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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cid=4570&docId=1763373&mobile&categoryId=4570
지금도, 우리나라의 경상남도 부산에는 우리나라에서 눈이 제일 큰 사람들끼리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자기들의 큰 눈을 인상적으로 보고 그것을 조각하려고 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충청북도는 내륙 지방이죠? 우리나라 내륙 지방 사람들은, 눈이 쌍꺼풀이 없고 눈은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도 충청북도의 이 지역에는 눈이 작은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 현재 한국인의 얼굴 분포와 통하는군요, 우리 한국 사람은 78%가 쌍꺼풀이 없습니다. 본시 사람은 모두 쌍꺼풀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쌍꺼풀 없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겁니다. 여러분의 강아지도 보세요, 쌍꺼풀 있죠? 동물원의 고릴라도 쌍꺼풀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 사람은 쌍꺼풀 없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가?
본래는 한국 사람도 쌍꺼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만 5천 년 전부터 쌍꺼풀 없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어디서 많아졌느냐면, 동부 시베리아에서 빙하기를 지내던 때, 그때부터 쌍꺼풀이 없는 사람이 많아진 겁니다. 쌍꺼풀은 눈을 들어올릴 때 눈을 크게 뜨게 하는 그런 장치입니다. 그러나 2만 5천 년 전 빙하기에서 살 때에는 눈 큰 게 전혀 쓸모가 없었습니다. 눈 커 봤자, 빙하기 설원의 하얀 눈빛에 반사된 자외선 때문에 눈만 부시고, 오히려 쌍꺼풀이 있는 큰눈의 사람은 설맹이라 하여 눈이 멀 지경입니다. 이 시대 빙하기는 겨울이면 영하 5, 60도, 그래서 눈이 작은 사람들이 살아남은 겁니다. 눈은 항온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체온에 따라, 외부 온도에 따라 본도가 변화하면 눈이 팽창했다 쪼그라들었다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초점이 맞지 않지요.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눈 속의 유리체가 우무질이기 때문에 뿌옇게 변하여 눈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눈의 항온작용을 돕기 위하여 눈꺼풀이 두터워져야겠지요. 여기에 눈이 작아지면 더 체온 손실을 줄이기 좋습니다. 안구의 크기도 작고, 뜬 면적도 적고, 눈이 작아진 겁니다. 눈꺼풀에 지방층도 두꺼워지면 자연히 쌍꺼풀이 없어지고 안구의 냉해방지에 좋습니다. 눈꺼풀이 두터워지다 보니 눈 안쪽에 남는 피부가 몽골주름을 만들게 된 겁니다.
몽골주름
빙하기에는 속눈썹도 짧아야 됩니다. 길면 눈물이 안구표면에서 증발하여 속눈썹에 얼어붙어 고드름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위도가 낮은 지방에서는 긴 속눈썹이 처마의 차양역할을 하여 누에 직사광선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지만, 시베리아의 빙하기에는 위로부터 오는 태양 빛이 문제가 아니라, 주위로 부터 오는 눈빛에 반사된 자외선이 눈을 부시게 만드으로 사슴뼈를 납작하게 갈아 스키선수 같이 슬릿트 안경을 만드기까지 가는 눈이 절대적으로 생존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것입니다.
현대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털이 없는 민족에 속합니다. 그리고 원래 동양인의 조상도 털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빙하기에 사는 동안, 몸에 털이 많으면 불편합니다. 빙하기는 추우니까 털이 많은 게 좋을 것 같죠? 그런데 털이 많으면 눈썹도 진하고 속눈썹이 깁니다. 속눈썹이 진하면, 눈물이 증발해서 속눈썹에 고드름이 생기고, 몸에 털이 많으면 수염에 고드름이 생깁니다. 그래서 살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그러다 잘못해서 죽으면 자손을 못 남깁니다. 어쩌다가 눈이 짧은 사람, 속눈썹이 짧은 사람, 털이 없는 사람이 살아남기가 유리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계속 살아남아서 자손을 남기는 겁니다. 이걸 빙하기 만 오천 년 동안, 빙하기가 풀린 게 만 년 전입니다. 그 동안 여기서 갇혀서 빙하기를 보내는 1만 5천 년 동안-30년을 한 세대로 볼 때, 5천 세대를 내려오는 동안 쌍꺼풀 있는 사람은 죽고, 없는 사람은 살고, 수염 많은 사람은 죽고, 없는 사람은 살고, 이렇게 5천 번을 거르니, 아주 특이한 얼굴이 된 겁니다. 이 사람들이 만 5천 년 전에, 우랄 산맥과 몽골 고원을 넘어서 만주로 해서 한반도에 많이 내려온 겁니다. 전에 우랄 산맥과 알타이 산맥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 전엔 사람들이 왕래했는데, 만년설이 쌓이고는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알타이 산맥을 경계로 서부시베리아도 추웠지만, 동부시베리아가 더 추웠습니다. 특히 바이칼호 근처는 호면의 기화열을 빼앗김으로 인하여 더 춥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살던 사람들의 몸에서, 체질상의 큰 변화가 생겨났던 겁니다.
본래, 사람은 미간에서 코밑까지의 거리가 57밀리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아주 짭은 코지요. 이 코가 지금은 67-71밀리나 됩니다. 이 긴 코가 시베리아에서 생긴 겁니다. 이렇게 짧은 코를 가지고는, 시베리아의 찬 공기를 21도 이상으로 덥히기는 어렵습니다. 짧은 코인 사람은 그래서 폐렴에 걸리게 되고, 폐렴 걸려 죽어 자손을 못 남기게 되는데, 어쩌다 코가 긴 사람이 태어나 살아남고 자손을 남기고, 그렇게 1만 5천년을 거르다 보니 코가 긴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코끝이 큰 사람은 동상 걸립니다. 그래서 코는 길되 끝은 낮고 작은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현대 한국인은 코가 길고 끝이 작은 이 특징은 아마도 빙하기 시베리아를 거친 조상님들 때문이겠지요.
본래 사람은 아프리카 인종처럼 입술이 두터웠습니다. 입술 두터운 사람이 아프리카에서 살 때는 달릴 때 숨을 헐떡이면, 입술에 분포한 모세혈관이 작용하여, 일종의 공냉식 냉각 장치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추운 지역에서는 두터운 입술이 열손실이 많아 효과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입술 두터운 사람은 죽고, 얇은 사람은 살아남고, 그렇게 또 1만 5천년을 거른 겁니다. 한국인은 내륙지방인에서 입술이 얇고 해안, 강가에서 입술이 두텁습니다. 이런 사실은 산지 내륙사람들의 조상의 형질이 더 시베리아와 가깝다는 뜻이지요.
또 빙하기의 시베리아에서는, 먹는 것이 언 고기 아니면 포로 만들어 말린 고기였습니다. 말린 고기는 사냥감이 없을 때 먹기 위해서지요. 그렇게 질기고 단단한 포를 먹다 보니까, 큰 이빨과 큰 턱이 필요하게 된 겁니다. 또, 항상 털 가죽씹기로 옷을 만들어야 하므로, 이가 빨리 닳아 버리지요. 어금니가 큰 사람은 치아 마모시간이 더 걸려서 살아 남기에 유리합니다. 현대 한국인은 90%가 큰 이빨형입니다. 큰 이빨이 박혀 있으려면 턱뼈도 커야되고, 턱뼈는 작은데 치아만 크면 뻐드렁니가 되지요. 본시는 위니 아랫니가 잘 맞았지만, 6.7세기부터 점점 안맞게 되고, 요즈음에는 위아래 4개 정도 발치해야 겨우 치열을 맞출 수 있게 되었지요.
시베리아에서 빙하기를 날 때, 언 날고기는 비타민 씨 섭취에 절대적입니다. 이끼를 먹은 사슴 고기의 비타민을 먹어야지요. 그러나 어쨌든 채소나 과일이 없는 빙하기 시베리아에서의 생활은 비타민C 부족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목욕도 잘 못해 피부병으로 혹은 종기 나서 많은 사람이 죽었을 것입니다. 피부에서 체취를 만드는 아포크린선은 여드름 등의 감염에 약하게 되지요. 이 아포크린선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종기 등 감염이 쉽고 이로 인하여 죽게 되면 시베리아에는 피부에 아포크린선이 적은 사람만 남게 됩니다.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체취가 적은 사람인 사실은 바로 빙하기 형질을 많이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베리아에서 몇몇 성질 급한 사람들은 지금으로부터 가장 추운 1만 8천년 전 경 베링 해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해가 뜨는 높은 곳으로 자꾸자꾸 향했습니다. 그러면서 페루 인디언이 됐습니다. 일부는, 1만 6천 년 전에 베링 해를 건너 멕시코 인디언이 됐습니다. 그리고 또 일부는, 약 1만 년 전에 베링 해를 건너 북미 인디언이 됐습니다. 수우 족, 나바호, 샤이안, 그런 인디언들이 된 겁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서부 영화에 나오는 “아파치족”이 우리말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분도 계시고, 또 네바다주의 네바다를 네 개의 바다라고 해석하는 분도 계십니다. 인디언 어에는 한국어와 비슷한 것이 300단어 내지 500단어나 됩니다. 그런데, 어순은 다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1만년전까지는 어순이 확립되지 않았던 겁니다. 어휘는 같은데, 어순이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북미 인디언들은 자기네들 사는 데 맞도록 어순을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소 잡으러 가자!”이럴 필요가 없는 거죠, “소잡!”하면 되는 겁니다. 하지만 건너가지 않고 남아서 만 5천 년 동안 고립되어 살았던 사람들은 혹독한 변화가 일어났던 겁니다. 그래서 인디언과 우리가 비슷하기도 하지만, 차이가 있는 겁니다. 페루 인디언들과 우리가 차이가 있는 것은,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변화를 했고, 북미 인디언들도 그들대로 변화를 한 겁니다. 이들이 건너갈 당시에는 다 합쳐 700명 정도씩 3차에 걸쳐 2천 명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이들이 오늘날의 북미 인디언이 된 겁니다. 우리 한국인은 이렇게 해서 특이한 형질을 시베리아에서 얻게 되었고 빙하기가 끝나는 1만 년 전부터 만년설이 녹아버린 흥안령과 몽골고원의 협곡을 따라 만주로 내려오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들이 내려와 보니까, 이미 한반도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겁니다. 그들은 빙하가 녹기 전에 이미 온 겁니다. 지구가 따뜻해져서, 해수온이 오름에 따라 올라온 거죠, 수온이 오르면 플랑크톤이 올라오고, 물고기도 올라오고, 사람들도 올라가게 된 겁니다. 그래서 바닷가 강가를 통해서 만 2천 년 전에 순다랜드에 살던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 왔어요, 지금은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올라와 섬이 되어 순다 열도가 되었지만, 그 때는 따뜻하고 수자원이 많은 아주 살기 좋은 육지였습니다.
이 지역은 1년 내내 기온이 26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곳입니다. 사람은 나체로 살 수 있는 임계온도가 26도입니다. 26도까지 여기서 살다가, 옷을 입게 되면서 퍼져간 거죠, 그 퍼져간 사람들이 아시아 전체에 퍼져서 고아시아인이 되었고, 이 고시아인 중 시베리아에 살던 사람들이 알타이지방인과 섞이면서 빙하기를 맞아 어쩔 수 없이 변형된 겁니다. 이들이 북방계로서 가랑비 내리듯 한반도로 계속 내려왔던 겁니다.
남방계형은 동남아로부터 해로를 따라 이 길을 거쳐서 한반도까지 오게 된 거죠, 이 분들은 빙하기를 거치지 않은 겁니다. 즉, 이들은 동양인 본래 형인 눈썹도 짙고, 눈도 크고, 입술도 두툼하죠, 이가 작아도 살아가는데 큰 문제가 없었고, 물가에서 사니까 팔다리가 짧거나 길거나, 맹수로부터 몸을 피하기에 상관이 없고, 그래서 남방계형은 다양합니다. 이들은 남쪽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남방계형이라 불리우고, 같은 조상을 두고 있지만 시베리아에서 변질되어 내려온 형을 북방계형이라고 부르기로 한 겁니다. 남방계가 바닷가 강가를 따라 한반도와 만두 흑룡강까지 갔을 때, 이때 빙하기에도 계속 이 땅에 살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다고 보아야합니다. 빙하기에 한반도의 기후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백두산도 만년설에 덮힌 적이 없었습니다.
이 북방계형이 내려오니까, 남방계형들이 조개와 물고기를 잡아 먹으며 바닷가와 강가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북쪽에서 사냥에 익숙한 북방계가 내륙 지방을 통해서 내려옵니다. 처음엔 인구 밀도가 낮아 만날 일도 없고, 사는 방식도 달라 싸울 일도 없습니다. 북방계는 내륙에서 사냥으로 살고, 남방계는 물고기 잡아 사니까요. 지금도 몽골인들이 먹을 것이 없다는 표현을 “물고기나 잡아 먹었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평화로왔는데, 인구가 이 안에서 점점 늘고, 북쪽에서 오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졌어요, 그래서, 남쪽에 살던 남방계형의 지도자들은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폴리네시아, 일본, 오키나와로 이주해 갔습니다. 더욱이 북방계가 내려오면서 폐결핵을 옮겨주는 바람에 남방계들은 폐결핵으로 인구가 많이 줄었습니다. 아마도 반쯤 줄었을 겁니다. 신종 병이 들어가면 보통 인구의 반이 죽는 것이 상례이니까요. 컬럼버스 이후 북미인디언들이 반수가 폐결핵으로 죽은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그러니까 남방계가 이주해 가자 북방계들의 세력이 커지고, 점점 많아지고, 그래서 오늘날 우리나라는 남방계가 20퍼센트, 북방계가 80퍼센트로 북방계가 압도적으로 많게 된 겁니다. 이 북방계들이 쌍꺼풀이 없고, 작은 눈이고 턱이 크고, 얼굴이 오목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사람 얼굴에 대해 세계에서 눈이 가장 작고, 오목한 얼굴, 큰 턱,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겁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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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일치함..ㅋ
쌍꺼풀있고 속눈썹 짧고 털적고 입술 얇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건
전형적인북방계다 슬퍼
쌍카풀 내놔 빙하기색히얌 ㅠㅠㅠ
빙하기 뺨 ㅇㅅㅇ?
이런게진짜 흥미돋인듯!!
털이적다는데,....난왜...난!!!!!!!!!!!!!!!
나 한국인 아닌가바....입술도 두껍고 털 개많고 턱도 좁고...
눈이 아주그냥 토종 한국이구만!하하하하핳
한국인이 털이 적다고? 장난하냐 난 뭐냐??? 한국에 서식하는 짐승이냐 뭐냐 지금도 배렛나룻 보면서 자조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시밸럼들아 ㅜㅜ
나 한국인 아닌가봐......턱뼈 좀 큰거빼고는다 아닌듯...;; 몽고주름도 있지만...
털때문에 ㅏ 난 남성호르몬이 존나 많은가....?남자여 할정돈데....그 어떤 제모크림도 녹이지 못하는 내 털들....시벌롬들
입술도 두꺼운쪽인듯 얇진않고 또 뭐ㅣ섯더라 속눈썹은 내가볼땐 보통 친구가볼땐 길다고 하던데 몰겟어ㅓ
에 또 ....여튼..아 맞아 나 코 긴데...ㅠㅠ한국인아닌가바...마음만은 한구긴ㅇ
난 눈이 작다기보다 얼굴이 큰듯..
아 왜 말하고 나니 겁나..;;;슬프네;;;;
근데러시아인은왜쌍가풀도크고 속눈썹도긴거지
내가 잘못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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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미안.,,나 러시아어과인데 이 이유는 확실히 아니야...ㅠㅠ 통치해달라 한건 원나라의 징기스칸이 슬라브족인 러시아인한테 그냥 너희 나라 너희가 통치 해라 뭐 이런 거였구(원나라인 몽골족은 나라가 태초부터 나라형태가 아니여서 정치를 잘 몰랐거던 그래서 러시아인들한테 너희가 걍 통치해라 한거야)
유럽러시아쪽 사람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러시아인 모습인 슬라브족인데 나도 이들이 왜이렇게 서구적으로 생긴지 잘 모르겠어
다만 진짜 우리 나라 사람하고 닮은 인족이 있는 데 시베리아지역에 사는 타타르인 이야 그 외에도 다른 인종 많아
시베리아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하고 닮은 이유는 본문에 있는 것같아
존나 토종 ㅎㅎ^^!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쌍커풀 내가 진짜 알고싶었던건데 진짜 유용하다!!
맞는게 하나도없어 나는 한국인이 아닌가보다.. 나는 어디서 온거지?
난 쌍꺼플진하고 털많고 팔다리 짧고 입술두껍다 남방계구나...
그래서 내턱이 존나큰거야? ㅅㅂ 맨날 강제채식해서 이딴 큰턱따위 필요없다고
우와 신기하다 ~ 이글 진짜 조아
나진짜 토종한국인인가봐!! 쌍커풀없고 코낮고 속눈썹짧고 입술얇고 털진짜적고 턱크고ㅡㅡ 다 나에해당됨 코긴거만뺘고 아놔
난 코 짧고 털쟁이.. 온몸에 털이 가득...ㅠㅠ
근데 털 유무는 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추운지방에 사는애들이 더 털이 많지않나..? 단지 눈이랑 수염 어는것때문에 털이 적은게 유리하다고 말하기엔 몸에 난 털의 보온력이 눈, 수염 어는것보다 더 중요한거 같은데.
저 부분에서 좀 야매냄새나는거 같애 ㅋㅋㅋㅋ
ㅇㅇ 그사람들도 털이 많잖아. 털이 많아서 더운것 보다도 모래바람이랑 햇빛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려구. 근데 위에 설맹이 될정도로 강한 햇빛이면 오히려 길어야 더 보호가 잘 되는거 아닌가? 또 추운나라인 러시아 사람들도 털 많잖아.. 그래서 좀 난 이해가 안됨 ㅋㅋ 아마 내가 저기서 해당되는게 털 많지 않은것만 그래서 그렇게 생각되나? 그냥 저 글이 '한국인은 이래서 이렇다!' 이렇게 딱 틀에 맞추려고해서 아니라고 반박하고 싶은건가...
진짜 싫어...... 나는 어딜가도 딱 한국인인지 알아봄. 짜증나.. 밋밋함. 으. ........ 여백의 미.. 나도 3d를 원함.. 거울만 봐도 짜증이 솓구쳐.
난 남방계 북방계 반반씩 섞인거 같다ㅋㅋ
썅 빙하기 개객끼
쌍커플없는데 털 많아 ㅡㅡ
난 북방계였는데 쌍수하고 남방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