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가무치
증류 소주 / 25도
가물치에서 유래한 이름이라 가무치, 담백한 안주에 잘 어울린다고 함
술 취한 원숭이
붉은 탁주 / 10.8도
홍국쌀을 사용해서 빨갛게 나온다고 함
인어교주해적술
리큐르 / 15도
대한 해협의 푸르름을 이미지화했다고 함, 포도향난다고 함
모월 인
증류 소주 / 41도
곡물의 진한 풍미가 느껴진다고 함
고운 달
오미자 증류주 / 52도
오크통에 숙성하여 위스키 같은 느낌
하늘아래서
단감 증류주 / 24도
김민종과 콜라보하여 나왔다고 함
서울의 밤
리큐르 / 25도
매실향이 좋다고 함
원숭이 그냥 막걸리맛임
서울의밤 맛있더라
오..본문에 있는 술은 그냥 일반 소주 마시듯이 마셔도 되는거야? 토닉워터 이런거 안타고!?
와 예쁘다
하늘아래서 개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