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해품달과 황승환,김태균,강병규,남희석의 협의

[아이들2]

황승환,김태균,강병규,남희석,인효연,문선희,박소연,이지현은 강해영이가 스스로 자결하고 죽게 만든 살인자기에 알립니다 !

황승환  

황승환은 2002년도 개그콘서트에서 황마담으로 알려진 개그맨이다 그 개그맨은 지난 2002년 7월부터 이상한 여인으로 부터 스토킹을 당한 사실있다 헌데 강해영이가 2002년 9월 23일날짜로 황승환의 팬카페에 가입을 하였고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체...  강해영에게 접근하는 한 여성팬이 강해영에게 "  제벌의 딸이란둥 ...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  당신 황승환의 스토커로 알려졌네요 " 이상한 소리라며  접근하였다!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한 강해영은  어두둥절하였고 너무 기막혀서 황승환의 소속사인 스타벨리에서 연락하며 항의를 하였다 하여, 강해영은 황승환의 게시판을 읽고 청담동 " 천국" 이란 카페식포차를 알게된 강해영은 황승환은 만나기위해 천국포차에 찾아갔다 그날은 2002년 10월 21일있고 약 2시간후 12시 넘은 관계로 2002년 10월22일되었다 때마침 나타난 황승환은 강해영을 만나줬고 황승환은 강해영에게 " 제가 오늘 당신 처음 만났죠? 지난번 통화도 처음이구요.. ㅜㅜ 그런데 제가 어떻게 해영씨께 스토커란 소리를 했겠습니까? 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날 이후 기사가 나왔습니다 자신의 스토킹을 당한 4개월이란 것과 강해영이가 실제로 한 행동은 전혀 있지 않은데..  불구하고 팬들은 아무런 용문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강해영이가 스토커범인으로 의심하기 시작하였고 너무도 수상한 낌세를 느낀 강해영은 다른 개그맨의 카페에 가입한 동시에 듣게 되는 내용이있는데 ..  그 내용은 바로 인효연,문선희,박소연이가 팬카페마다 강해영이의 이름이 거론까지하며 강해영과 전혀 무관한 내용으로 스토커라며 몰아세우는 게시물을 보았다! 그러나 강해영에게는 해당 게시물을 보여 줄수도 없고 전해 주는건 강하게 거부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불구하고 황승환은 또 기자만나서 기사를 냅니다 강해영이가 범인이 아님을 뻔히 알면서 말입니다 ! 그런데 불구하고 뻔뻔하게 인효연,문선희,박소연은 황승환의 부탁을 듣고 계속 팬카페마다 가입하며 강해영을 무고하는 허의유포를 총 150개의 팬카페에 올렸다!

김태균

강해영은 김태균에게 접근하여, 김태균과 팬들과 친해지면 동료의 얘기를 하고 억울한 사연을 말하려는 목적으로 팬카페에 가입하였고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체 단체로 MT한다는 소식과 함께 줄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였다 여러가지 게임과 여러가지 이벤트하는 덕분에 줄거웠으나..  단제사진 찍기위해  자리를 배치하는 도중에 강해영은 성희롱을 당하였다 그러나 강해영은 비명을 지르려는 순간 " 저기..." 라는 법인의 남자못소리를 들었다 하여, 강해영은 속으로 " 너 잘걸렸다..  내가 너의 사건과 덜미를 잡고 그 핑계로 황승환의 관한 진실을 밝히고 둘다 매장시켜야겠다 "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해영은 김태균에게 마지막으로 해명을 듣기위해 김태균의 소속사에 김태균의 포로필에 써있는 메일발송 하였는데 김태균으로 부터 아무런 대답도 든지 않았고 분노와 오기가 생긴 그녀는 ..  비숫한 내용과 새로운 내용으로 계속 발송하였으나 아무튼 답이없었다고 합니다 하여, 강해영은 고소하려는 목적으로 국립과학수사관에 찾아가 성희롱당시 입었던 검정색 컬투티와 팬티,하얀바지까지 제시하였다 그런데 카페관리자들이 강해영과 만남을 요구하자 강해영도 동의하고 만나게 되었는데 관리자는 " 내가 오빠대신 널 고소하겠으니 주민등록증 보여줘 ^^ " 라는 말과 함께 .. 여러가지 대화하고 운영진들과 해어진 강해영은 김태균을 맞고소하려는 목적으로 국립과학연구소에거 뽑은 D.N.A자료를 들고 최종필검사님께 찾아간 강해영! 그런데 이미 김태균의 메니저가 고소취소하였다고 든게 된 강해영은 형사소송을 하려고 하였으나 변호사선임비가 없어서 포기하고 말았다 !

강병규

선화공주라는 닉네임으로 가입한 강해영은 위에 김태균에게 접근하듯이 같은 목적으로 가입하였다 그런나 가입한지 7일만에 팬미팅있었고..  장소는 대치동 핏자헛에서 진행되었다 !  팬미팅 2시간후 강병규는 녹화때문에 방송국으로 급히 가야하는 상황이였고 운영진 박성희(69년생)씨는 강해영에게 " 오늘 병규가 녹화하는 날이야.. ^^  우리랑 같이가자 " 라는 말과 강해영에게 녹화관람을 유도하였고 마지막으로 지하철타며 집으로 귀가하는 순간 박성희씨   강병규의 개인정보를 알려주며 메일로 데쉬하라고 요구했다 ! 해서 강해영은 강병규에게 데쉬대신 팬으로서 인사말정도 보내었고 .. 그날이후 박모씨는 강해영에게 쇼핑하자고 요구해서 강해영은 기쁜나머지 .. 함께 참여하였는데... 이번에 대놓고 강병규의 아버지와 조카에 관한 얘기를 강해영에게 알려주면서 강병규에게 더 강력한 데쉬를 하라고 요구하자 강해영은 들어주었다  그 순간 만큼은 음모란것을 전혀 모른체 강해영은 메일을 보낸것이며..  하여 이상해서 강해영이가 박모씨에게 묻자 박성희씨는 말돌리며 한 말은 ? " 해영가 병규가 너한데 답변안하니? 병규는 가끔 답변하는데 .. ㅋㅋㅋ"  그때서야 눈치첸 강해영은 위기에 탈출 넘버원 녹화하는 날에 방송국에 찾아간 강해영은 강병규를 만나고..  잠시후 메니저와 스타일리스트와 메니저 이원식을 만나고 곧장 집으로 돌라온 강해영은 답답한 마음에 메니저에게 연락한 후에 홧김에  KBS게시판에 글 올렸는데 강병규의 운영진 박재석은 강해영이가 강병규를 스토커한다며 개소리를 하였다!  참다 못해 전화를 걸었는데 .. 박재석이가 대신 전화를 받으며 강해영이를 스토커라며 막 몰아세웠다 하여 해영은 강병규를 고소하려는 결심하고 일간스포츠 김성의기자를 만나서 인터뷰를 했다 그래서 강해영은 확실히 매장당한 사건이였다!

그런데 하늘이 도와서 인지..  해당하는 사건에서 강해영의 아이디도용증거가 있다 그것은 강해영이가 선화공주닉네임으로 사용했던 다음아이디와  최근에 사용한 네이트온 아이디가 고스한히 있는데 도용당한 자료는 아래와 같다 ↓

남희석

남희석은 부흥회란 팬미팅으로 강해영이를 만났다 그러나 서로 인사를 하였고 팬서비스 차원으로 강해영이와 사진을 찍어주고 주의의 팬들이 굳어있는 표정을 보고..  팬으로부터 강해영이가 스토커란 식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듣게되었다 그런데 불구하고 남희석은 팬들과 빠에서 맥주전문점에서 강해영과 팬들과 서로 대화는 기회를 주었고 어섹해하는 강해영은 피곤은 눈빛으로 남희석을 바라보니까...  남희석은 택시를 잡아서 강해영을 보내는 메너 센스굿 !! 그러나 그것은 강해영에게 메너좋은 팬서비스 아니였다 남희석은 강해영을 돌려보내고.. 조개구이집에서 술더 마시고.. 팬들과 자신의 집까지 초대한 남희석이니까 !!

부흥회 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건 김준호,윤택,황승환,김태균이가 남희석이랑 술마시며 강해영이를 스토커라고 인식한 후 문제가 발생한 것이므로 부흥회는 중요하지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남희석은 강해영이도 사람이라 해명할 기회를 왜 주지않았나요?  그리고 강해영이든 아니든 그동안 카페에 쓴글들이 강해영이가 해명한 것인데 거짓이란 증거는 있나요?  아무튼 증거로 아무런 목격한것도 아니면서 왜 확실하지 않은것을 확실하다면서 함부로 짓말나요?  나도 남희석님을 일방적으로 욕하고 비방할까요 ?  그럼 당신은 날 고소할덴데... 그때 내가 당신이 쓴 " 강해영, 1.2..3 그리고 강공주" 그 게시물 제시하면 나도 당신 욕한거 처벌 안받거든요 ^^   나도 똑같이 해 줄까요?  기분이 어떤지 !!   자신도 똑바로 못하면서 왜 죄없는 강해영을 비방하고 음해합니까?! 

이지현

이지현프로필

이지현 판사 출생  1976년 12월 2일 학력  고려대학교 소속  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 </dd>

이지현은 현직 헌법,형사사건 전문 판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강병규사건을 맞았으나....  강해영에 대한것은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는데 불구하고  개그맨 이휘재,엠씨 남희석,엠씨 박미선,가수 이현우의 스토커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며 문화기자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마치, 현장에서 목격하고 경험한 것 처럼요.. 몰론 해당하는 스타들이 스토커를 당한것이 사실 일 수 있겠지만 강해영과 진짜 무관하거든요 그런데 강해영을 범인으로 몰아세운 협의로 강해영을 무고하였다고 알립니다.

* 위 사람들은 강해영이가 직접 카페에 가입하여 해명하면 명백한 증거없이 강해영이가 스토커하였다는 증거도 없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일방적으로 스토커라고 자장하였고, 강해영이가 항의하면 무조건 강해영을 음해,욕설과 모욕을 주고... 하더 기막혀서 강해영이가 고소를 하면, 자신도 모욕을 당했다하고 처벌을면한게 한두번도 아니면서 뻔뻔스럽게 강해영을 일방적으로 몰아세움으로서 결국 우울증에 걸린 강해영은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LOVE꿍e]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러겠어요 ㅋㅋㅋㅋ 피해를 당했으면 고소나 할 것이지 쯪쯪.. 욕먹어야 합니다 이런 연예인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