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탄천 둑길이 자전거 길만 있었는데 옆으로 길게 테크길이 만들어 졌네요...무엇보다 황량하던
율현공원은 울창하게 변했습니다....세곡천도 주위에 온통 아파트 공사를 하였는데 공사가 끝난 지금은
세곡천도 더 길게 깔끔하게 변했습니다...세곡천으로 해서 인릉산,구룡산,대모산을 연결하여 진즉에
여러번 걸었습니다...모처럼 가서 변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넘 새롭습니다...
GPS 거리 : 12.9km...걸은 시간 만 : 2:50분..
체감거리(대부분 하천길,평지)
율현공원을 한 15년 전인가요?...그 때는 나무들도 작고 사방에 아파트 공사 중이라 어수선 하였는데
가보니 울창하게 변했네요....장미원도 있고 황토길도 있고 말입니다..
여기가 모두 꽃집들입니다....전국 차들이 많아 깜빡 길을 놓치고 알바를 했습니다...ㅠ
gps가 튀었다고 합니다...원래는 그대로 직진인데 그림을 보시면 터널을 조금 걷는데 gps는
혼자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감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율현공원입구..
전에는 계단으로 내려왔는데 쭉 이어진 긴 테크 덕분에 훨 좋습니다..
풀들만 무성하던 곳에 파크 골프장이 몇개나 들어섰네요...
세곡천으로 들어갑니다..
헌인릉에 도착하니 8정도라 9시에 문을 여니 들어가지 못했네요...
빨간 코스만 돌면 약 1.5km...전체를 돌면 약 3km?..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시간이 되는데로
알맞게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 다고 하는데 정말이네요...
특히 헌인릉 앞에서 사진을 함부로 찍지 마세요...들어가서 찍는 것은 괜찮네요..
매번 그렇듯이 길을 하나 찍었는데 확인을 받고 삭제를 하였네요...헌인릉 바로 옆에
바리게이트들이 있어 군부대 같네요...
수요일에 멀리 봉화까지 가서 동서트레일 49-50구간을 폭염주의보를 무릅쓰고
땡볕에 그것도 대부분 햇빛 하나 피할 곳이 없는 도로나 시멘트 포장 도로만 걸었더니
더위를 단단히 먹었네요...목요일과 금요일을 꼼짝 못하고 쉬다가 걸었는데 땅에서는
발바닥을 당기고 뒤에서는 뭔가 자꾸 못 가게 잡네요....넘 힘들었습니다...ㅠ