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이 노래 제목 때문에 페미니즘 성향의 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서 가져왔어! 솔직히 가사만 봐도 ... ㄹㅇ 여자 패는 노래 그 자체임작사가는 역시나 박진영 ㅜ출처
네이버 뮤직 :: miss A '남자 없이 잘 살아' 웹툰 독점 공개miss A가 다섯 번째 프로젝트 앨범 [Indepen..m.music.naver.com
(+댓글에서 ‘당신만 몰라’ 웹툰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건 그 웹툰 작가님이 이 노래 홍보용으로 등장인물 같게해서 그린 거야! 내가 첨부했던 출처 들어가보면 알 수 있어...)
다른 가사 대부분 그렇지만 난 “나는 함부로 날 안 팔아” 이 부분이 진짜 어이없음ㅋㅋ
ㅋㅋㅋ노답 ㅋㅋㅋ문제시 댓글 부탁해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잊지말자컴활1급
첫댓글
우욱
으
나도 저땐 저거 보고 감명받은 ^개념녀^였어서.....그저 작가님이 지금 메갈이시길 바랄뿐....
이거 등장인물만 드럽게 많아서 얘 시점, 쟤 시점 왔다리 갔다리 시점만 걍 네다섯 개 됐을걸? 뒤죽박죽의 끝판왕(어려서 그렇게 느꼈는진 몰라도)이라서 하차했는데 잘 하차했네 계속 보다 눈 배릴 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근데 난 당시에도 저 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저때는 '남자를 차지하기 위해'가 결국 모든 행동의 목표였네
으.... 이런노래였다니
이거 본편은..저 보라머리 주인공 생얼 못생겨서 생얼 절대로 안들키려고 노력하는 스토리일걸..ㅜ
나 이거 들을때마다 진짜 ㅈ같애.... 후.....뭘 팔긴 팔아.......
옛날 노래지만 저거보다 일찍 나온 golden lady 는 가사가 훨씬 나은데.. 걍 저 작사가가 여자를어떻게생각하는지 알만함
된장금 미쳤나
근데 저시절엔 저게 나름의 페미노선? 이였던거 같은데 메갈전이라.. 꽁기하긴 했는데 머라하긴 애매해서 걍 들었던걸로 기억
진짜 충격이다..
웹툰 진짜 존나 촌스럽고 추하다ㅋㅋ
이작가 최신작도 뚱뚱한여자를 남자3명이 다이어트시키고 체인지 시켜주는 내용이라 여전하구나...싶었어...그래도저때당시엔 저정도 멋진거였는데...되게 꽁기하긴했지만...
이거 그 당시에 웹툰 볼때도 엥 싶었음..
아니야 저거 당시에도 백래시였어서 여초에선 비판받았음
박진영 작사작곡이구나...
이거 당시에 나 각성전이었었는데 그때도 뭔가 읭스러웠어
걍 그게 당연한 시기였고...ㅋㅋㅋㅋ 근데 너무 과해서 ? 했음 저 캐릭터 나오는 웹툰 재밌게 보긴 했는데 약간 클램프 느낌이었음 이상한 금단의 사랑(비스무리한)것들이 넘쳐나는...
첫댓글
우욱
으
나도 저땐 저거 보고 감명받은 ^개념녀^였어서.....
그저 작가님이 지금 메갈이시길 바랄뿐....
이거 등장인물만 드럽게 많아서 얘 시점, 쟤 시점 왔다리 갔다리 시점만 걍 네다섯 개 됐을걸? 뒤죽박죽의 끝판왕(어려서 그렇게 느꼈는진 몰라도)이라서 하차했는데 잘 하차했네 계속 보다 눈 배릴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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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근데 난 당시에도 저 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저때는 '남자를 차지하기 위해'가 결국 모든 행동의 목표였네
으.... 이런노래였다니
이거 본편은..저 보라머리 주인공 생얼 못생겨서 생얼 절대로 안들키려고 노력하는 스토리일걸..ㅜ
나 이거 들을때마다 진짜 ㅈ같애.... 후.....
뭘 팔긴 팔아.......
옛날 노래지만 저거보다 일찍 나온 golden lady 는 가사가 훨씬 나은데.. 걍 저 작사가가 여자를어떻게생각하는지 알만함
된장금 미쳤나
근데 저시절엔 저게 나름의 페미노선? 이였던거 같은데 메갈전이라.. 꽁기하긴 했는데 머라하긴 애매해서 걍 들었던걸로 기억
진짜 충격이다..
웹툰 진짜 존나 촌스럽고 추하다ㅋㅋ
이작가 최신작도 뚱뚱한여자를 남자3명이 다이어트시키고 체인지 시켜주는 내용이라 여전하구나...싶었어...
그래도저때당시엔 저정도 멋진거였는데...되게 꽁기하긴했지만...
이거 그 당시에 웹툰 볼때도 엥 싶었음..
아니야 저거 당시에도 백래시였어서 여초에선 비판받았음
박진영 작사작곡이구나...
이거 당시에 나 각성전이었었는데 그때도 뭔가 읭스러웠어
걍 그게 당연한 시기였고...ㅋㅋㅋㅋ 근데 너무 과해서 ? 했음 저 캐릭터 나오는 웹툰 재밌게 보긴 했는데 약간 클램프 느낌이었음 이상한 금단의 사랑(비스무리한)것들이 넘쳐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