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조광현 회장님 모친 별세

[이영민(東蘭)]

                                                                             ▶부고◀

조광현 교수님 (에세이스트 이사회 회장님) 모친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부산시 개금동 백병원 203호

출상 10월 3일 오전 7시

[강병기]

조의를 표합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안영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조성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최태준]

고인께서 부디 영면하시기를 빕니다.
조회장님, 멀리서나마 위로드립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김삼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데블린(정승윤)]

멀리서 엎드려 조의를 표합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박명신]

삼가 애도를 표하며,
깊은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화상수(김현숙)]

멀리서나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김지영]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진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류영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이찬웅]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합평회 때도 모르고 있었네요. 회장님께서는 이제 염색을 안 하실랑가요?

[조광현]

감사합니다

[이 경 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조한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광현]

감사합니다

[황진이]

오늘에서야 카페에 들어와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지요?

뭐라 위로드릴 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저도 금년에 어머니를 천국으로 보내드렸거든요...

아마 회장님 어머니께서도 천국에서 안식을 누리고 계실겁니다.

세월이 지나야 좀 더 나아질겁니다.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조광현]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돈오(이재선)]

아, 이제야 알았습니다. 대사 원만히 치루셨으리라 짐작합니다. 49재까지는 상중이라 볼 수 있지만요.

[조광현]

감사합니다.

[이민혜]

뒤늦게 알았습니다.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광현]

정말 감사합니다.

[채선후]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장님! 큰일에 정신 없으셨을 텐데... 제가 소식을 늦게 보았습니다. 글로나마 위로를 드려봅니다. 채선후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