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메시가 1분에 160개 한다는데
10살 이강인은 1분에 130개를 함
걸음마 떼자마자 축구공을 차기 시작했고
3살 때부터 골대에 공을 넣음
5살 때는 배운적도 없는 슈팅을 때림
10살 이강인의 개인기 모음
발리슛
시저스
턴사포
플립 플랩
마르세유 턴
라보나 킥
기초 체력 테스트를 하러간 이강인
성인들도 어려워 하는 검사를 척척 견뎌냄
뛸수록 속도는 빨라지고 산소량은 줄어드는 테스트
성인들도 10분 이상은 힘들어 한다는데
15분을 버틴 이강인
10살인데 대학생 수준의 체력을 갖고있다고 함
손웅정씨가 탐낼 쌩쌩이 실력
아빠가 도장 운영 중이라 매일 트레이닝 해줬다고 함
야구까지 하루 2시간 아빠와 함께하는 운동 루틴
엄마는 닭가슴살을 자주 식단으로 먹였다고 함
우리나라 선수 중 성인까지 이런 기량을 유지한 케이스는 많지 않은데
어린시절 실력 그대로 정말 잘 성장한 케이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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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 이강인 키가 몇이길래..!
와 미쳤다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재능을 발견한건 무슨 기분일까? 팬이지만 너무 부러움..
걸음마할때 공따라가는거 진짜 왜저렇게 귀엽냐ㅠ 떡애기가 무슨 축구를 한다고ㅠㅠ존귀ㅜ
저 재능을 알아봐주고 어릴 때부터 팍팍 밀어준 부모님이 넘 부러워 ㅜ
3세부터 지금까지 삶이 인터넷에 .... 트루먼쇼 아니냐고..
엇 진짜.. 레알 트루먼쇼다
천재다..
와 애기 공차는거 진짜 귀엽다
애기야...
와...타고난 재능을 일찍발견해서 서포트 든든하게 받앗네......
천재...갓기다
와... ㄹㅇ 천재네... 아버지가 도장하셨다니까 약간 운동 유전자도 받았겠지?
애기가 공을 저 골대에 넣는다는걸 아는게 너무 신기하거 웃곀ㅋㅋㅋㅋ
천재다 천재다 하는건 들었는데 이 글 보니까 왜 천재인지 빡 이해갔음 와 축구하려고 태어났네 그냥
천재천재깡이니슛돌이~~~
진짜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