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aver.me/xM8Xkm7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M8Xkm7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159km·152km·150km, 공포의 5선발들이 떴다…평균 20.7세 '동반 첫 승'" data-og-description="한화 문동주, LG 강효종, 두산 김동주. /OSEN DB[OSEN=이상학 기자] 150km대 강속구를 던지는 5선발 영건들이 시즌 첫 등판에서 나란히 승리로 기지개를 켰다. 지난 6일 우천 노게임된 2경기를 제외하고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M8Xkm7T"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82392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fqRPw/hyScyvMQAt/EsGe5oesGgYfXwk0prFzK0/img.jpg?width=600&height=559&face=28_80_365_218"><a href="https://naver.me/xM8Xkm7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M8Xkm7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fqRPw/hyScyvMQAt/EsGe5oesGgYfXwk0prFzK0/img.jpg?width=600&height=559&face=28_80_365_21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159km·152km·150km, 공포의 5선발들이 떴다…평균 20.7세 '동반 첫 승'</p><p class="og-desc">한화 문동주, LG 강효종, 두산 김동주. /OSEN DB[OSEN=이상학 기자] 150km대 강속구를 던지는 5선발 영건들이 시즌 첫 등판에서 나란히 승리로 기지개를 켰다. 지난 6일 우천 노게임된 2경기를 제외하고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1f8bc9ab466bcae412f616b587e48bf5f297ba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1f8bc9ab466bcae412f616b587e48bf5f297ba2" data-origin-width="1079" data-origin-height="1681"></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8db026182bcf91baae54d6031763ceb3ec5290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8db026182bcf91baae54d6031763ceb3ec5290b"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93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a2e6dd2823e99f2b63a294c6b29e56992d6e28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a2e6dd2823e99f2b63a294c6b29e56992d6e28b"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67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ce91640fe86081b22f5952d33d5fc7c8362a3a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ce91640fe86081b22f5952d33d5fc7c8362a3ab"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986"></div><p style="text-align: left;">150km대 강속구를 던지는 5선발 영건들이 시즌 첫 등판에서 나란히 승리로 기지개를 켰다. <br><br>지난 6일 우천 노게임된 2경기를 제외하고 KBO리그 3개 구장의 승리투수는 모두 2002~2003년생 영건들이었다. 한화 문동주(20), LG 강효종(21), 두산 김동주(21)가 시즌 첫 등판을 선발승으로 장식하며 힘찬 스타트를 끊었다. <br><br>문동주는 대구 삼성전에서 5이닝 1피안타 1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한 투구를 했다. 최고 159km, 평균 152km 강속구뿐만 아니라 낙차 큰 커브, 슬라이더, 140km대 중반 고속 체인지업 등 변화구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5이닝을 투구수 70개로 끝냈다. <br>(중략)<br><br>‘우승 후보’ LG의 5선발 자리를 꿰찬 강효종도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뀄다. 고척 키움전에서 5이닝 3피안타 3볼넷 1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중략) 투수층이 두터운 LG에서 5선발로 선택받은 이유를 보여줬다. 사사구 4개로 제구가 흔들리긴 했지만 최고 152km, 평균 146km 힘 있는 직구를 뿌렸다. 전체적으로 직구 제구가 잡히지 않았으나 슬라이더, 커브 같은 변화구를 원하는 곳에 떨어뜨리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br>(중략)<br><br>두산의 5선발로 낙점된 김동주도 데뷔 첫 선발등판 경기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다. 잠실 NC전에서 경기 내내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6이닝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했다. 190cm 큰 키에서 내리꽂는 최고 150km, 평균 143km 직구에 종으로 떨어지거나 횡으로 휘는 두 가지 슬라이더로 NC 타자들을 제압했다. 볼넷이 하나밖에 없을 정도로 제구도 안정된 투구였다. <br>(중략)<br><br>강효종과 문동주는 각각 2021~2022년 1차 지명, 김동주는 2021년 2차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뽑힌 유망주다. 1~2년간 육성 과정을 거쳐 올해는 1군에서 5선발로 시즌을 스타트했다. 세 투수 모두 신인왕 자격 요건도 갖추고 있다. 나란히 첫 등판에서 동반 승리를 거두면서 치열한 신인왕 레이스의 서막을 알렸다. /waw@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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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주야!!!!!!@@
우리동주 ~
동주야💙
효종아 앞으로도 잘해보자
문동주 개잘핵 진짜...머선일이야 너무 부럽다...
🧡동주🧡
동주야ㅠㅠㅠㅠㅠㅠㅠ🧡🧡
한화팬 부럽다!!! 어제보고 다음세대 강팀으로 느껴짐
동주야 계속 가보자고
머고 동주가 둘이가
효종이도 강동주로 개명해라
🧡우리동주🧡
하하 동주야🍊🧡
동주야... 문동주 ㅠㅠ🧡🧡🧡
동주🧡
🧡동주야아아아악🧡
🧡동주야 덕분에 드디어 개막했다🧡
문동주 화이팅! 영건들 모두 부상없이 화이팅!!
동주야아아아아아악!!!
니가 울 팀의 희망이다🧡🧡🧡🧡🧡
김동주!!!🐻🐻
효종아 잘하자!
장하다 장해 우리동주
동주들이 잘하나보넼ㅋㅋㅋㅋ
동주🐻!ㅎㅇㅌ
159ㄷㄷ
동주 최고다
동효동... 어제 우리팀경기 우취되서 보는데 잘하더라....
효종이 가보자고
동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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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진짜... 조온나잘해
김동주야 !!!!!!!!
동주야 160까지 킵고잉👊🔥🧡
동주 진짜 160 찍을듯
ㅋㅋㄱ동주들 잘 하네
동주야,,,,
문동주...🧡🦅
효종아 배부르다
🧡동주야 최고야 너는🧡
동주야 부상당하지 말고 잘하자,,🐻
미래들이다 화이팅
동주야🧡🧡🧡
동주야악‼️‼️‼️🐻🐻💙
문동주 진ㅉㅏ 잘하더라 개굿..
(김)동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