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박사모 부천지부 방에 불이 꺼졌습니다!!!

[오직!한길]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박사모, 

부천지부 同志 여러분!

여러가지 어렵고 힘든 현실 이지만,

우리 다 함께 힘을 모아

조국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번영,

 행복을 위해!

부천지부 同志님 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이

그 어느때 보다 절실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부천지부 방에 불이 꺼져 있습니다.

同志! 부탁 드립니다.

아직도 갈 길이 너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제발 불좀 밝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同志! 사랑합니다.~

[사나이길]

죄스런 마음 입니다 바쁘다는 핑개로 너무나 등한시 한것 같습니다..ㅎㅎ 여전히 강건 하시지요

[오직!한길]

사나이길 산악대장님 ,바쁘신 중에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우리는 아주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동지라고 생각합니다.유익한 하루 되시길...

[춘덕산]

여기오시는 여러분들 건강하세요.

[오직!한길]

춘덕산,재정위원장님,바쁘 시더라도 자주뵙시다.돈버는 일엔 열심히 하구요.

[형우47]

조직부장님, 바쁜 와중에도 지부 불 꺼짐을 걱정하니 안심입니다. 불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오직!한길]

선배님,반갑습니다.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온힘모아]

다 함께 열시미 뜁시다. 모두모두 화이팅 하세요. 감솨

[오직!한길]

감사위원장님,건강하시죠?,오래간, 만에 뵙겠습니다.우리 한번 열시미 해보입시더.

[처음처럼Ⅱ]

오직!! 박근혜의원님의 향한 마음 변치 말고 쭉......화이팅 하3 동지님들 사랑합니다.

[오직!한길]

처음처름님, 오래간 만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알아서뭐하게]

지금 시국이 위기입니다. 똘똘 뭉쳐야 합니다. 한치의 앞을 예상할 수 없군요///

[오직!한길]

알게 소사지역장님,자주좀 뵙자구요.

[오직!한길]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 많겠지요. 밥상 차리는 놈 따로있고 숫가락 들고 밥 퍼먹는 놈 따로 있습니다. 지금 부터,밥상은 알아서 차리고 얄팍하게 숫가락 들고 밥 퍼먹는 모기같은 놈 들은 철저하게 막아야하지요.한번 제대로 속아 봤잖아요? ㅎㅎㅎ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