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에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오늘 금요기도회 시간에 성경 말씀입니다.
이 글은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에게 새롭게 하셨으며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다는 글이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구주시며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우리들을 부활의 은혜를 주셨답니다.
우리들은 이 부활을 확실히 믿어야 한답니다.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니 모든일을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성도간에 서로 화목해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