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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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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빽가 "욕쟁이 母, 집에 불지른 적도…어릴 때 담배 심부름도 시켜" ('금쪽상담소')[SC리뷰]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추천 0 조회 7,195 23.04.08 14:4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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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8 14:53

    첫댓글 예전에 잘못한거 사과는 커녕 너는 왜 예전일 가지고 그러냐고 타박하는 부모가 오조오억명인데 사과하시네 진짜 마음에 걸리셨나봐....

  • 23.04.08 15:06

    솔직히 선 씨게 넘으셨는데 빽가가 평범하게 큰듯함;; ㅠㅠ

  • 23.04.08 15:12

    울엄마도 저런 스탈 극과극을달리는데 그러니까 찍소리못하고자랐어나돜ㅋㅋㅋ 날 졸라 사랑하긴 하는데....화도 존나많은타입

  • 23.04.08 15:12

    헐....

  • 23.04.08 15:14

    6천원어치때린것보다..아동학대가 더심해보이는데..

  • 23.04.08 15:16

    빽가가 뭐 어떤 마인드인지는
    모르지만 사람 진짜 순하고 착한거지.. 초중고 교육해보니까 알겟어

  • 23.04.08 15:17

    어머니가 반성하려는 모습도 보여서 그나마 안심되었어

  • 23.04.08 15:23

    빽가가 잘컸네;;

  • 23.04.08 15:27

    잘컸다…

  • 23.04.08 15:43

    ….? 심한데…? 아들한테 화풀이를 했네

  • 23.04.08 16:27

    뭐야 엄청 착하다 빽가ㅠ

  • 23.04.08 18:34

    빽가가 천성이 착하네. 그리고 엄마가 잘못한게 많지만 그럼에도 본인을 사랑한다는건 분명해서 포용해주는듯.

  • 23.04.08 21:27

    빽가 진짜 잘컸다..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어린나이에 ㅜㅜㅜ..

  • 울 엄마랑 똑같아서 소름돋는다...우린 서로 질려서 정뗐음

  • 24.03.18 01:16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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