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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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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내게 친절을 베푼 선비가 알고보니 임금님이었던 건에 대하여~
제이~서치는 바람에~ 이밤도 설설히 추천 0 조회 1,444 23.04.08 22:1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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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8 22:20

    첫댓글 영화보다 현실이 더하다(좋은의미에서) 희동아저씨 구엽다

  • 23.04.08 22:21

    따숩다 진짜 .. 존잼

  • 23.04.08 22:23

    감긴다 ㅋㅋㅋㅋㅋㅋㅋ로설같아욬ㅋㅋㅋㅋ

  • 23.04.08 22:23

    성종 맨날 자기 전마다 희동이 생각날 듯

  • 23.04.08 22:29

    아저씨의 진심이 느껴졌겠지 따숩다

  • 23.04.08 22:30

    와 너무 좋네.. 둘 다 따뜻하다

  • 23.04.08 22:44

    순박해서 그랬나봐 나도 얼마전에 순박하고 때 묻지 않은 사람들 만났는데 시발...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또 보고싶어..... 비행기 표 대줄테니까 타고 우리나라로 오라고 하고싶어...... 남의 엄마를 사랑할 수 있는거냐고.... 아무튼 성종도 희동이 너무 순박해서 계속 생각나고 자꾸만 감겨서 그런거 같아

  • 23.04.09 07:00

    ㅋㅋㅋㅋㅋㅋ남의 엄마를 사랑할수 있는거냐는 말이 왜케 웃기지.. 여시사연도 넘 궁금하고 귀엽고 따숩다

  • 23.04.08 22:49

    ㅋㅋㅋ 현실에도 참 소설같은 일들이 많다 넘 재밌어

  • 23.04.08 22:51

    개감동,,,

  • 23.04.08 22:52

    진짜 순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

  • 23.04.09 00:25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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