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목회자와 직통계시자(제시카 윤목사의 경우), 김활 목사의 단상

[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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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목사] 무당 목회자와 직통 계시자

[관찰자]

무당이란 글자가 들어가니
글 말미에 진짜 무당 3명의 광고가 자동적으로 뜨네 ㅋㅋ
요새는 무당도 광고해야 먹고 사는 시대인 듯

[레인]

느그는 [김활목사] 이렇게 써져있으면 자신을 드높이고 자랑한다는 생각은 안드냐?
이런 무지랭이 마귀들린놈 같으니

사실 챨자 네놈보다 저 글쓴이가 훨 낫다
자신이 쓴것이 틀릴수 있다고 말하지 않느냐?
내가 좋은것 알려줄게 챨쟈야


[요한복음 16:2]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너같이 멍청한놈들이 하나님을 섬긴답시고 하는일이 하나님을 거역하는것이란다 챨쟈야

아침부터 쳐 맞도록 하자

[관찰자]

김활목사는 내가 써 넣은건데?

[레인]

너 바보냐?
블로그 들어가봐라
어떻게 써있는가

걍 나가 친히 보여주마

너같은 빙신눈깔들은 니 맘에들면 좋아보이고 맘에안들면 자신을 높이고 자랑하는것같제?
에라이 시키야
넌 지옥 밑바닥에서 처절하게 울부짖을것이다 요놈아

[하니발]

ㅎㅎㅎ 예수님처럼 하려면 문둥병을 깨끗히 치료해야 하는거여. 감기도 못고치는 주제에 말씀대로 산다고 착각하는 무당일뿐이여.

[관찰자]

그 블로그는 복사가 안돼
그래서 글세목은 따로 써 넣어야 돼
한심한 젊은것이 아무것도 모르고 날뛰긴 ㅉㅉ

[레인]

멍청한놈
김활목사가 블로그에 스스로 그렇게 썼다 이말이다
멍청한거냐 무식한거냐

[관찰자]

가서 왕비나 찬양해라

[레인]

멍청한놈
할줄아는말은 고작 그말뿐이냐?
가서 회개하고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