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파나린 교수(Igor Panarin) 주장 데로 정말 미국이 경제적, 도덕적으로 파산이 되어 분할이 되고
내란에 휩싸인다면 그걸 알면서도 가만히 앉아 있는 관리나 정치권 지도자들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아프카니스탄에 31,000명의 미군과 나토군 35,000명으로 증원되어 당초보다 배가 되는 군대를
주둔시켜서 아프카니스탄에 주둔하고 있으며 이락크에 19만명의 군대가 있으며 그 사이에 있는 나라가
바로 이란이다.
그렇게 많은 군대가 지금 이란을 둘러싸고 있다. 쿠웨이트는 당초에 170억 달러짜리 화학플랜트 건설을
다우케미칼에 발주하려고 했으나 취소했다. 그것이 정치적인 문제이던 경제적인 문제이던 중동의 발전에
부정적인 것은 사실이다.
많은 미국인들은 지금 흑인이 처음으로 대통령이 선출되어 너무 기쁘다고 한 반면에 전 클린턴 대통령은
후임 오바마 대통령을 보고 유태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선출됬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 본인 가족의 종교뿌리는
이슬람이고 모든 후원과 맹신하는 것은 유태인인 것이다. 그래서 그를 보고 "양의 탈을 쓴 늑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스라엘이 무슨 짓을 하던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바로 오바마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란은 2009년 9월이면 자립의 힘에 의해 핵폭탄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것으로 제조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이 이스라엘 측의 판단이고 해석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조건없이 2009년 9월 전에 이란에 핵시설을 공중폭격해서 파괴시키지 않으면 자국의 민족의 존립자체에
위험하다고 판단하기에 2009년도 봄에는 미국이 지원을 하던 안하던 단독 수행을 할 것으로 추측합니다.
레바논 헤즈볼라 무장단체 군인 약 2만명은 2008년도 석유값의 상승으로 인한 유입자금으로 장거리 미사일을
다량확보해서 이미 이스라엘 어느 곳이던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폭격시에는
무조건 공격한다고 이미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수출에 65퍼센트가 천연가스와 석유인데 손익분기점인 60달러 이하이고 이상태로 장기간 갈수
없는 상황이고 석유값의 조정과 결정은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상태로 러시아가 지속된다면
러시아에 푸틴은 정치적 입지가 불안하고 또한 러시아 자체가 파산으로 갈수 있으며 수많은 투자가들이 이미
러시아를 떠났으며 2009년도에는 아마도 모두 떠날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3월까지 석유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러시아가 이란을 지원하고 죠루지아 전쟁에서 남오세티아를
정복하면서 러시아와 미국의 냉전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프카니스탄과 인접한 파키스탄은 금년도 주식시장의 폭락과 외국인 투자가들의 갑작스러운 이탈로 외환부족이
일어나서 국경을 서로 접하고 있는 중국에게 100억달러 지원요청을 했으나 정치적인 노선이 다르다고 지원거부하였으며
아울러 사우디에게도 요청했으나 지원을 거부해서 결국은 IMF 상태로 가서 지금 IMF 구조 조정하에 지원금을 받고
있으며 아프카니스탄에서 도망간 탈레반의 대다수가 파키스탄의 산간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미국의 미사일 폭격과
미국 군대의 투입이 용이하게 되었으며 탤레반에게 그동한 무기를 제작해서 공급하던 파키스탄의 산간지방에
있는 무기제조업체를 파괴시킬 수 있으리라 예상이 되는 것이 2009년의 파키스탄의 운명이다.
소말리아의 해적에 왜 수많은 해군 함정들이 몰리고 있는 가?
위의 지도처럼 소말리아의 유조선 납치 장소가 바로 이란 밑에 있는 바다 영역이라는 점이다. 지금 전 세계의
함정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다. 그 이유를 한번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단순한 해적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우수꽝스럽다.
정치적 불안과 사회불안 그리고 경제적 불안이 엄습을 하니..
세계가 디플레이션임이어 골드값이 약간 내려가야 하나 지금 약간씩 상승하고 있다. 화폐가치가 상승하여서 금값이
약간 내려가야 하나 오르고 있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실제 발표되는 거래액은 낮게 발표되고 eBay나 경매시장에서
1온스 골드바의 가격은 이미 미국달러 93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는 실물거래가 지속적으로 금값이 오르고 있다.
러시아 교수말 데로 정말 미국이 도덕적, 경제적 붕괴로 내란에 휩싸여서 붕괴되기 시작해서 아래 지도처럼
USA(United States America)가 SSA(Separated States America)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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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운명은 어찌될까?
미국에게 의존하는 수출이 약 전체 교역량에 절반인 50퍼센트라고 할 경우 모자라는 교역량을 어떻게
해야 하고 부족한 식량은 어떻게 보충할 수 있겠는 가?
미국 내에 정치적 불안과 경제적 붕괴를 해결하기 위해 중동에서 대규모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할 경우
한국은 또한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석유수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적성국가인 러시아에게 석유를
보내달라고 할 것인가? 중국과 러시아는 연맹이고 이 연맹국이 이란을 지원한다고 하면 섣불리 미국편을
들다가는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게 되어 굶어 죽는 것보다 전쟁하는 것이 더 편한 북한이 남한 공격할 수도
있을 때..세계전쟁의 소용돌이 휘말릴 수도 있을 가능성에 대한 생각은 해보았는 지..??
지금 중동은 화약고로 변하고 있으며..
계곡이 깊은 것만큼 산봉우리가 높듯이...
깊은 계곡처럼 폭락하는 석유값을 보노라면 언젠가 산봉우리처럼 올라갈 석유값도 걱정이고..
이념의 대립과 오래된 민족주의의 대립이 존재하고 있는 중동으로 어쩌면 지금 세계는
경제공항을 가느니 차라리 대전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2009년에 운명일 수 있다.
그렇치 않으면 미국이 스스로 파멸하는 경제적 붕괴를 스스로 맞이 할지가 더 의문이다..??
출처 : Orange Maple
첫댓글 미국이 분리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북미연합으로 통합될 가능성은 있는듯..
미국의 붕괴보다는 중동의 화약고가 더 맞는 말씀입니다. 이란과는 언젠가 전쟁이 일어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