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의 하 루 ..(🙏)
6월은
1일에 시작했는데
저녁이 되니
하루라는 게 저물었다..
옛말에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6월도 시작하고
하루 이틀 지나다 보면,
일일 수에 면역이 되어
한 달이 금방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간다..
이를 두고
보통 월말엔 이달에는 하는 거 없이
한 달이 지나갔네 하고 만다.
그렇다
이것저것 생각다 보면
한 달이 후딱 가는지 모르고
'정신 차려' 보면 월말에 와있다..
6월에는 그러지 말자
하루하루 알뜰하게 살자
나이 들면 하루하루가
'금쪽같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물론 이러기 전에
알뜰하게 사는
이도 없잖아 분명히 있다.
또 이달은 보훈의 달이다
그래서도 더 값있게 살자
'선열들이 피 흘려' 지켜준 나라니까..
모든 이들 시작하는
'6월에는 더 뜻있고 값진
6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준비한 _글"..📝 】
첫댓글 일년중에 반이네요 하는것 없이 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합니다..♧
굿모닝 좋은 하루 입니다
금방 오고 또 오는 금요일 입니다
한 주 끝자락 금요일 .!
오늘도 활기차게 건강하시고
행복 행운 가득 즐겁게 상쾌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