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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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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빚까지 내서 길고양이 먹이주는 딸, 가정파탄 직전입니다. (법륜스님 레전드편 ㅋㅋ)
민타쿠 추천 0 조회 5,070 23.04.08 02:4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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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8 02:58

    첫댓글 예전엔 공감못했을거같은데 이젠 공감돼... 동생도 자기돈이니 자기가 알아서 빌려주는거고, 언니도 그냥 고양이 돌보는게 본인의 삶인거... 아무 문제가 없는거였어...

  • 23.04.08 02:55

    결혼얘기 자꾸 하는거 보면 딸 인생을 자기마음대로 하고싶은 마음이 커보여서 저 답이 저분한테 딱 맞는거같애 절대 안받아들일거 같긴 하지만..

  • 23.04.08 02:57

    몇년전 이 글 봤을때는 스님 자기집안 일 아니라고 그냥 막 말하네 생각했는데 지금은 맞는말같아

  • 개웃김ㅋㅋㅋㅋ

  • 23.04.08 03:01

    결혼도 문제가 안되고 다 안되는데 노후는 쪼매 걱정이 되네 ...ㅜ아직은 이해하기가 힘들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4.08 09:59

    나도 이렇게 생각함

  • 23.04.08 03:26

    너무 좋은 말씀하신다

  • 23.04.08 04:27

    스님 말이 옳다

  • 23.04.08 04:31

    스님 말에 공감. 고양이 돌보면서 사는 건 뭐 첫째의 인생이고, 둘째가 돈 대준다고 해도 그건 둘째가 감내해야 할 일이고, 둘째가 힘들면 본인이 알아서 끊어내야 할 일이면서 자매간의 일이고, 딸은 딸이고, 엄마는 엄마고, 아무쪼록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건 좋은 행동이고.

  • 23.04.08 05:43

    법륜스님 영상 보면 일관되게 20살 넘으면 그냥 다 지 인생이고, 부모도 자기 소임 다했으니 본인 인생 살아라라고 얘기함. 생명존중도 생명존중인데 아마 그 맥락에서 더 저렇게 얘기한 것 같음. 언니도 동생도 다 본인들이 선택한 것이고 그에 대한 업 또한 다 자기 몫이니 엄마는 어떻게 해서 바꾸겠다는 집착을 버리고(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괴로움만 계속되니) 마음을 비우라고 저런 말 한 것 같음.

  • 23.04.08 06:04

    맞는 말... 가족사 뭘 이렇게 걱정하고 터치하는지 모르겠음 자기 인생 집중해서 살면 되지 엄마가 그꼴 못보겠으면 본가에서 내쫒는거고.. 갈 곳 없으면 먹고 살려면 또 알아서 먹고 살겠지

  • 23.04.08 06:23

    근데 스님 논리면 성인이 되는순간 자식은 부모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이룬 절대적 객체가 된다는거 아니야,,? 그럼 내가 딸을 사랑하니 이해한다는 말도 모순이 있는거 아닌가 저 말대로면 내가 뭐라고 딸을 이해하고 내 삶과는 완전히 절단된 존재인데 일말의 관심조차 끊고 살라는 말이 더 논리적으로 맞는거 아닌가 ,,, 넘 어렵다

  • 23.04.08 08:36

    사랑하니까 내 속이 터질거 같아도 내 마음 다스리면서 지켜봐주는거지 남이면 속터질 일도 없잖어. 자식이 뱃속에 있을때 내 살과 피였던 순간과 성인이 된 지금은 다름을 인정하는건데 그게 부모자식 인연까지 없었던게 되는 건 아닌거..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고 사랑도 맞고 이제는 내 세상 밖에 있는 자식을 계속 사랑하고 사랑받으려면 더는 내 한몸처럼 보면 안된다. 내 마음과 자식 마음이 똑같길 바라는건 억지다. 그렇게 이해했음 나는. 독립된거랑 연이 절단된거랑은 다른 얘기같아. 독립된 개체들도 각자의 우주를 넘어 사랑을 주고 받잖아.

  • 23.04.08 11:11

    ㅇㅇ 그런거아닐까. 성인이니까 제어도 통제도하려고하지마라. 대신 본인한테는 돈빌려주지말라고하잖아. 자기가 감당되는 선까지는 해도되겠지만 아닌선에서는 자르는거지.

  • 스님말 맞는말

  • 23.04.08 07:36

    스님 정말 옳다

  • 23.04.08 08:06

    진짜 예전엔 와 남일이라고 막말하나싶었는데 지금. 너무 이해됨 성인이면 자기일은 자기가 책임지는게 맞음 동생입장없으니 단정지을수 없지만 그것도 동생본인은 일이고

  • 23.04.08 08:07

    스님 정말 혜안이..!

  • 23.04.08 08:18

    난 이런 식의 사고방식이 나랑 맞아 ㅋㅋㅋㅋ
    누가 이러이러해서 얘때문에 못살겠다~ 이런말하면 ㅋㅋ 다 지인생이야 어련히 알아서 할까 - 이렇게 답하는 편이거든
    어른들이 특히 자식문제 하소연하거나 연애때메 힘들다는 친구들..
    다 본인이 생각있으니 그런거고 힘들어도 본인이 좋아서 붙잡고 있는거고 ㅋㅋ 다 자기가 좋아 아픈것을 스스로 마음 고쳐먹으면 아무 문제 아니라고 생각해서 ㅋㅋ
    연애는 특히 다 지가 좋아 아픈것을... 이런느낌
    나도 다 내가 선택해서 사는거 ㅋㅋ 누구탓도 안하고 그래서인가 스트레스 거의 안받는 편이얔ㅋㅋㅋ
    살쪘네 -> 내가 좋아서 먹은것을 뭐...
    회사 개힘들어 -> 안때치고 다니는건 내 선택 ! 다닐만 한거지 뭐 ㅋㅋ
    좀 이런느낌 ㅋㅋㅋㅋ

    그래서 스님말에 혼자 맘속으로 그렇지! 하면서 읽음 ㅋㅋㅋ

  • 23.04.08 08:27

    동생이 돈을 주고싶었든 안주고 싶었든 상관없어ㅜ
    스님말은 엄마랑 상관 없단 소리야...사람은 계속 성장하고 있고 성인이 되면 누구나 스스로 선택 이란걸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는거지...부모라고 해도 그걸 간섭할 수 없어...좋은 선택, 최선의 선택을 하는건 항상 본인 자신이고, 설사 그것이 최악이 선택이었대도 다시 딛고 일어날수있는 힘을 가지게 키우는것 만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딱 거기 까지만 해야하는것도 부모의 책임이고.
    동생은 선택을 한거야. 언니에게 돈을 주기로..그게 온전히 자의가 아니었대도, 그건 성인인 동생의 선택이었겠지. 후회한대도 어쩔수없어. 여기서 동생이 이제 빌려주면 안되겠다 스탑 해도 그건 동생의 선택이 되겠지.
    우리나라 정서상 부모가 선택해주고 그걸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 자식의 굴레에 대해서 잘 지적하신거같아.
    가족이지만 각각 다른 사람임을 반드시 인지하셔야 할듯..저 어머니는 ;;

  • 스님 말이 다 맞지 ㅋㅋㅋ 저 어머니는 언제 깨달을 수 있을까,,,,,,

  • 23.04.08 09:43

    맞는말 고양이를 키우든 결혼을 하건 지 인생임..

  • 23.04.08 11:09

    이게 가까운 사람일수록 나와 동일시하고 제어하려는 욕구가 크대. 딸이 아니고 옆집사람이다그러면 저렇게도사는구나 하겠지... 먼가 스님 이야기가 굉장히... 와닿는다

  • 23.04.08 13:20

    어머니 고집 짱쎈거 보인다.. 딸도 숨막힐듯

  • 23.04.08 14:11

    자기가 유연해야 한다. 남의 말을 듣고 귀도 기울이고 생각도 바꿔보고, 그래야 대화가 된다.

  • 23.04.08 18:42

    울갭이랑 상담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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