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처음으로 소설을 쓰네요^^
재미없어두 이해주시고..... 글좀올려주세요^^
그럼 재미있게보세요^^ 시작합니다..
내이름은 이아진이고 18살이고 여자이며 고2입니다...
사귀는사람은 없고,,,사랑하는사람은있다//0//
그아이 이름은 김우람 입니다,,,//_//
우람일 처음본것은 작년이당^0^{같은반됨}
난 나의친구인 솔미하구 교실로들어갔다^^
난 솔미랑 창문쪽에 앉자서 수다 떨고 있는데...=0=^
"솔미야~♡"라고누가부른다... "서진아~!ㅋ 여기왠 일이야??"솔미가말함--^
"나여기반이거든~!"-서진
"덩말루나두 여긴데"-솔미
서로 좋아서 죽는당--^{서진이랑 솔미는 사귀는사임 4년째 됬당}
"너희들 짜증나ㅜ.ㅜ 나외로워 미치겠는데.."삐짐 ㅡㅡ^{서진이랑 난 쌍둥이다 }
"아진아 삐지마! 내가남자소개시켜줄께^^"ㅡ서진
"덩말루-0-"ㅡ나
"당근이지ㅋ 우람아~~여기야^^"ㅡ서진
"서진아^^이여자분들은 누구냐?"ㅡ우람
"얜 내 여친인솔미구 여기있는얜 내쌍둥이 누나인 아진이야^^"ㅡ서진
"그래 만나서 반가워 난 김우람이야*^^*"ㅡ우람
"안녕 나솔미야^^ 서진이 여친이야^^"ㅡ솔미
"안녕 나 아진이야 서진이랑 쌍둥이지 ㅋ나두 만나서 반가워 ㅋ"ㅡ나
우린 그렇게 소개를 하구,,,친구가 됬었당 ^^
1년후 ㅡ0ㅡ^
"아진아^^"ㅡ우람
"어 우람아^^ㅡ나
"요번주에 놀이동산가자*^^*"ㅡ우람
"서진이랑 솔미두 아님 둘이ㅡ0ㅡ"-나
"우리 둘이가자^^ 왜싫어? 아님 바쁘냐?" -우람
"아냐 싫기는ㅋ^^바쁘긴 그날 혼자뭐하고 있을까 생각했는데"-나
"그래 우리들이 가는거당^0^"-우람 미소가 멋있당^^
"응//_//"{나는 우람일 좋아 아니 사랑하고있다..//0//}
이렇게 시간이 빨리간당^^
_토요일_
내일이면 우람이랑 데이트{?} 한다 ^0^
내일 이쁘게 해서,,, 고백할꺼얌!!^^
"아진아 이아진 학교가자"-서진
"웅 갈께^^"-나
-학교-
"아진아"-우람
"왜 우람아~~^^"-나
"나랑 이야기 좀하자"-우람
"웅"-나
"아진아 미안해"-우람
"뭐가 미안해??-0-"-나
"낼못갈갈꺼같엉 할머니께서 아프셔서 오늘 시골갈꺼야 미안해 아진아"-우람
"그래 할머니께서 아프시면 시골가야지^^ 나괜찮어
나낼 바빠서 못간다고 말할라고했는데^^"-나
"그래 그럼 다음에 가서.....아 종쳤다 가자^^-우람
"웅"-나
오늘 그냥 교실에서 잠만 잤다-_-+
"이가시나야 일어나 집에가자"-솔미,서진
"응 가자 졸려-0-우람인?"-나
"우람갔는데.... 그렇게 자면됐지 이잠꾸러기야 안그래 서진앙~~♡"-솔미
"당연하지*^*^*"-서진
"너희들 정말 나혼자갈꺼야!!"-나
"그래 ㅋ 솔미야 아진이 혼자 간데....우리데이트하자"-서진
"응//_//"-솔미
"우리갈께 아진앙~~빠빠"-솔미 서진
둘은 가고 나혼자 집에간다,,,.,
이렇에 토요일이지남
일요일 오후1시가 되서 일어났당-0-
밖을 보니깐 비가낸린다 꼭 내마음같당 ㅠ.ㅠ
샤워실가서 샤워를 했당! 아시원해^^
"배고프네 라면 끊여 먹어야지^^"
라면을 끊이는 동안 머릴 말리고나니
라면이 다됐고 난 먹기를 시작했당^^
"맛있당^0^" 난 라면을 다먹고 설거질한다음 외출했당^^
우산쓰고 시내로갔는데......난보지말야할것을 봤다
우람이당.... 다른여자와 데이트를하고있다ㅠ.ㅠ
우람이와 1년 지내면서....우람의 진짜 미소를 보게 됐당
난 가슴이 아팠고,,, 눈물나기 시작했다.....
갈려는순간 우람이와 눈이 마추쳤고 ... 우람인 놀랐표정이다 0_0←이표정임
"아...진...아"-우람
난 돌아서,,,, 뛰기시작 했다.....우산을 버리고말이다.....ㅠ.ㅠ
"아진아~~ 아진아~~~"-우람
난돌아 보지도 않고 뛰었지만,,,,
우람이가 내 손목을 꽉잡았당
"아진아 저지..." -우람
"놔 "-나
"할말이있엉 아진아 "-우람
"놔줘 아파"-나
"놔줄께 도망가지말고 내말들어줘 "-우람
"말해 도망안가....나두너한테할말있거든,,,,"-나
"아진아 있잖너...."-우람
"나 부터 말할께... 너 왜거짓말해? 저여자누구야?? 할머니아프셔서 시골긴다며...
저여자가 할머니야?? 할머니냐구.... -0-^"-아진
"거짓말해서미안 저여자는 내 약혼녀야!!"-우람
"약...혼..녀....정말 약혼녀야??? 거짓말이지..."-나
"거짓말아냐!! 글구 오늘."_우람
"됐어 듣고 싶지 않아 너랑 이제 말하고 싶지않아! "-나
"아...진...아..저기..."-우람
"글구 너한테 한마디 할께.....나 오늘 기대했엉 좋아 하는 사람이랑
데이트하는거니깐!"-나
"아...진..아!"-우람
"나 널 좋아 아니 사랑했엉 오늘 고백할라구했는데...너 한테실망했어..
글구 두번다시 아진이라고 부르지마...안녕 따라오지마 나갈께"-나
나 다시뛰기 시작했당
".....아...진...아...."-우람
우람이 따라오지 않았고,,,, 나 집에가서 계속울다가 잠들었다=0=
월요일 아침 6시30분에 일어났다...
눈이 장난아니다...{울다자면 어떻해돼는지아시죠...}
난 빨리씻고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지금시간 7시10분이다,,,ㅡ 아침을 먹고 서진이랑가구 있는데...
솔미를 만나 같이 학교로 갔다....
교실로 들어 갔는데.... 우람이가 있었다....=0=
"안녕 아진아^^"-우람
"안녕-_-"-나
난 우람이랑 짝이다,,,,, 우리 서로 아무말도 없었고,,,,
그렇게... 있는 동안 여름방학을 했다,.....
나 집안에서 있는데....'삐리리리리삐리리'(보라빛향기임).전화가왔다....
우람이다,,,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았다,,,,
"여보세요"-나
"아진아 나 우람이야"-우람
"어 알어 번호 뜨니깐 왜 전화했어?"-나
"할말이 있엉 나랑 만나자"-우람
"........."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만나기싫어도 만나자...내가 할말이 있거든....
내가 너희 집으로 갈께.....5분만 기달려,,,,,"-우람
'뚝'전화끊어졌네....
5분뒤....
'띵동~~띵동'
"누구세요"-나
"나야 우람이 나와"-우람
"알았어 기달려 나갈께"-나
나 문을 열고 나왔다....
우람이는 내손목을 잡고......
어디로간다.....
"놀이터로 가자"-우람
"응"-나
우리 놀이터 도착하는동안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놀이터-
우린 그네있는곳으로갔다.......
난 그네에 앉자서 입을 열었다....
"왜 보자고했어...."-나
"아진아.....나 약혼안해!"-우람
"왜 안해? 그녈 사랑하잖너!"-나
"사랑하지않아! 내가 사랑하는여자는 너야//_//"-우람
"뭐? 날사랑한다고....거짓말하지마.....그녀는 어떻하고??"-나
" 다른 사람있어....그사람 아일가지고있거든....
나보다 그사람을 더사랑하니까 ㅋ 부모님도 알고있엉^^
아진아... 사랑해!"-우람
"거짓말하지마...너는 ..."-나
"이 바보야! 너 정말 모르겠어??내 마음을말야??"-우람
"어 왜 화를 내ㅠ^ㅠ모르겠어 난 바보 라서 네마음모르...."_나"
"읍"-나 우람의 입술이 닿았다....
숨이 막힌다....계속한다...
10분뒤 우람의 입술이 떨어졌고....
"아진아 이래두 모르겠어...."-우람
"알겠어,,, 너희 마음을 말야!!*^*^*"-나
"행복해 너희 웃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아진아 사랑해^^"-우람
"나두 우람아 사랑해^^"-나
"우람아 물어볼게 있어?"_나
"뭔데? 아진아^^" -우람
"날 언제부테 좋아했어?? 난 널 처음 본순간 부터 널 ♡했는데"-나
"비밀인데"-우람
"가르쳐주라 웅 난 말했는데...ㅠ.ㅠ"-나
"알았어 울지마,,,, 너 기억나지 우리 첨 만난날 나 굉장히 좋았엉
왜냐구 나 널 전 부터 알았거든,,,, 서진이랑 같이찍은 사진을봤어
그때 생각했지'딱 내여자"라고 나 서진이 한테 물어봤어
사진속에 여자누구냐구,,, 서진인'내 쌍둥이 누나야'라고 말했고..
난 기분이 넘좋았어... 너랑 같은 고등학교간다는 말에....
그래서 서진일 따라 고등학교오게됐어....너랑 친구 하면서..
매일좋았어 사랑하는아일 볼수 있어서말야^^"-우람
"그랬구나^^"-나
"우리 놀이동산가자*^^*"-우람
"응//_//"-나
우리 놀이 동산으로갔고,.... 아주 재미있는 하루 하루다...^^
{5년후}
"우 앙~~~앙~~~~~~~~~우~~앙~~앙~~"
"아진아 ~~~우진이좀봐-_-+"-우람
"자기 좀봐 나 바뻐^0^"-나..
우진이 나와 우람의 아들입니다....
결혼은 작년에 했고, 우린 우진일 낳았습니다...
"아진아~~ 우진이 계속운다 ㅡㅡ+"-우람
"알있어 이리줘 우진아 엄마왔다"-나
" *^0^*"-우진
"짜식 엄마만 좋아하네...^^암튼 귀엽네 우리 우진이^^~*"-우람
"당연하지 우리의아들인 우진인데...^^"-나
아 참 서진이랑 솔미는 내년에 결혼 합니다^^
"아진아 사랑해^^"-우람
"나두 우람아 사랑해^0^"-나
"그리구 우진아 사랑한다.. 빨리커서 훌륭한 사람이되어야 한다 ^^"-우람,아진
"*^0^*"-우진
"우리 우진 웃는모습 매일 보면 행복 하다니깐..^^" 그치 아진아^^*"-우람
"당근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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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줄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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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 이모티콘이 너무 많아서 읽기가 =ㅅ=;; 아 그리구요 중간중간에 습니다에서 다 혹은 요로 이상한 전환이 되는 게 보이는데; 읽을 때 매끄럽지 못해요.. 특히 맨 앞에;;
그래요!! 나중에 다시 해야겠군
그래요!! 나중에 다시 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