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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EPL 첼시 팬들에게 몇가지 팁(토레스에 대해서)
아우구스투스 추천 0 조회 1,274 11.02.02 10:48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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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2 21:13

    좋은글 잘봤습니다.!!

    글구 토레스 만큼은 절대 아니지만.
    오버페이도 확실하지만.

    앤디캐롤도 졸올라 잘하는 선수임에는 분명한거 같아요.
    전세계 통틀어도 분명 유망한 선수임에는 분명한 것 같네요.

    앤디캐롤이도 잘하길 기대하네요.ㅋㅋ

  • 작성자 11.02.03 01:32

    사실 전세계 통틀면 조~금 오버긴 하지만 EPL 현재 최고의 공격수에 꼽히기도 했죠. 올시즌 아직까지요. 파투나 아게로 등을 좀더 원한 건 사실이지만 그 들은 이번에 영입은 커녕 노려볼 수도 없던 선수들이었기에...

  • 11.02.02 23:55

    아우구스투스 //ㅋㅋㅋㅋ예전에 앤디 캐롤을 땜빵용으로 영입하는 것이 어떻냐고 했을때는 그냥 '굿플레이어' 정도로만 보시면서 살짝 거부감 가지시더니, 이제 식구가 되었다 이건가요?? ㅋㅋㅋ 극찬을 하시네요~ㅋㅋㅋ 당연한거지만요 ㅎㅎ 님의 리버풀 사랑을 볼 수 있는 한 대목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 작성자 11.02.03 01:30

    '굿플레이어'라고는 안했어요~ ㅋㅋㅋ 그냥 좀더 'Hot'한 선수를... 사실 제가 바라는 선수는 아게로나 파투 급이었거든요. 그정도는 영입해줘야 제대로 스타라는거죠. 아무래도 이름값, 지금까지 보여준 면에서는 캐롤은 떨어지는게 사실이죠. 하지만 '겨울'에 바로 영입했다는 점에서 캐롤 이상급은 힘들었기도 하고요. 그리고 제가 영상을 찾아보기도 했지만-되게 빠르더군요, 슈팅도 좋고- 무엇보다도 다른 분도 아니고 'King'이 극찬을 했어요. 시어러에 비교하고... 이거면 된거죠. 리버풀에서 King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King이 맞다면 맞는거죠.

  • 작성자 11.02.03 01:31

    이안 러쉬와 시어러를 영입했던 분인데요. 수아레즈도 기대가 되기도 해요. King이 노린 선수였고요. 더불어서... 뉴캐슬 팬들께 죄송하지만 뉴캐슬 하니까 리버풀과 뉴캐슬의 위대한 레전드가 떠올라요. 케빈 키건... 캐롤이 키건에 비유되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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