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서 외교하라 보냈더니 빤스까지 다내주고술을 폭탄에다 눈풀리도록 처먹음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글쎄요 그래볼까요
첫댓글 좋냐? 좋아????
알럽하면서 욕못쓰는거에 큰불만없이 이십여년지내왔는데 요즘엔 진짜 욕못쓰는게 너무답답하네요. 민족의 반역자 진짜 아베처럼 누가 쏴줬으면 좋겠습니다.
22222222
하...
박근혜랑 참 비슷하네요생각없어보이는 사진들이요.
윤석열 지지자분들는 저래도 지지하실듯.. 오무라이스에 폭탄주는 한국에서 쳐먹으면되지 굳이 그거 쳐먹겠다고 민족의 아픈 역사까지 팔아먹나요..
하 진짜 면상 갈겨버리고 싶네요
국힘 당선되면 저런거때문에 더 열받음.도대체 저렇게 저자세로 나오고 한국이 얻는 이득은 도대체 뭐가 있는지?일본이 주요 수출국도 아니고.진심 이명박근혜때 보다 200배는 더 암담하네.부동산 다들 내려가서 기분이 좋아진 분들 많으신가?
진짜 미치겄네 ㅋㅋ
하... 정말 바깥에 나가서도 저러면 안되는데....
정말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되길
잘못 생각했습니다. 탄핵이 아니라 정의봉이 필요합니다.
진짜 울화가 치미네요. 국격이 땅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나라의 장래도 함께 걱정됩니다.
진짜 너무 부끄럽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 건지…
낮은 국민성의 낮은 안목으로 뽑아준 48.6% 지지 얻은 대통령의 모습이란 이게 대한민국의 한계네요.
망나니의 대표 국민의 수치, 일부 국민의 교주.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그리 좋아하던 술도 단번에 끊으셨다지요.
너무 슬프네요
애주가로 알려졌지만 귀빈이 참석한 만찬에서 와인잔에 포도주스 따라서 드셨죠.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24시간 위기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질 수도 있다는 이유로요너무 그립습니다 ㅜㅜ
아이고 소맥말아드시는건 이해하겠다만 어찌 나라까지 말아드시고 오셨습니까ㅠㅠ태평성대로다~~~
본국에서 눈 풀리면 기쁨 주고 사랑 받을 것을 대체 왜 남의 나라에서... ;;;
나라도 말아먹고 술도 말아먹고
술을 얼마나 쳐드셨길래 저러시나 대체...
말아드셨구나
적당히 좀 해쳐먹어라.
언론은 그래도 조용하죠
완전체....
매국노의 선봉장...
간김에 아예 거기 눌러앉아
첫댓글 좋냐? 좋아????
알럽하면서 욕못쓰는거에 큰불만없이 이십여년지내왔는데 요즘엔 진짜 욕못쓰는게 너무답답하네요. 민족의 반역자 진짜 아베처럼 누가 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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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박근혜랑 참 비슷하네요
생각없어보이는 사진들이요.
윤석열 지지자분들는 저래도 지지하실듯.. 오무라이스에 폭탄주는 한국에서 쳐먹으면되지 굳이 그거 쳐먹겠다고 민족의 아픈 역사까지 팔아먹나요..
하 진짜 면상 갈겨버리고 싶네요
국힘 당선되면 저런거때문에 더 열받음.
도대체 저렇게 저자세로 나오고 한국이 얻는 이득은 도대체 뭐가 있는지?
일본이 주요 수출국도 아니고.
진심 이명박근혜때 보다 200배는 더 암담하네.
부동산 다들 내려가서 기분이 좋아진 분들 많으신가?
진짜 미치겄네 ㅋㅋ
하... 정말 바깥에 나가서도 저러면 안되는데....
정말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되길
잘못 생각했습니다. 탄핵이 아니라 정의봉이 필요합니다.
진짜 울화가 치미네요. 국격이 땅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나라의 장래도 함께 걱정됩니다.
진짜 너무 부끄럽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 건지…
낮은 국민성의 낮은 안목으로 뽑아준 48.6% 지지 얻은 대통령의 모습이란 이게 대한민국의 한계네요.
망나니의 대표 국민의 수치, 일부 국민의 교주.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후 그리 좋아하던 술도 단번에 끊으셨다지요.
너무 슬프네요
애주가로 알려졌지만 귀빈이 참석한 만찬에서 와인잔에 포도주스 따라서 드셨죠.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24시간 위기상황에 대처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질 수도 있다는 이유로요
너무 그립습니다 ㅜㅜ
아이고 소맥말아드시는건 이해하겠다만 어찌 나라까지 말아드시고 오셨습니까ㅠㅠ태평성대로다~~~
본국에서 눈 풀리면 기쁨 주고 사랑 받을 것을 대체 왜 남의 나라에서... ;;;
나라도 말아먹고 술도 말아먹고
술을 얼마나 쳐드셨길래 저러시나 대체...
말아드셨구나
적당히 좀 해쳐먹어라.
언론은 그래도 조용하죠
완전체....
매국노의 선봉장...
간김에 아예 거기 눌러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