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7ry3LrBCXc?si=id2qbCO7b8CH9lv5
<1027한국교회연합예배 기획총괄 맡았던 주연종목사님의 메시지>
<''부족한 점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10월27일 한국교회연합예배 기획총괄을 맡았던 주연종목사입니다
먼저 이번 예배를 허락해 주시고 예배를 통하여 큰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예배에 전국 곳곳에서 실제 현장에 오셔셔 함께 예배에 참석해주신
많은 성도님들, 그리고 오지못한 국내외 계신 또 많은 성도님들이
또 가정에서 교회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석해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예배에 많은 봉사자들이 오셨죠
의료인들 또 우리 청년봉사자들, 그리고 교통봉사,안내안전, 교역자들까지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수 천명이 함께 섬겨주셨습니다.
이번<110만명>이 모였지만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었습니다!
그 어떤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던 것은 우리 안전과 안내를 위해 헌신 해 준 많은 분들과
봉사와 또 섬김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찬양대와 찬양단으로 섬겨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예배가 불가피하게 시작됐잖아요
우리가 의도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법원의 판결
그리고 국내외 이런 가정과 다음세대를 붕괴시키려는 시도들 때문에
불가피하게 준비됐고 두달여만에 준비를 하다보니깐
여러분이 보실 때에 조금 미흡한 부분도 있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너른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여의도로 장소를 옮긴 것도 불과 '하루 전에 결정'이 되어서
공지를 해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그곳에 오셔셔 함께 예배해 주셨습니다.
이것도 불가피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장소를 옮기다보니깐
스크린이나 스피커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인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잘 참고 현장에서 스마트폰이나 다른 방편을 통해서
함께 예배에 참석하고 흐트러지지않아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씀을 들었는데
결론적으로 이부분에 대해서도 불편을 감수하고
예배에 함께 동참한 분들께 감사드리고 불편을 드린 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화문 일부에서 다른 타집회와의 엉키는 부분 때문에
마음에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 있다는 것 저희가 알고있습니다.
그부분도 사전에 해결하기를 원했지만 잘되지않고 불가피하게
그런 부분이 발생한 부분도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정말 이번 집회는 사람이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 각자의 마음에 감동하셔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그간의 우리의 허물을 놓고
무릎을 끓고 회개하고
또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으로 우리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로운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하나님께서 친히 각자의 마음 속에 역사하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참석한 분들이 예배 중심에 있었습니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조직위원회는 이렇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드려진 예배에
그 후속조치를 위해서 또 많은 것들을 같이 검토하고있습니다.
그런 것이 준비되는대로 하나하나 말씀드리면서
이제 한국교회들은 더 이상 밀리지않고 우리사회 주요 핵심아젠더에 동참하고
사회적인 섬김을 통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그런 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고 함께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또 불편했던 분들에 대해선 양해의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티즌들의견>
*기획총괄맡았던 주연종목사님, 1027예배 전에 영상과 이어 이번 영상에서도
한국참교회 한국참목회자의 고품격이 느껴집니다.
우리 개신교는 우리 주님을 닮아 품위가 있고 매너도 굿이고 겸손과 섬김의 자세가
확실합니다 할렐루야!
주연종목사님과 이번 한국교회연합예배 조직위원회 모든 분들 봉사자분들
찬양을 준비한 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니 무엇보다도 그전에 1027한국연합예배를 예비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플랜에 놀라고 또 놀라고 감사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꿈을 꾸는 듯 했습니다, 예배드리는 동안 꿈만 같았습니다.
저는 큰 수술을 앞두고 몸이 불편 해 현장에는 못갔지만 누구보다도
그 예배현장에 마음과 영혼이 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엄청 난 은혜를 받았고 얼마나 주님 앞에 내려놓고
이나라와 교회들과 다음세대들 살려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이런 예배의 시간이 너무 귀해서 그런 예배 속에 24시간 살고싶더라구요
그러니 우리가 천국에 가게된다면 얼마나 놀라운 감동의 연속이 매일 이어지게
될까요?
이 어두워지고 사악해지는 마지막 때 그야말로 남은 건 천국에 대한 소망
그리고 우리 주님 다시 이땅위에 다시 오실 그날입니다
*1027한국연합예배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신 ''주 하나님''
연합찬양대가 부른 Way Maker가사 그대로 입니다!!
그찬양의 가사 그대로 하나님께서 한국연합예배 길을 만드신 것입니다.
*더욱 이세상은 어둡고 칠흙같고 멸망을 자처하는 길로 달리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심판과 종말의 시간을 당기는 세상입니다.
[1027한국연합예배 길을 열어주신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 가운데 주님께 순종하며 두달여간 이예배를 준비기획해 오신 모든 분들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성경부정주의자들 인본주의자들 다원주의자들
혼합주의자들 종교통합세력들 배도배교세력들은
이번 연합예배를 제일 두려워합니다.
그예배를 계획하시고 젤먼저 준비하신 분이 다름아닌
''하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그 예배에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성령의 역사가 임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두가 예배 시작에 비가 내려도 여의도에서는
사운드가 안들리고 예배연결이 원할하지않았지만
휴대폰으로 예배를 드리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누구하나 미동하지않고 오로지 주님을 향한 예배에
올인했고 기도에 올인했습니다
거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뭐가 그리 저들은 두려울까요?
왜저렇게 사탄의 세력은 1027연합예배를 무서워할까요?
저들이 두짐승의 세력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의 세력들!!
......................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수 천명이 함께 섬겨주셨습니다.
이번<110만명>이 모였지만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었습니다!
그 어떤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던 것은 우리 안전과 안내를 위해 헌신 해 준 많은 분들과
봉사와 또 섬김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찬양대와 찬양단으로 섬겨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예배가 불가피하게 시작됐잖아요
우리가 의도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법원의 판결
그리고 국내외 이런 가정과 다음세대를 붕괴시키려는 시도들 때문에
불가피하게 준비됐고 두달여만에 준비를 하다보니깐
여러분이 보실 때에 조금 미흡한 부분도 있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너른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여의도로 장소를 옮긴 것도 불과 '하루 전에 결정'이 되어서
공지를 해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그곳에 오셔셔 함께 예배해 주셨습니다.
이것도 불가피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장소를 옮기다보니깐
스크린이나 스피커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기술적인 여러가지 불편함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잘 참고 현장에서 스마트폰이나 다른 방편을 통해서
함께 예배에 참석하고 흐트러지지않아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씀을 들었는데
결론적으로 이부분에 대해서도 불편을 감수하고
예배에 함께 동참한 분들께 감사드리고 불편을 드린 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화문 일부에서 다른 타집회와의 엉키는 부분 때문에
마음에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 있다는 것 저희가 알고있습니다.
그부분도 사전에 해결하기를 원했지만 잘되지않고 불가피하게
그런 부분이 발생한 부분도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정말 이번 집회는 사람이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 각자의 마음에 감동하셔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그간의 우리의 허물을 놓고
무릎을 끓고 회개하고
또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으로 우리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로운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하나님께서 친히 각자의 마음 속에 역사하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참석한 분들이 예배 중심에 있었습니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조직위원회는 이렇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드려진 예배에
그 후속조치를 위해서 또 많은 것들을 같이 검토하고있습니다.
그런 것이 준비되는대로 하나하나 말씀드리면서
이제 한국교회들은 더 이상 밀리지않고 우리사회 주요 핵심아젠더에 동참하고
사회적인 섬김을 통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그런 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고 함께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또 불편했던 분들에 대해선 양해의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티즌들의견>
*기획총괄맡았던 주연종목사님, 저번에도 이어 이번 영상에서도
한국참교회 한국참목회자의 고품격이 느껴집니다.
우리 개신교는 우리 주님을 닮아 품위가 있고 매너도 굿이고 겸손과 섬김의 자세가
확실합니다 할렐루야!
주연종목사님과 이번 한국교회연합예배 조직위원회 모든 분들 봉사자분들
찬양을 준비한 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니 무엇보다도 그전에 1027한국연합예배를 예비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플랜에 놀라고 또 놀라고 감사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꿈을 꾸는 듯 했습니다
저는 큰 수술을 앞두고 몸이 불편 해 현장에는 못갔지만 누구보다도
그 예배현장에 마음과 영혼이 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엄청 난 은혜를 받았고 얼마나 주님 앞에 내려놓고
이나라와 교회들과 다음세대들 살려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이런 예배의 시간이 너무 귀해서 그런 예배 속에 24시간 살고싶더라구요
그러니 우리가 천국에 가게된다면 얼마나 놀라운 감동의 연속이 매일 이어지게
될까요?
이 어두워지고 사악해지는 마지막 때 그야말로 남은 건 천국에 대한 소망
그리고 우리 주님 다시 이땅위에 다시 오실 그날입니다
*1027한국연합예배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신 ''주 하나님''
연합찬양대가 부른 Way Maker가사 그대로 입니다!!
그찬양의 가사 그대로 하나님께서 한국연합예배 길을 만드신 것입니다.
*더욱 이세상은 어둡고 칠흙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