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 오늘 주일 오전 예배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언제나 천국을 소망하며 즐검게 살아야 한답니다.
성도들은 천국이 어떤곳인지 알기 때문에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아야 한답니다.
범죄는 죄책감이 느끼지 못한 사람에게 일어나고 성도들은 죄를 홰개하고 용서함을 받아야 한답니다.어느 청지기가 범죄를
저질러 주인이 알기전에 회개해야 한답니다.
청지기는 주인을 기쁘게 해야 한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중요한 일과 가벼운 일을 맡기신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행하여야 한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일 전도에 충실하게 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해야 한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상급을 비교하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야 한답니다.
우리들의 수고한 상은 하나님께서 내리신답니다.
우리들은 청지기로 하나님을 예배드려야 하며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해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