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줄 과제, 업무가 있고 힘을 빼는 업무가 있는데 (ex. 다음 단계 가기 위한 간단한 빌드업 정도) 모든 일을 다 ‘강강강’해서 결국 결과적으로 주변 사람들이 대충 한 것처럼 됨.. + 그냥 재능충이면 벽 느끼고 말면 되는데 밤까지 새가면서 열심히 해와서 어리둥절.. + 상사 혹은 교수 그 사람 때문에 눈 높아짐 + 주변 사람들 똥줄 타서 결국 같은 퀄리티 뽑아내려고 같이 밤 새는 분위기 형성 됨 + 퀄리티 때문에 정병 생겨서 힘들어죽음
본인의 역량이 너무나 뛰어나서 범접불가인 애들은 현타오고 말지만..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있으나 그렇게까지 할 일이 아니라 힘 빼는 직업에 하나 둘 해와서 작은 일에도 퀄리티 상향평준화 되는게 괴로운 달글
이해가 안된다면 어차피 덮을 샌드위치 안에 잼을 ‘이쁘게’ 바르는 느낌임 ㅇㅇ
결과적으로 맛과 최종적인 퀄리티가 좋으면 될 일을 양상추 과하게 이쁘게 세심하게 자르는 느낌임 (그럴 필요 없다는 뜻 상추 예쁘게 자를줄 몰라서 다들 어느정도 자르는거 아니자나여)
3 자기가 과하게 열심히 하고 싶지 않으면 적당히 하면 되지.. 본문에서는 교수로 예를 들었는데 그런 평가자들도 힘을 뺄만한 것들이 뭔지 잘 알고 있어서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걸 능력으로 보는 사람도 있음... 타인만큼 해야겠어 라는 생각이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함..
본인 인생 열심히 사는건 괜찮음 뭐 자기개발을 열심히 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좋지~ 근데 일에서 굳이 야근하고 일정 당기고 모든 걸 힘줘서 하면... 모두 힘들어져... 야근 안 하고 끝마칠 수 있는 일정으로 잡아줬으면 다 이유가 있는 건데... 그걸 야근해서 당겨놓으면 위에서는 아~ 이거 8일 줬는데 5일만에도 되네? 5일만에 해주세요. 된다고... ㅎㅎ... 그리고 힘 뺄 일에는 힘 좀 빼고 하고... 모든게 강강강강이면 포인트가 없잖아 80퍼센트만 해도 되는 일을 100퍼 해버리면 100퍼 해야하는 일에는 120퍼 해야하는데 불가능하지 100퍼센트가 끝인데 ㅋㅋㅋㅋ 프로젝트 전체 스케줄을 짜는 상위권자나 PM이 실무에서 같이 일하고 면대면으로 보고 있으면 괜찮은데... 아닌 경우엔 진짜 초죽음뿐 실무진이 이거 이분이 야근해서 스케줄 당겨놓았다 해도 그냥 앓는 소리라 생각하고 어쨌든 야근하면 된다는 거잖아요? 해봅시다 같이 할 때 바짝하고 그 뒤에 쉬면 되니까요... ㅎㅎ 이렇게 되서... 점점 뭐...
첫댓글 ㄹㅇ 특히 우리나라는 뭔가 쉼,여유에 대한 시선이 각박한거 같아
린정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너무 싫어... 직장에 그런 사람들 많아서 짜증나
나 너무 싫어...
ㄹㅇ 대충좀하고살자… 돈 그거 고작 이백따리받으면서 뭐그렇게까지하는거야
나도 이거 너무싫어..
진짜 너무싫어 우리나라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받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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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결국 높은자리 올라가는 건 열심히 하는 사람들
3 자기가 과하게 열심히 하고 싶지 않으면 적당히 하면 되지.. 본문에서는 교수로 예를 들었는데 그런 평가자들도 힘을 뺄만한 것들이 뭔지 잘 알고 있어서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걸 능력으로 보는 사람도 있음... 타인만큼 해야겠어 라는 생각이 스스로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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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데 에너지를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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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업계 이야기하냐...ㅠ 왜 초죽음을 지들이 자처하냐고... 붉은여왕의 가설 아냐고 수억배로 처맞고 같이 망할 거임
본인 인생 열심히 사는건 괜찮음 뭐 자기개발을 열심히 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좋지~ 근데 일에서 굳이 야근하고 일정 당기고 모든 걸 힘줘서 하면... 모두 힘들어져... 야근 안 하고 끝마칠 수 있는 일정으로 잡아줬으면 다 이유가 있는 건데... 그걸 야근해서 당겨놓으면 위에서는 아~ 이거 8일 줬는데 5일만에도 되네? 5일만에 해주세요. 된다고... ㅎㅎ... 그리고 힘 뺄 일에는 힘 좀 빼고 하고... 모든게 강강강강이면 포인트가 없잖아 80퍼센트만 해도 되는 일을 100퍼 해버리면 100퍼 해야하는 일에는 120퍼 해야하는데 불가능하지 100퍼센트가 끝인데 ㅋㅋㅋㅋ 프로젝트 전체 스케줄을 짜는 상위권자나 PM이 실무에서 같이 일하고 면대면으로 보고 있으면 괜찮은데... 아닌 경우엔 진짜 초죽음뿐 실무진이 이거 이분이 야근해서 스케줄 당겨놓았다 해도 그냥 앓는 소리라 생각하고 어쨌든 야근하면 된다는 거잖아요? 해봅시다 같이 할 때 바짝하고 그 뒤에 쉬면 되니까요... ㅎㅎ 이렇게 되서... 점점 뭐...
보통 하루 한 두시간 야근 더 하고 주말 출근 뭐... 주말 출근 기분 색다르고 좋아서 가끔 하면 좋아하는데... 기본 11~12시간 일하고 주말 토,일 출근 하는 사람들때문에 고통...
극도의 효율충이면서 성과주의라 일 빡세게하는데…
걍 내 속도가 있는건데 다들 나만큼 하려고해서 나도 스트레스 받았음
아진짜개공감 ㅜㅜㅡ그만좀열심히살아
정시출근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는 미친새끼.
점심시간에 밥 빨리 먹었다고 매번 30분 일찍 일 시작하는 새끼.
이상한 기념일마다 선물 바리바리 만들어서 돌리는 새끼.
이해 안가면 이런 사람들 생각하면 됨. 지방과 서울의 차이가 아님..
얼렁뚱땅해도 다 되긴되는데 ㅠ 열심히 살면 다같이 피곤해질 뿐임 ㅠㅠ 노동환경 좋다는 나라들 보면 다같이 얼렁뚱땅 살더라
단순히 열심히 하는걸 꼬집는 글이 아니지 않아? 안그래도 우리나라 근로환경 안 좋은데 노예근성 발휘하지 말자는 게 요지잖아
ㅋㅋ여기서 규제도 매우 열심히 하시네 ㅋㅋㅋ 어떤 인생을 사는거야ㅠㅎ
안바쁨 날도 매일 새벽까지 야근하고 꼭 자기가 한거까지 단체카톡에 올리던 미친놈…. 한두시에 미완성인거라도 꼭 올림 그새끼때문에 건강해치고 퇴사했어 ㅜ
울 과장님 항상 할 일 없으면 회사 구석구석 다 청소하고 다녀서 눈치보여 죽겠음.. 자기 자리만 하는 것도 아니고 후임 상사 안 가리고 자리 가서 다 정리하고 다녀..
그러고는 혼자 칭찬 받아 악의는 없는데 좀 그래..
자긴 야근이 편하다는 사람 생각님…ㅎㅎ정작 계속 야근하니까 본인도 싫어하면서… 애당초 굳이 야근하는 분위기를 만들지 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