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에휴 내 소설이 너무 엉망진창인것 같아~ ㅠ.ㅜ
이거 마지막으로 쓸까요??ㅠ.ㅜ
------------------------------------------------
유리 시점---------------
민지도 보내고 오랫만에 좀 쓸쓸한듯 하였다.
나는 그냥 좀 심심하고 하니 남장을 풀고 나갈채비를하였다.
어디로?? 나이트로~ ★
000000나이트
딸랑~
학생인데도 들여보내준다.
왜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실제로 지금 유리는 인상을 무지막지하게 쓰고 있기때문에 들여 보낼수 밖에 없었다.>
나는 웨이터에게 좌석을 안내받았다. 하지만 시끄러운 민지녀석이 없으니 한편으론 쓸쓸 하기도 하였다.
어렸을때 나에게는 유일한 즐거움은 춤이었기 때문에 연애인 저리가라 할 정도에 춤 솜씨는 기본이였던 유리 였다.
점점 스테이지로 몸이 가기 시작했다 .
왜만한 남자얘들은 그대로춤을추고있었지만...
아우~ 짜증나게 딱걸렸다~!!!
바로 신호등에게~ <머리색깔 빨.노.초.파 4형제>
그냥 싸그리싹싹 무시하고 음악에 몸을 맡겨 흔들어대기 시작하였다..
노래는 내가 제일좋아하는 약간 발라드고 한편으론 은은한 곡이였다.
나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춤을췄고 그것은 그냥 누워서 식은죽먹기보다 더 쉬운
<원래는 누워서 떡먹기 이지만 >
춤만 추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스테이지엔 나 혼자만 있는 느낌이들었다.
아니 실제로 그랬다
나는 동물원에 원숭이같은 존재처럼 이 나이트에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실로 놀랐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였다.
문제는 빨.노.초.파가 나를 아주지긋이~ 보고 있었다는 것이 좀 부담이 될 뿐이었다.
나는 곡이 끝나자마자 바로 의자에 앉았다.
그러자 남자얘들이 내곁으로 몰려왔다
야~ 너 어디서 왔어?? 나랑 사귀자.
아냐 아냐 나랑 사귀자 너 몸매 끝내준다~
그리고 여자얘들까지왔다.
꺄악~ 언니라고 불러도 되요?? 존경해요~ 꺄악~ ><
나는 한마디를 남기고 그냥 와버렸다.
"닥쳐! 존나 시끄럽네"
나는 오면서 나의.. 아니 우리부모님에 유품인 목거리를 놓고 와버렸다.
<집>
쏴아아아아아아아아<욕실>
<목욕을 하면서 목을 만져보는 경향이 있음>
어??!!! 내... 목걸이....
나는 목욕을 하다말고 물이 다졌은 상태로 짧은 원피스 하나를 입고 왔다.
문제는 물에 젓어서 천인 원피스 안 내용물이 조금 많이 보였다는 것쯤..
그녀가 오자 테이블엔 다행이도
검정색이지만 가운데에 별이그려져있는 독특한 십자가 모양 메달에 목걸이였다.
휴우~ 그녀는 가려고 고개를 돌리자
강 민 이란 작자가 목걸이를 홱 채가고 나서 말했다
그녀에 심기를 건든 것이다
자기에것을 다른 사람이 그것도 남자가 만지는것을 큰아버지때문에 싫어했기에...
강민- 이거..... 순금이잖아??
그건 줄수없어 내놔!
왜그래??누가 갖는데?
그건 ... 부모님에 유품이야...내놔...
강 민은 한순간 보이지는 않았지만 느낄수 있었다.
첫댓글 꺄~~잼있어요~!ㅋㅋ 근데 큰따옴표바로 "이거 좀 해주세요 대화글에,,, 만약에 "미안..자."이렇게말이죠 아님 "미안..자."-강민 이렇게 해주셔두 좋구요 부탁드립니다~^^
갑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단 하루이지만 제 소설에 자신이 없어 이번에 하루만에 덧글이 없으면 접으려고 했지만 궈여운 천사니이 있으니 계속 써도 되죠?? ^^
큰 따옴표 없으니까 헷갈려 이젠 큰 따옴표 넣어주세요 >ㅇ< 처음 치곤 너무 잘 쓰신다
감사해요~ 이제부턴 해 드릴게요 죄송하구요 충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