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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경대(鏡臺)밑에 숨겨져 다 못쓴 어머니의 동동구루무 """가 그립습니다
진학부 추천 0 조회 230 22.07.20 09: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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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0 10:46

    첫댓글 크게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7.20 11:05

    아이구 일용님 !

    잘계시지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멀리서 박수를 드립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2.07.20 18:59

    아련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그리는 마음이 가슴아프게 공감이 갑니다~

  • 작성자 22.07.20 20:18

    예 영복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어요

  • 22.07.21 04:18

    예전에는 거의가 그리 살아 오셨겠지만 제 어머님과 참으로 흡사하신 위원님 부모님 이야기에 부모님 생각 떠오르는 시간 이었어요

  • 작성자 22.07.21 11:30

    상국님 잘계시지요

    저와 비슷하다니 마음이 찡하고
    눈도 찡합니다

    저는 너무 시골이라
    지리산 밑에서 태어나서

    어릴때는
    생으로 (날것으로) 청개구리도
    수없이 잡아 먹었지요

    하여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22.07.22 14:24

    동동 구르무^^
    정겹기는 한데가난하던 그 시절 떠 올리기싫어요^^
    센 임진강 바람에 얼굴도 트고 손도 갈라져
    엄마 구르무 쬐끔씩 훔쳐 발랐더니
    울 친정엄마 휙~! 감춰 버리셨습니다.
    내가 멋낸다고 꼴뵈기 싫다고..
    그 때 그 소리가 지금도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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