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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느와르 영화 좀 추천해 주세요.
hj-style 추천 0 조회 457 06.01.30 20: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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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30 20:49

    첫댓글 영웅본색 첩혈쌍웅~~~~ 예전 홍콩느와르 장르뿐이 ㅜㅜ..

  • 06.01.30 21:06

    폴란스키의 차이나타운, 스탠리 큐브릭의 킬링, 가깝게는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샘페킨파의 영화들도 찾아보신다면 볼만합니다.^^;

  • 06.01.30 21:16

    근데 느와르 가 무슨뜻이에요??ㅋ

  • 06.01.30 21:20

    프랑스어로는 검다라는 뜻이고 영화에서는 범죄나 폭력 영화를 칭하는 걸루 알고 있어여..

  • 06.01.30 21:20

    ↑프랑스어로 검다 이런뜻이라나? 범죄조직을 다룬 영화라고 저는 들었는데요..

  • 06.01.30 21:38

    느와르는 아니지만 유주얼 서스펙트, 폰부스, 데빌스 아드보킷.. 추천해요..

  • 스카 페이스, 칼리토, 언터처블스 등등의 드 팔마 감독의 작품들 추천 합니다.

  • 06.01.30 22:02

    드팔마의 언터쳐블을 알겠는데 그가 느와르 영화에도 능한가여?? 제가 알기로는 그는 스릴러물에 능한걸루 아는데여..

  • 드레스트 투 킬 같은 스릴러물도 오질나게 만드신 분이시지만, 위에 언급한 느와르들도 걸작들입니다.

  • 06.01.30 22:16

    좋은 친구들, 카지노 추천... 글구 밀러스 크로싱도 추천해요..

  • 06.01.30 22:33

    밀러스 크러싱 저도 강추입니다. ^^

  • 06.01.30 22:16

    참 또 생각난 시티홀.. 두장 짜린데 제가 본 최고의 마약영화입니다..

  • 06.01.30 22:32

    필름누아르의 배경은 종종 어두운 도시의 뒷골목과 그 안에서 각자의 욕망으로 가득찬 타락한 인간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팜므파탈로 구성되곤 합니다. 대공황이후의 암울한 세상이 역사적인 배경이 되었지요.

  • 06.01.30 22:34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저수지의 개들을 다시한번 봤는데 역시 대단합니ㄷㅏ;; 제가 소장하고 있는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 06.01.30 22:36

    100% 동감합니다 블랙고무님 ㅋ 저도 소장하고 싶어요. 마이클 매드신의 미친 댄스는...덜덜덜...^^;

  • 06.01.30 23:05

    대부시리즈,칼리토,도니브레스코,벅시,덴버,온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홍콩영화로는 의본무언도 있네요.

  • 06.01.31 00:07

    무간도도 괜찬턴데요.. 저만그런건가??

  • 06.01.31 05:18

    이미 보셨다잖습니까

  • 작성자 06.01.31 08:02

    예~ 이미 무간도 봤어요. 전 무간도를 괜찮은 수준을 넘어서 완전히 푹 빠졌습니다. 특히 1편은 정말 대박이었죠.

  • 06.01.31 11:54

    아 뻘줌!!;;;;

  • 06.01.31 10:08

    르와르는 아니지만.. 폰북 인가 폰박스인가 추천

  • 06.01.31 11:38

    폰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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