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신God의 한 아들Son입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것이 될 수도 있겠습니까? 신God께서 죽을 운명의 것과 썩어질 것을 창조했겠습니까? 죽어야할 것이 신God께서 사랑하시는 아들Son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정말로 중립적인 것은 죽음을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의 생각들은 몸에서 지어지지 않았고, 몸에 엉터리 사랑이 부여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육체가 쓸모가 있을 때 육체의 중립성은 육체를 보호합니다. 그런 후에 육체의 목적이 없어지면, 그것은 옆으로 치워집니다. 그것은 아프지도 늙지도 다치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기능이 없을 뿐이며, 불필요해지고 폐기됩니다. 오늘 내가 이것 이상을 육체에서 보지않게 하소서. 육체는 잠시 동안 도움이 되고 봉사하기에 적합하며, 육체가 봉사하는 동안에는 그 유용성을 유지하지만, 그 후에 더 큰 쓸모를 위해서 대체된다는 것만을 보게 하소서.
2 "아버지Father, 나의 몸은 당신의 아들Son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창조되지 않은 것은 죄가 있을 수도 죄가 없을 수도 없습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들었던 모든 꿈으로부터 우리가 깨어나는 당신의 계획을 돕는데 이 꿈을 내가 사용하게 하소서."
Lesson 294 My body is a wholly neutral thing.
1 I am a Son of God. And can I be another thing as well? Did God create the mortal and corruptible? What use has God's beloved Son for what must die? And yet a neutral thing does not see death, for thoughts of fear are not invested there, nor is a mockery of love bestowed upon it. Its neutrality protects it while it has a use. And afterwards, without a purpose, it is laid aside. It is not sick or old or hurt. It is but functionless, unneeded and cast off. Let me not see it more than this todayof service for a while and fit to serve, to keep its usefulness while it can serve, and then to be replaced for greater good.
2 My body, Father, cannot be Your Son. And what is not created cannot be sinful or sinless, neither good nor bad. Let me, then, use this dream to help Your plan that we awaken from all dreams we made.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