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진 장로의 간증 -
제가 1987년도 1월에 거듭난 체험을 합니다.
그때 거듭나는 현장에서
저를 권면하시고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 분이
지금 우리 명문교회 담임 목사님이십니다.
그 당시에는 그분도 집사님이니까
오늘은 집사님으로 호칭을 통일하겠습니다.
당시에 집사님은 제가 아는 한
은사라는 은사는 거의 다 받은 분이에요.
동시에 한두 개가 아니고
어마어마한 은사를 그냥 물 붓듯이
쏟아져 받았던 보기 드문 은사자였습니다.
뭐 굉장했지요.
청송 땅이 들썩들썩했으니까요.
집에 앉아서
교무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다 봅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다 압니다.
지나가는 책 월부 장사 뒤에
귀신이 딱 타고 있는 게 다 보이니까
심지어 사람을 보기만 하면
중심에 있는 죄와 무슨 짓을 하는지 다 아는
투시, 예언, 환상 등 은사들을
동시에 받았던 엄청난 사람이었습니다.
만약에 우리 집사님이 당시에
성경의 지식이 없었다면
어디로 날아갔을 거예요.
궤도 이탈!
우주 공간으로 날아가듯이 끝났을 거예요.
감사하게도 그 은사를 받기에 앞서
하나님을 말씀 속에서 만나보려고
정독을 적어도 십 독 이상을 해서
말씀이 꽉 들어차 있던 분이니까
그 엄청난 은사가 와도
말씀으로 분별이 되는 거야
그 말씀으로 이건 아니고 이건 맞고
나름대로 말씀으로 검증을 하니까
그나마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신비주의로 빠지지 않고 올곧게 잘 가서
총신대학원을 졸업하시고
목사 안수까지 받았단 말이에요.
목회자로 계시죠.
https://youtu.be/ENi8eQnF0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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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장로님의 간증처럼
성령의 은사는 지금도 존재합니다
예수 부활의 허다한 증인들처럼
성령 은사의 허다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어제 통화한 제 지인 목사님은
한때 40일 동안 478명을 전도했습니다.
대부분 지금껏 교회 직분을 잘 감당한답니다.
성령의 불을 받고
각양 은사가 쏟아졌나 봅니다.
성령의 불을 받고 전도를 하니
속마음을 적나라하게 들킨 이들이
예수 이름 앞에 굴복하더라는 것입니다.
오순절 성령의 불과 은사는
지금 이 땅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령이 아니면
눈만 마주쳐도 두들겨 팼던 그분이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은사와 능력이 대단해도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꼭 기억합시다.
(jhk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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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르시면 됐습니다 ^^
따라해 봤습니다
제가 치매는 아닌가 봐요
최근 기억은 살아 있네요
투시 환상 냄새맡고 예언하는
것은 무당들의 전유물임
고전13장 말씀대로
온전한 성경말씀 66권이 왔기때문에
예언과 방언은 폐했거나 그친
것입니다
성령의은사는 건물성전이 있을
당시에 한시적으로 주신 은사이기
때문에 폐하고 그친다고 한것이죠
성전이 멸망하여 폐해진 이후에
신자들이 받은 진리의은사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인한
영생입니다
그외에 다른 것을 말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원수요 적그리스도
입니다
다시말합니다....
그치고 폐해지는 것은 진리가
아님니다
진리란 영원히 변치 않아야 진리인
것이죠
따라서 인간의 입으로 말하는
예언 방언 기적 이적 이런 것들은
진리가 아닌 것입니다
성경으로 기록된 하나님 말씀외에
인간의 입으로 전해지는 예언들은
모두 가짜요 비진리인 것이죠
요즘은 별일없냐
몸은 괜찮냐?
@레인
이자식 이거 어른한테 말하는
싸가지보게?
대가리 피도 안마른것이.... ㅉㅉ
@주님내안에 니가 어른이냐?
민증이나 까 이놈아
내가 니보다 어른이야 바부야
요샌 살만한가봐?
알바는 잘 하고있냐?
@레인
이런 강아지를 보게?
니아부지한테 민증까라고 해라
개호로시캬~~
@주님내안에 주둥이좀 보게 ㅎㅎㅎㅎ
민증없냐?
이시키 민짜냐?
ㅉㅉ
가서 스핀집 개젖이나 더 먹고 오너라
ㅍㅎㅎㅎㅎㅎ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거보니 요새 생활이 형편없나보네 ㅎㅎ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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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02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