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6년 7년 전쟁 시나리오 시작시 상황입니다(베하)
병력차가 3배 정도 되는데 AI상대로 3배?정도면 할만하지 않나 할 수 있는데 (심지어 플레이어가 프로이센!)
동맹은 무려 영국... 원래 본토에서 잘안나오지만 열세면 절.대. 나오지 않는 이친구 빼면 프로이센 55연대+@자잘한 국가
거의 10배 정도의 병력차이...
부끄럽지만 제가 서양역사를 잘몰라서.. 6/6/6이시면 엄청난 분이신것 같아요
지도자, 장군 어느쪽으로도 부족함이 없으시네요 프리드리히 .. 정말 많이 들어 본 것 같은데
소름돋는게 1756년인데 포병 6연대 뿐입니다...
한계넘어서 포병 살짝 뽑아주고 러시아로 바로 달렸습니다
커먼웰스 경쟁국이긴한데 러시아 덕분인지 조금지나니 바로 길터줍니다
어차피 목표는 이번전쟁이기는 것 뿐이니까 돈 끌어와서 군사조언가 고용하고 초점까지해서 빠르게 스팀팩 먹어줍니다
전문성도 태우고 보병갈리는대로 합치고 남는 병력한계는 용병으로 계속 충당합니다
이정도 해서 겨우 화이트피스
중간에 스샷을 못찍었는데 영국식민지 땅주고 프랑스 뺐습니다 ㅎㅎ 예상외로 영국 덕을 많이봤네요
이제 이거 걷어내면 끝.. 사실상 이미 이긴 전쟁이죠
쐐기를 박는 이벤트
아앗... 승점 100점 채울랬는데 돌아가버리셔서 여기까지 하기로 했어요
영국 기여도 8% + 프랑스 빼줌
파산 각오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네요 ㅎㅎ
아래는 몇가지 더 찾아본 위기상황의 국가들이에요 다음주에 플레이 하지 않을까...(전부 베리하드 기준)
엉망진창 스페인
네덜란드 독립
마이소르 업적 베리베리하드 버전
멕시코 독립
미국독립
비잔티움 불가능버전
이건 그냥 불가능
임진왜란(여기서 명나라가 빠진다면?)
첫댓글 어찌 스스로 고통을...
칼 12세 저 판도는 진짜 뭔 깡으로 저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