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의 귀농이든, 은퇴 세대의 귀농이든 평균 수명이 나날이 늘고 있는 요즘에는 귀농 이후 지속할 수 있는 사업성에 대해 고려해야 합니다. 지역에 브랜드화된 상품이 잇는지, 귀농인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진입장벽은 어느 정도 되는지 등을 살펴야 합니다.
원래 주거지에서 얼마나 걸리는가?
복잡한 도심을 떠나 찾는 전원생활이지만, 이미 도시에서의 생활이 익숙한 이들에게 완전히 고립된 전원생활은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귀촌인들에게 입지란 '본인이 원래 살던 곳을 기준으로 얼마나 걸리느냐'로 선정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자녀나 친지들과도 적당히 왕래가 가능해야 하고 병원 등의 인프라도 고려해서 교통이 편리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지원 제도는 어떠한가?
귀농 및 귀촌을 준비하다 보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가장 큰 장벽은 역시 졍게적 어려움과 정보의 획득인데요. 이럴 때 각종 지자체의 녹력이 귀농을 결심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을이 노령화되고 인구가 줄어드는 위기감에 지자체에서는 여러 가지 귀촌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택 구입이나 귀농 교육, 창업 지원 등의 제도에 대해 잘 살핀 후 나에게 맞는 제도적 지원을 찾아 누려야 합니다.
첫댓글 밤나무에서 툭툭 밤송이가 떨어지고
하늘은 점점 높아가네요~
벌써 10월의 중순입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느껴지는 지난날의
추억은 아마도 가을이 주는
느낌 때문인가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넘쳐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정보 추천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정보 스크랩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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