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때 통계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5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 대전지검은 감사원이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를 거쳐 관련자 22명에 대해 직권남용권리방해, 통계법위반 혐의로 수사 요청한 사건과 관련해 통계청을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감사원은 문재인 때 청와대와 국토부가 한국부동산원, 통계청 등을 압박해 집값 통계 수치 등을 조작하는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2017년 6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발표된 집값 통계 가운데 집값 상승률을 실제 조사보다 낮추는 등 최소 94회의 조작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이에 문재인 때 청와대 정책실장 4명(장하성, 김수현, 김상조, 이호승)과 홍장표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황덕순 (전 대통령일자리수석비서관) 등 경제 라인 핵심 참모들, 김현미와 강신욱 (전 통계청장) 등 22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
에버렛
2023-10-05 10:11:51
몸통은 개버린 소대가리 문가놈이니까 잡아다가 족쳐라.
이런생각
2023-10-05 10:19:41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 문가놈이 원흉이다.
bulmuri
2023-10-05 10:25:50
양산 소대가리 문가놈과.돼맬다 축사도 압수수색 하시오.
검은독수리
2023-10-05 10:33:04
문가놈과 미키마우스 집단을 철저히 수사해서 적폐청산하라.
느낀대로
2023-10-05 11:17:34
하여튼 문어벙이 놈과 철지난 586주사파 이오옴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나쁜짓거리만 골라서했구나. 이런 노오옴들이 정의와 평화, 서민을 외쳤으니?
달라이라마
2023-10-05 11:56:51
이해찬이라는 악귀가 20년 장기 집권할 수 있다고 하니까 마구 마구 질러 댄 문가놈과 그 무지한 졸개들 ~~~모조리 작두 형에 처해야 할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