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되기 위한 글사랑 모임인가 봅니다

[황지영]

작가되기 위한 소모임 속에서
이 카페에 모든 분들도 저와 같은 소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은 인간을 시인으로 만들어갑니다.
아니면 글에 관련한 사이트는 많아도
좋은 글을 쓰기가 쉽지 아니한 길인가 봅니다.
인생이 비록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 이럴때 쓰여지는가 봅니다.
저도 이곳에서 제 습작의 글솜씨지만 카페분들의 도움과
모두 동회 분들의 열망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