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꽤 오래간만에 듣는 룰라의 연인 노래,,,^^;;
다 아시죠? ^^;;
아침부터 글 읽고 막 웃다가 글 하나 남깁니다,,
물론 오늘도 후기 올려야죠,,^^;;
근데 오늘이요,, 저 양재동 가요,,
아마도 오전에 갈 것 같은데,,
왜 가냐구요?
하나로 마트 가거든요? ^^;;
이것저것 먹을거리,, 등등을 살라고요,,^^;;
거기 가면,,거의 반나절은 보내고 오거든요? ^^;;
양재동에 사는 사람은 없죠?
만약에 양재동에도 누가 살면,, 가면서 생각날텐데,,^^;;
참,,어제요,,
기타대왕님이 명단 적을때,, 내가 뒷장에 누구누구 왔었다는거,,
따로 다 써놨었는데,, 그걸 못 받아가지고 왔어요,,휴,,,
한 30명 되는데,, 그거 일일이 이따가 다 기억해낼라면,,^^;; 하하,,^^;; 행복하겠다구요,,^^;;
어제 집에 가자마자 노트에 그걸 써봤는데,, 쓰면서 잠 들었나봐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제 옆에 펜이 하나 있더라구요,,
노트는 제가 팔로 쳤는지 다리로 쳤는지 하여튼,,^^;; 저 밑에 있구요,,^^;;
저 잠버릇 안 심하다니깐요,,,^^;;
어제는 아빠가 일이 있으시다고 일찍 가셔서 종이언니하고 옹선생님하고 같이 버스타고 갔는데,,
내리기 싫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참,,이것도 다 후기에 포함되는건가? ^^;;
좀만 더 길게 쓰다간,, 이게 후기가 되겠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