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지나간 일들을 잊으 라니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떠나갈 당신을 붇잡을줄 알고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 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믈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줄 아오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줄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 봅니까
갈래면 가지 왜 돌아 봅니까
첫댓글 왜는 요....미련이 남아서쥐....
지가예.. 쓸려고 했던 댓글을 먼저 쓰시믄 지는 모라꼬 씁니꺼


윤복희님이 쓸쓸해 보입니다

그렇게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분이 사랑앞에 무너지다니요 .../ 남진님은 딸 4분을 생산하여 아주 
거운것같아 이 글을올린 제 가슴도 흐물 흐물해 질려 합니다 / 하늘의 운명이라고 할런지 
윤복희님의 근황은 어떤지...
어렴프시 들어 알고 있었든게 사실이군요.
우리나라에 미니스커트 붐을 일으켰든 분이죠.
윤항기씨의 장미빛스카프도 좋아했든 노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윤복희님은 하느님에 온몸을 던져 행복해 하는걸로 압니다만 너무나 애절합니다 / 저의 잘못 생각인줄 모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