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귀여운개냥ㅇ ㅣ]

무식한 새끼

어린이보호구역 근처에서 조심성 없이 쭉쭉 밟아

재끼는 인간들 집중단속해야함

[솟타임]

너무 안타깝네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귀여운개냥ㅇ ㅣ]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저 운전기사는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에 처하고요

[흠짓]

안타까운 마음이 ㅠㅠ

[귀여운개냥ㅇ ㅣ]

ㅜㅜ

[KB8_24]

아.... 진짜진짜 슬프네요.
오늘 하루 너무 비참했지만 눈물 흘리지 않으려 꾹꾹 참았는데.
제목만 보고도 펑 터졌네요....

[KB8_24]

너무나 마음 아프겠지만...
하늘에서 따님 잘 지켜주세요.
엄마라서 가능할거라 믿습니다.
잘 클 수 있게...잘 지켜주세요.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여운개냥ㅇ ㅣ]

넵 저도 kbb님처럼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ㅜㅜ

[파리처럼 빌어도 소용없다]

ㅜㅜ 넘 슬프네요

[귀여운개냥ㅇ ㅣ]

넵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