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바웃의매력에 덩달아 폭~ 빠지신 정여사님ㅋㅋㅋ
가끔 서울에 오실때마다
"새로산 원단이야?" 이정도 질문과 만지작으로 끝났었는데
유난히 서울에 자주 올라오셨던 4-5월!
유난히 울집에 자주오는ㅋㅋ어바웃택배를 맞이하시고는
이제 택배봉지만 보고도
"애기야~얼른뜯어보자! 엄마 구경하게~"
... 이제는 드디어!
제핸드폰으로 어바웃카페 열어달라셔서
직접 원단구경에 나서십니다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 애기야~ 그 black &white dc(디씨)되기전에 order좀 해줄래?
웬 디씨? ㅡ.ㅡ
- 디씨요?
- 응 discontinue 되면 못산다며~
(뭐 대충 생산중지.. 품절을뜻하나보다 했지요ㅋㅋㅋ)
솔드아웃과 무슨차일까요?ㅋㅋㅋ(아직도모름)
40여년 직장생활을 영어만쓰는 곳에서 하셨던 정여사님은
본인도모르게 영어를 많이쓰시고..
사고방식도 그저 미쿡식ㅡ.ㅡ
하지만! 저는 영어를 못한다는ㅜㅜ 흑!ㅋㅋㅋㅋㅋ
암튼 정여사님의 디씨재촉에! 주문서를 연이어 두개나썼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여사님 보시자마자 " Wonderful~~!!!!! " 을 외치신ㅋㅋ
묻지마면직기 소개합니다~

너무예쁜프린팅~
고상하면서도 약간 옛스러운듯한 노트북분위기랄까요?
정여사님 표현을 빌리자면
- 꽃무늬는많지만 이건 something different~~!!
라시네요 썸띵디~퍼런~t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저번에도 있었던 줄무늬면직기!
뭘만들어도 베이직한게 예쁘겠죠? ^^



무늬가 독특한듯? 정갈한~
후들후들보드러운 촉감의 원단이에요~



손으로그린듯한 작은 동그라미 프린팅 원단





이게대박이었죠!
저번 제 묻지마의 이 원단을보고
엄마가 이거혹시 판매되는지 물어봐달라고했는데ㅋㅋ
이 강아지원단이 뙇!!!!!


너무귀여워요~♡
똑바로 거꾸로 똑바로 거꾸로~

요로케 빛에 비춰보면 얇죠?
그래도 블라우스를 만들면 비칠거같진않아요~

멋진프린팅~♡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후들후들 얇고 촉감좋은 요아이도 굿굿~!!


정여사님 묻지마 대박이에요~♡
저도 한번해봤네요
"엄마~혹시 안쓰실거면 저주세요~!!" ㅋㅋㅋㅋㅋ
이상 묻지마면직기 보고끝~!
첫댓글 와~~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원단들이네요~ 이게 묻지마라니 정말 대박입니다 ㅎㅎ
이 원단들이 어머님 거라니... 혹시, 어머님도 미싱 하시나요? ^^
저희엄마는 제가 어렸을때 그당시엔 패턴도없는데! 손수 공식대로 패턴그려서 응용해서 만들어주셨어요~^^ 지금은 한동안 뜨개질로갈아타셔서 미싱은 안하세요~근데 어바웃땜시 발동걸리심요ㅋㅋㅋㅋ
요런옷이요~지금봐도예뻐요 히히
저도 영어 많이쓰시는 엄니 좀 빌려주세요. 영어공부좀 하게요. ㅎㅎㅎ 울엄마 서운하실라. 농담이에용. ^^ 엄마랑 사이좋게 원단 구매하기는게 완전 좋아보여요.
울엄마는 완전 멋쟁이이신데 저보고 엄마건 만들지말래요. ㅜ.ㅜ
실력향상후 엄마옷도 만들어주야지요.
ㅋㅋㅋ영어공부안되요ㅋㅋㅋ
그냥 혼자만할줄아심요ㅋㅋㅋ
보통 부모님이랑 미쿡여행가면 자식들이 앞장서서 인도해야지만 전 늘 엄마뒤에서 졸졸ㅋㅋㅋㅋ
아놔..빵터져요 엄마껀만들지말라니ㅋㅋㅋㅋㅋ어서빨리 멋쟁이어머님의 신뢰를얻읍시다!!!!♡
덤보님의 묻지마 항상 탐나네요ㅎ어찌이리 이쁜것들만 가는걸까요?강아지 원단 탐나요ㅎ
강아지원단진짜짱♡♡♡
근데 역시 묻지마는 남의떡이 큰게 무조건인듯요ㅋㅋㅋㅋ
저도 다른분들후기볼때마다 막 꺼내오고싶은거투성이ㅋㅋㅋ
유젠님후기에서도 꺼내고싶은거 몇개있었어요 하하하
이쁜사람이 댓글도 이쁘게쓰나봐요#^
어바웃은 정말 너무너무 따뜻한곳같아요~♡
실력들도좋으시고
마음도좋으시고~♡♡
너무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