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송아지랑 도랑스, 봉발이 3명이서 돌리는 시청자 100명도 안나옴.
그중 한명은 10명만 보고 있더라...
네달 전만해도 낮방송도 200명씩 보고 그랬는데.
그리고 밤방송은 아예 다 죽어버림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오딘계의 보물인 구집행은 방송 거의 접은듯하고...
그나마 뿅찬이가 방송 꾸준히 하는데 그래봐야 200명 언저리(원래 400명씩 봤음)
이런 지표들 보면 오딘 참 많이 죽었구나 싶더라.. 겜 분위기는 더 나락느낌이고
파트너BJ들은 유료광고 받으니 더 거리감들고, 시청자수 안나오는 거 뻔히 느껴지고
오딘은 나름 이슈만들라고 파트너BJ했는데 더 방송계가 죽은 느낌임.
이게 파트너 때문에 다른 BJ들이 삐져서 그런건지
아님 오딘 자체가 죽은 건지 모르겠는데...
참 가면 갈수록 선택들이 아쉽다.
게임 이렇게 막장으로 운영하기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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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만해도 프랑켄 방송키면 500명씩 보고 그랬다
지금 몇명 보는 줄 아냐? 100명 본다
숫자가 말해주는데 왜 딴 소리
랭커는 당연히 매몰되서 못접겠지
그밑에 소과금들은 다 접어서 방송자체의 관심도가 현저하게 내려간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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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게 리얼인게
방송 시청자가 이렇게 빠질 수가 있나 싶네
복귀할까하다가도 공카와서 1페이지만 읽어도 맘이 싹사라짐ㅋㅋㅋㅋㅂㅅ같은겜
니 가 ㅎ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