: 8pt; PADDING-TOP: 8pt" vAlign=top><FONT face=굴림 size=2></A><A href="http://cafe.daum.net/kbgk47/" target=blank><FONT color=#0000ff>☆о³°``″<FONT face=굴림 color=fuchsia>성경 한 장씩에 은혜받는 쉼터 </FONT><FONT color=#0000ff>″``°³о☆</FONT></FONT></A></FONT></TD></TR></TBODY></TABLE> </UL><UL></UL></UL></FONT></PRE></TD></TD></TR></TBODY></TABLE></CENTER> <CENTER></CENTER> <P><EMBED src=http://org.catholic.or.kr/livemusic/kcdance/movie/sun-moon.wmv hidden=true type=video/x-ms-wmv volume="0" loop="-1" autostart="true" s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