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족을 diss 하기는 처음 이지 너무나도 미* 짓이라는걸 느끼지 근데 내 이야기 들어보면 상황이 달라질걸? 너희들도 진짜 *칠걸 씨* 미쳐 그 *은 동생이라는 어이 뺨치는 작자 성격은 쫌팽이같은 속 참 좁기도 하다? 내 약점 하나하나 싸그리 모두 잡아서 재*없게 엄마한테 모든지 싹 꼬발라줘 입막음에 필요한건 내 귀중한 money 그런거에만 집요하고 너 내 동생 맞니? 남동생이면 모를까 같잖은 계집아이다 연년생이라 더 지*내게 야라고 불른다 아침마다 얼굴엔 더럽게 화장떡칠 하고 흰 면티엔 더러운 비비나 뭍혀 오고 그거 내가 빠느라 고생좀 더럽게 했다 근데 치약 *나*발라도 아직 반은 존재하네?
첫댓글 어디서 들어본 비트다~!
잘 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더콰이엇ㅇ 꺄오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이 아침마다 변기커버에 발라놓은 찌꺼기를 누르고 앉는 기분을 아시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하시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당장 YG 로 들어가셈
이거 중국인이 한국인 비판 랩 하면서 들은 비트같아
비판이요 비난이요?
이거 더콰이엇노래에여...진흙속에서피는꽃
잘하시네요 ㅋㅋ
와 쪽빨님 새로운발견임 ㅋㅋㅋ
진흙속에 피는꽃..내가 좋아하는노래.
왠지 모르게 손발이 ....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