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은 어떤 위스키 그리고 와인을
추천하시나요?ㅎㅎ
저는 조니워커 발렌타인 와인은 가성비가 끝이네요 ㅠㅠ
첫댓글 먹은 거 중에 젤 맛있었던 거는 맥12 더블, 부드러운건 샬루트 32, 데일리로 좋고 구하기 쉬운건 조니블랙.. 와인은 마트에서 만원 대의, 드라이하고 바디감 있는 신대륙산이요.
일단 진정한 위린이 입문을 위해서 피트, 싱몰이 뭔지 설명좀 해주지...ㅠㅠ
싱글몰트는 쉽게 말해 단일품종의 위스키입니다. 사실 싱몰이랑 블렌딩(여러 제품을 섞음)이 가장 상위구분이죠. 얼마전까지만해도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 블렌딩이 국내시장을 장악하다가 싱몰이 들어오고 여러 지역의 위스키가 들어왔는데 피트는 그중에서도 아일라지역 특유의 향때문에 호불호 끝판왕 중 하나구요.
많이 먹어본 사람이 정리한것 같은 글이네요;;저런 맛 구분을 할줄알았다면 진즉에 위스키를 먹었겠죠
조니워커 블랙 먹고 있는데 맛있더군요
위스키 ㄷㄱ
발렌타인 30년산 한병 개봉안하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브랜디 위주로 마셔서 ㅎㅎ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있으면 주워 먹습니다. ㅎㅎㅎ
저도 술 잘 모르는데 접대로 몇몇 먹어봤는데조블만 넘어가요 ㅠㅠ더 비싼 발삼이랑 로얄38도 접대 때문에 먹어봤는데 안넘어가더군요
첫댓글 먹은 거 중에 젤 맛있었던 거는 맥12 더블, 부드러운건 샬루트 32, 데일리로 좋고 구하기 쉬운건 조니블랙.. 와인은 마트에서 만원 대의, 드라이하고 바디감 있는 신대륙산이요.
일단 진정한 위린이 입문을 위해서 피트, 싱몰이 뭔지 설명좀 해주지...ㅠㅠ
싱글몰트는 쉽게 말해 단일품종의 위스키입니다. 사실 싱몰이랑 블렌딩(여러 제품을 섞음)이 가장 상위구분이죠. 얼마전까지만해도 발렌타인, 조니워커 등 블렌딩이 국내시장을 장악하다가 싱몰이 들어오고 여러 지역의 위스키가 들어왔는데 피트는 그중에서도 아일라지역 특유의 향때문에 호불호 끝판왕 중 하나구요.
많이 먹어본 사람이 정리한것 같은 글이네요;;
저런 맛 구분을 할줄알았다면 진즉에 위스키를 먹었겠죠
조니워커 블랙 먹고 있는데 맛있더군요
위스키 ㄷㄱ
발렌타인 30년산 한병 개봉안하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브랜디 위주로 마셔서 ㅎㅎ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있으면 주워 먹습니다. ㅎㅎㅎ
저도 술 잘 모르는데 접대로 몇몇 먹어봤는데
조블만 넘어가요 ㅠㅠ
더 비싼 발삼이랑 로얄38도 접대 때문에 먹어봤는데 안넘어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